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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간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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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간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7:43:40 0/5 삭제
    아... 솔직하게 말해서 마당안에 차 몰고 다니진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의 아이 일 신경 끄고 살라는 말씀은 좀 불편합니다. 그런 작은 무관심들이 모여 계모에게 맞아죽는 아이들, 계부에게 성폭행하는 아이들, 이유도 모른 채 물에 수장되는 아이들이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오유에 안올리셨다면 저도 상관 못하겠죠. 그런데 님이 쓰신 글 보고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아 저렇게 편리한 아이디어가 있었구나.' 이렇게 전파될까 무서워서 댓글 달았습니다. 님이 관심 끄라고 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7:27:30 2 삭제
    무전기는 옆방이나 마당에 있을때 쓰는 겁니다.
    가끔은 과대망상에 정신병 환자 말도 귀담아 들을 필요도 있습니다. 나를 뭐라고 욕해도 좋지만 앞으로 절대 아이가 혼자 방치되는 일은 없기만 바랄 뿐입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7:17:30 3 삭제
    사람답지 못하고 몰상식하게 썼을 수는 있지만 아이를 걱정하는 한 인간으로서는 해야할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떤 나라에서는 그런 행동이 법률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법률로 금지한 것은 그 행동이 아주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다양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
    욕하셔도 좋고 화내셔도 좋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7:09:25 3/10 삭제
    두분 중에 한분 남아있을 수 없는 이유가 있었나요?
    아기를 안고갈 수 없는 이유가 있었나요?
    차몰고 나갔다가 두분이 차 사고라도 나면 아이는 얼마나 더 오래 방치되어 있었을까요?
    5분도 안되는 시간 나가 있기위해 아이를 혼자둔 이유를 이해할 수 없구요.
    윗집, 아랫집에서 화재가 날 수도 있다는 상상은 안해 보신건지...

    제 말투가 공격적이라 느끼셨다면 바로 보신겁니다.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너무 화가납니다.
    예를들어 토론토에 최근에 친구집에 놀러가서 잠들었던 소년이 화재로 죽었습니다. 그 집 아이들은 다 그집 부모가 구출했는데 남의 아이까지 구할 겨를이 없었던겁니다. 한집에 있었는데 말입니다. 부모가 옆에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 아이죠. 아이에게 부모는 생명줄입니다. 10개월이면 잠에서 깨나서 어디든 굴러다닐 수 있는 나이 아닙니까? 그런 아이만 두고 집을 비우다니요. 아이고 참...

    위로를 드리지 못하고 공격적으로 말해서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는 그러시면 안될것 같습키다.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6:53:35 3/10 삭제
    전화를 켜뒀다고 해도 아이 혼자 뒀다는 소리가 오싹하네요. 조용히 불나면 아이 타죽어가는 소리라도 듣고 싶어서 그러셨나요? 그 목소리가 누군진 몰라도 아기 편인건 확실한것 같네요.
    무고한 부모를 너무 몰아친다고 쓰레기통 퍼먹는 한이 있어도 아이를 이렇게 방치하는 부모 이야기를 들으니 화가나서 견딜 수가 없군요. 목숨이 걸린 다급한 외출도 아니고 이거이 뭔 소린지... 애엄마로서 너무 화나요.
    377 [만화]잘생긴 부산 [새창] 2014-10-20 04:49:41 2 삭제
    부산이 저랬으면 내가 부산을 떴을리가 없자나.
    순 뻥이구만요...
    벗뜨... 미남역에는 미남있어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7:53:09 1 삭제
    이누야샤가 남친이면 좋겠다.
    가영이는 맨날 업혀다니든데...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2:52:11 3 삭제
    그림이 거의 납품용이시군요.
    내용보다
    그림풍이 너무 좋아 추천 박고 가네요.
    374 여덟살 여름 시골에서2 (마무리는 댓글 엄청 길어요) [새창] 2014-09-28 11:08:25 3 삭제
    아~ 뭐랄까...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타야 한번 훑어 수정하시면 되고, 시공간을 넘나들며 이야기 풀어내시는 능력이 좋으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373 갤럭시 3 상태창에 이 N무지개 표시 뭔가요? [새창] 2014-09-28 10:44:04 0 삭제
    아... 너무 감사합니다.
    NFC맞네요. 그거 끄니까 없어졌습니다.
    대답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답글 주긴분들 복받으시고 탈영하시길 바래요.
    372 갤럭시 3 상태창에 이 N무지개 표시 뭔가요? [새창] 2014-09-28 08:02:25 0 삭제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371 여덟살 여름 시골에서2 (마무리는 댓글 엄청 길어요) [새창] 2014-09-28 03:58:50 8 삭제
    지난 글에 귀신 사연이 궁금하다고 댓글 달았는데요...
    제가 너무 거대한걸 요구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죄송하구요... 하지만 참 시대드라마처럼 빨려드는 내용이네여.
    작성자분은 참 다정하고 따듯한 가족을 가지셨네요.
    370 여덟살 여름 시골에서 [새창] 2014-09-27 11:33:04 4 삭제
    할머니는 그 귀신 사연을 아셨던듯 한데... 뭐 들으신 건 없나요?
    왠지 끝이 허전해서리...
    369 어제 다X소에서ㅋㅋㅋㅋㅋ [새창] 2014-09-26 21:47:21 4 삭제
    토론토에서는 텀블러라고 해요.
    써모스는 보통 보온도시락에 보통 쓰더군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1:29:33 0 삭제
    요즘은 차 트렁크에 바로 넣거나 집으로 택배를 날린다더군요. 학교에서 주고받는 촌지는 물론 이제 찾아보기 어렵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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