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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청산돈방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4
    방문 : 3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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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청산돈방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9 애기들 깨무는장난 [새창] 2016-11-20 09:13:14 0 삭제
    저는 한번 물렸을때 굉장히 아픈척 했어요. 막 소리지르면서 아프다고 동동 굴렀더니 놀랐는지 그 뒤로는 안하더라구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3:50:16 3 삭제
    티비는 큰애땜에 이미ㅠㅠ
    857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창] 2016-11-16 23:01:27 3 삭제
    밤이 오면 애들 다 재우고 밀려드는 두가지 기분.

    아~ 드디어 다 잔다!
    아... 이제 자고 눈뜨면 다시 반복이구나ㅠㅠ
    856 뭔가 불량엄마가 된 느낌이에요..;; [새창] 2016-11-15 04:59:55 0 삭제
    아기 성향도 많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19갤 4갤 연년생 아기 키우는데 첫째가 눈만 뜨면 울어서 우유 먹일때도 백색소음 핸드폰으로 한손에 틀어쥐고 다른한손으로 먹이고 하루종일 안고 키웟어요. 예민하고 까칠한 성향의 아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바운서에 가만히 누워있는 아기들 보면 너무 너무 신기했어요! 바운서 3분정도? 놀고 바로 악쓰며 울고.. 신생아때부터 아기띠는 진짜 종류별로 다 썼어요 베이비본, 부바포대기 에르고 포그내 등등ㅋㅋ 계속 안아줘야하니까요.

    저는 애기가 힘들게 하는건 부모 양육방식이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애 낳기전엔 생각했었는데 진짜 태어나서부터 이렇게 울어대니 딱히 그런건 아니라는 걸 느꼈죠ㅋㅋ

    애기가 한시간만이라도 안울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한시간동안 몇번씩 울어재끼니 ㅠㅠ

    눕혀놓고 티비보거나 밥을 먹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혼자있을땐 화장실도 못가고 씻지도 못해요
    엎고 세수 양치질해요
    안고 다리아파서 좀 앉으면 난리나요ㅠㅠㅠ
    아기띠해서 안고 먹거나 업고 서서 둥가둥가하며 먹죠.
    지금은 그 첫째 무릎에 앉혀놓고 먹어요
    울면 토를 해대서 울리지도 못해요ㅠㅠ

    둘째는 반면 너무 잘 웃고 혼자 누워서 놀고 해요~
    요녀석은 잠을 안자서 힘들게하죠ㅠㅠ
    밤에 한시간마다 깨요ㅠㅠㅠㅠ
    낮에는 완전 잘자구요 ㅋㅋ

    너무 부러워요 애기들이 다 순하고 착하고ㅠㅠ
    저는 남들이보면 애기들한테 쩔쩔매는 엄마로 보일거예요.. 하지만 우리애기들을 겪어본 사람들은 저보고 대단하다고 해요ㅋㅋ ㅠㅠㅠ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5:52:23 0 삭제
    근데 회비는 왜 필요한거져..??
    854 트럼프가 미국 표심을 돌린 이유들 [새창] 2016-11-09 20:11:49 6 삭제
    맞아요. I wish your merry holiday 라는 노래로 개사까지 해서 부르죠. 기독교국가인 나라에서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말 못하는게 아이러니했어요. 트럼프가 좋아서라기보단 힐러리가 비리에 대한 이미지가 컸고 정권교체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14:20:16 0 삭제
    저도 연년생인데 13키로 큰애 19갤딸 앞으로
    8키로 4갤 둘째 뒤로 메고 다녀요... ㅠㅠ
    852 빚있는 예랑.. [새창] 2016-11-08 00:39:41 4 삭제
    빚 있는 사람들은 빚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더라구요
    빚 없는 인생이 없고 빚없어지면 또 빚얻어서 뭔가를 하고..

    1. 빚있는거 자체가 문제
    2. 그 빚이 도박으로 생긴게 더 문제
    3. 상견례 다 끝나고 이제서야 말한게 문제

    본인이 12월까지 해결할수 있을거라했지만
    분명 본인 혼자서는 못할거고
    혹시 해결한다면 기회 주셔도 되겠지만
    해결 못하면 바이바이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851 출산하면 원래 여자들 예민해지나요? [새창] 2016-11-07 22:35:00 11 삭제
    하루종일 애기 재우느라 마음대로 라면 하나도 못 끓여먹고 애기 깰까봐 티비도 못켜고 기침한번 시원하게 못하고.. 씻고싶고 먹고싶고 자고싶은거 참아가며 시간날때 젖병닦고 애기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하루종일 남편만 기다리는 아내는 남편이 오면 반가움과 서러움과 피곤함이 밀려오지요..
    하루종일 남편만 기다려도 남편은 오자마자 시원하게 씻고, 배부르게 먹고, 시간나면 아기랑 놀아줍니다.
    그 모습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이해는 해요.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고 오는 남편 집에서라도 편히 쉬어야겠지요.
    근데 그럼 나는?? 난 도대체 언제쉬냐고ㅠㅠ 내 시간은 언제냐고..
    지금은 차라리 나아요. 아기가 낯가림 안하니 아빠나 누가 대신 우유도 먹이고 재울수 있지만 돌쯤되면 엄마 껌딱지되니 엄마는 남편이 와도 혼자 다 애기 수발 들어야합니다.
    지금 도울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아내 수발 들어주세요.
    마음 약한 아내는 그럼 남편을 배려해줄거예요. 그냥 힘들거라는 마음 알아주시고 아내 해달라는거 주저없이 나 먹고 씻는거보다 우선순위해주시고.. 그럼 아내 짜증이 줄어들거예요
    19갤 4갤 연년생 키우는 엄마라 작성자님도 아내분도
    너무 이해가 되요.

    하루종일 집에서 굶어가며 애 보고 남편만 기다리는데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하면
    화딱지가 나서 소리가 버럭 나옵니다ㅋㅋ
    배고프다고? 저녁 한끼 안먹었지? 난 아침부터 쫄쫄 굶었다고... 큰애가 나 식탁에 앉아서 밥 먹는거 못기다려주고 징징 울어대니 대충 차려놓은 밥도 그대로 놓고 애기랑 놀아주느라 점심때가 되었는지 저녁때가 되었는지 내 배는 감각이 없고..

    엄마는 진짜 힘들어요ㅠㅠ
    마음 알아주세요.
    850 [노스포]워킹데드 보지 마세요. [새창] 2016-10-26 21:18:16 0 삭제
    저도 딱 10분 보다가 꺼버렸습니다.. 도저히 볼 자신이 없는데 다시보기 한다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심했어...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3:10:03 0 삭제
    24시는 모든 시즌이 재밌었어요~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2:39:13 0 삭제
    진짜 다시 보시게요....?? 저는 아직도 심장이 쿵쾅쿵쾅 멈추질 않네요
    847 속싸개는 언제까지 꽉 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10-24 12:02:39 0 삭제
    잘때만 해주고 평소엔 풀어줫어요. 답답해해도 해줘야 잘 자요. 저는 스와들업 덕 많이 봤어요~ 잘때만 해주는데 이제 4갤 넘어가는데도 이거 없으면 잠을 못자네여 ㅎㅎ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8:18:27 8 삭제
    눈물나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작성자님도 엄마를 하루종일 그리워할 아기도요.
    845 아이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칭찬 [새창] 2016-10-23 03:55:52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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