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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청산돈방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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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청산돈방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아이 창작언어 [새창] 2018-08-09 22:05:35 15 삭제
    지금 네살 세살 연년생 키우는데 힘들어 죽을거 같았어요. 이 글을 보니 아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도 그리울 시기가 지금인가봐요 불평말고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아야겠어요^^
    963 (뱀주의) 무심코 지나갔다간... [새창] 2018-06-12 10:52:54 5 삭제


    962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후기.jpg [새창] 2018-06-06 21:56:59 1 삭제
    V10 absolute 사용중인데 그렇게 조용하진 않아요.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2 19:24:38 1 삭제
    82년생인데 공감합니다.
    960 아기 키우면서 무서웠던 경험 없나요? [새창] 2018-05-18 22:18:10 0 삭제
    둘째는 이제 두돌인데 말을 잘 못해서 둘째가 느리다고 생각만 했지, 첫째가 말이 빠르다고는 생각 못했네요~ 근데 아이가 정말 무서워하면서 저기 사람 누구냐고 손가락으로 가르켰거든요. 그러고는 무섭다고 거실나가자고 해서 그러자고 나오려는데
    “엄마 문 꼭 닫어.” 이래서 살짝 닫았더니 “아니아니 꼭 닫어” 그래서 완전히 닫히는걸 보고서야 같이 나왔어요..
    애기가 정말 무언갈 본 사람 같았어요.
    아직도 생각해도 무섭네요.
    아이가 말은 잘하는데 발음은 완전 정확하진 않거든요.
    어쩌다가 “엄마 우리집은 유렴(유령)없어? 유렴안들어와?” 이랬던적이 몇번 있었는데
    뭘 봐서 저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ㅠㅠ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무섭네요
    959 아기 키우면서 무서웠던 경험 없나요? [새창] 2018-05-18 11:30:04 0 삭제
    네 말을 엄청 잘해요. 돌지나서부터 왠만한 대화는 단어단어로 다 했어요. 지금은 영어는 알아듣기만 잘하고 한국말은 거의 다 말해요. 말은 빠른데 행동이 뒤지는 편인거 같아요.,
    958 김신영 살빼기전 [새창] 2018-05-06 20:11:16 8 삭제

    이렇게 이뻐졌답니다~ 아기는 계속 변하는거 같아요! ㅎㅎ 김신영 시절도 내눈엔 이쁘고 지금도 이뻐요 둘째는 사랑 맞네요 ^^ 아직 두돌도 안되었는데 14키로에 육박, 살은 왜케 잘 타는지 저보다 더 까맣네요 ㅋㅋ
    957 그때는 이 광고를 이해하지 못했다. [새창] 2018-04-21 11:28:08 1 삭제
    남자들도 애들 다 데리고 시댁 가봤으면...
    956 전교생이 투명한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 학교 [새창] 2018-04-04 13:29:49 0 삭제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체류자들도 다 숨어서 멕시코며 쿠바 등등 나라에서 들어오는데, 총기 하나 못 숨겨 들어올까요
    우리나라는 사실상 섬나라같은 지형적 특성이 있어서 불법총기유입이 어렵지만 미국은 다르죠
    그러다보니 미국인들은 총기 소지에 대해서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955 조선후기 기생 실제사진.jpg [새창] 2018-02-06 01:50:52 24 삭제
    옛날엔 통통한 여자가 미인이었다더니 다 뻥이었네
    하나같이 다 말랐잖아... 치
    954 둘 육아하면서 드는생각 [새창] 2018-02-04 12:11:13 0 삭제
    연년생 독박육아 헬이에요... 첫째 신생아때가 너무 그리워요 왜 행복을 몰랐을까요
    953 네이버운세 꿀잼.link [새창] 2018-01-16 11:04:06 0 삭제

    저랑 똑같이 나왔네요;;; 생일이 같은가...?? ㅎㅎ
    952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4 09:46:33 16/57 삭제
    남자분 차를 여자가 얻어탈때 옆좌석에 앉는건 좀 불편하지 않나요..
    951 백화수복 존맛ㄷㄷㄷㄷㄷㄷ 미거주 한인시민 여러분 꼭 드세여 [새창] 2017-11-09 00:32:54 8 삭제
    미국에 산지 십년이 넘었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는건 나뿐인가....
    950 아기가 정말 너무 사랑스러울때가 언젠가요? [새창] 2017-10-28 13:57:51 4 삭제
    빨리 일어나길 기다리시는 어머님도 계시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잠든 아가가 깰까 티비도 못켜고 옆에 누워서 오유하는 어머니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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