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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청산돈방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4
    방문 : 3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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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청산돈방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4 본삭금) 곧 돌 맞이할 이쁜 조카에게 줄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12-24 20:51:45 0 삭제
    저는 돌쯔음 마련한게
    1. 뽀로로펜- 뽀로로가 뽀통령이라면 이거슨 머스트해브 아이템. 우리 첫째는 돌때 사서 점점 더 잘 가지고 놀고 말 못할때부터 가지고놀면서 단어를 배웠어요 (5~6만원정도했던듯)

    2. 돌잡이 수학- 돌쟁이들의 베스트 셀러! 진짜 후회안해요~ 두돌 세돌까지도 보면서 책보는 습관을 길러주고 입체북이라 지루하지 않고 애기들이 너무 좋아해요 (6~8만원? 쿡쿡 눌러주면 읽어주는 세이펜은 별도구매인데 이것도 대박아이템, 여유되시면 돌잡이한글, 돌잡이영어도 있음)

    3. 좌변기?- 저도 돌선물로 받아서 두고있다가 두돌 되기전부터 썼어요

    4. 힙시트- 이미 있을지도 모르지만 10개월쯤 구매해서 유용하게 썼던 아이템. 아기띠는 이제 아기도 커지고 무거워서 졸업해야하며 힙시트로 갈아타는 시기. 참고로 저는 포그*넘버5 쓰는데 편해요.

    5. 블럭쌓기, 듀플로 레고- 별로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하루도 안빼놓고 가지고 노는 아이템

    6. 키보드럼- 어머어머 이건 5살까지 가지고 논다죠?
    873 아이 코를 입으로 빨았습니다 [새창] 2016-12-17 16:48:35 2 삭제
    머리맡에 양파 조각 몇개 놔주세요
    코가 뚫려요! 아기한테 감기 옮아 콧물땜에 잠 못잘때 저도 그렇게 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872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jpg [새창] 2016-12-14 23:32:55 0 삭제
    누가 자세한 이야기좀.... ㅠㅠ
    871 [도깨비] 이번엔 작가님보다 pd님 공이 더 큰 것 같네요 ㅎㅎ [새창] 2016-12-12 09:23:42 0 삭제
    아 난 동사자가 너무 웃기고 귀엽고ㅋㅋㅋ 거기다 유인나사장님 넘 재밌어여ㅋㅋ
    870 아기가 신랑을 때릴때 [새창] 2016-12-06 19:12:59 4 삭제
    저는 때리는건 나쁜거라고 계속 말해주고 단호하게 말했더니 담부턴 때리려다가도 제 눈치보며 참더라구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쳐야하는 것 같아요
    869 육아란.. [새창] 2016-12-06 05:27:24 2 삭제
    물 끓일때 깨면 차라리 고맙죠 ㅠㅠ
    868 육아란.. [새창] 2016-12-05 22:38:07 1 삭제
    맞아요 그러니 왜 제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는지 이해가 되요!
    867 육아란.. [새창] 2016-12-05 22:37:24 3 삭제
    근데 신발이 신고벗고가 편해야해서 부츠는 또 못신어요 애기 안고 신발벗고 들어가야해서.. 주택이라서 더더욱 그렇네요ㅠㅠ 애들이 걸어다니면 가능하겠죠? ㅎㅎ
    866 육아란.. [새창] 2016-12-05 16:38:24 9 삭제
    맞아요ㅠㅠ 저도 애기가 잘때 왠지 제일 자유로울것 같지만 애기가 자도 할수 있는게 없어서... 변기 물 내리는 소리에도 깨니.. 설거지도 못하고..
    유난히 저희 애기들이 예민하긴 하지만요 ㅠㅠ
    둘째 데리고 자는데 이불 뒤척이는 소리에도 깨요
    865 아이 아빠가 아이와 잘 놀아줄때 너무 행복해요 [새창] 2016-11-30 11:15:02 1 삭제
    네 달라지는 생각인것 같아요! 아기는 제 일부가 아니라 전부인걸요! 그러니 아기를 사랑해주는게 나를 사랑하는 것 처럼 느껴지고 행복해요~ 아기가 행복하면 저도 너무 행복하거든요^^ 걱정마세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4:57:06 0 삭제
    수니얌 말씀이 완전 맞아여 우리집 상황 그대로시네여 ㅋㅋ
    863 이제 7개월된 딸을 둔 아빠입니다 [새창] 2016-11-29 14:55:19 0 삭제
    지극히 정상이고 애착 형성이 잘된 상태인것 같으세요~ 아기가 엄마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니 엄미가 없으먄 불안해지고 그런거예여~ 저도 그렇긴한데 아기와 아빠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아빠한테도 그러던데요.
    셋이서 같이 놀다가 점점 제가 뒤로 빠지고 둘이 놀게하니 아빠랑 엄마랑 둘다한테 잘 가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21:45:00 9 삭제
    혹시 평소에 남편한테 잘잘못을 자주 따지고 그러셨나요..? 한번 아내가 잘못한거 걸리면 물고 늘어지고 더 화내려고 하고 평소에 못낸 화를 한번에 풀어버린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여자가 잘나고 모든지 잘하는데 반면 남편은 무능력한 느낌이나 무시받는 느낌이 있으면 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 저희 아빠가 그러셨어요. 엄마는 경제력도 있으셨고 아빠보다 생활력도 강하고 모든지 알아서 척척 하는편이라 아빠한테 평소 상의 없이 엄마가 결정내리는 편이고, 반면 막내로 귀하게 자라온 아빠는 우유부단하고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만 하며 살다가 기쎈 엄마 만나서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엄마가 뭐 한가지만 잘못하면 닥달하고 물어 뜯고 30년동안 그런 일에 대해 말씀하세여ㅋ
    출산하시고 몸도 힘드실텐데 남편분과 이런일 겪게되어 많이 힘드시겠어여...
    남편분한테 공주대접을 받아도 부족할판에..
    그냥 무작정 위로를 해주기보단 남편분과 갈등해소에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861 또 떠납니다. [새창] 2016-11-20 10:40:15 1 삭제
    헐!!!! 저도 노스캐롤라이나예요~~ 매튜는 어디죠? 여긴 랄리인뎅... 완전 함께하고 싶네요!!
    860 [팁]2 울고 안자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6-11-20 10:05:14 0 삭제
    그렇게 악쓰고 울때는 백색소음이 최고예요~ 소리 크게 켜서 옆에 두면 바로 뚝 그쳐요 그럼 켜놓은 상태로 우유 먹이면 다 먹고 소음들으며 평화롭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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