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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청산돈방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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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청산돈방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파이브가이즈 버거 후기! [새창] 2016-10-22 21:28:16 0 삭제
    아 여기 감자튀김 완전 맛나는데...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7:50:59 1 삭제
    외국에 사신다면 힙시트가 최고죠.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힙시트는 한국에서밖에 안만들어요
    842 엄마가 안티 입니다. [새창] 2016-10-19 11:35:30 8 삭제

    백일 지났어요~ 요렇게 귀여워짐 ㅎㅎ
    841 엄마가 안티 입니다. [새창] 2016-10-19 10:56:03 1 삭제
    파스 아니고.. 병원 퇴원한 바로 다음이라서 링겔 꽂은 자리예요~^^
    840 엄마가 안티 입니다. [새창] 2016-10-18 07:15:10 19 삭제

    저희도 딸입니다.. 목 조르는거 아닙니다. 트름시키는 겁니다
    839 잘 삐지는 남편.. [새창] 2016-10-17 21:46:57 0 삭제
    네 어느정도 맞는말같아요. 제가 너무 뭘 할때마다 토를 단것 같기도 하고.. 같은 일을 두번하더라도 내버려둬봐야겠어요. 그리고 밖에선 짜증 안내고 집에서만 그런것도 완전 맞아요. 남편이 밖에선 평판좋은 사람이죠..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838 잘 삐지는 남편.. [새창] 2016-10-17 06:55:01 2 삭제
    기저귀는 그냥 예를 든것 뿐이구요, 저런식으로 무슨 말만 하면 삐져요.. 칭찬 해주면 그 담부턴 너무 생색내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2:44:27 12 삭제
    저는 29살에 결혼해서 5년 후에 애를 가졌거든요.. 아직도 남편이랑 아기 낳기전에 하고싶은거 너무 많고 즐기고 싶었는데 아기가 생겨서 낳았어요. 아기 임신하고서는 뭐 인생이 그리 달라지겠냐 생각하며 아기랑 함께 다니면 되지 생각하고 기쁘게 아기를 낳았는데.... 일은 커녕, 친구랑 통화도 못하고 보던 드라마도 다 못보고, 남편과 데이트는 고사하고 외식한번도 못하네요.... 아기 낳는건 보통일이 아니예요.
    피임이 자연스러운게 아니라고요? 그럼 앞으로 생기는대로 다 낳으실 생각인가... 좀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시고 결혼 결정하세요
    836 마트에서 캐셔 일하기 참 힘드네요 [새창] 2016-10-15 11:34:04 1 삭제
    당연히 세는게 정상 아닌가.. 그럼 계산대는 뭐하러 있나 사는만큼 알아서 내라고 하지. 언제봤다고 믿냐 못믿냐 하는지 참 상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835 스킨푸드에서 3만원치 살 건 없는데 무드등은 가지고 싶으신 분? [새창] 2016-10-12 06:33:39 0 삭제
    저거 배터리가 수은건지가 들어가나요
    834 잘해주셔도 부담스러운 시어머니 [새창] 2016-10-09 13:16:37 30 삭제
    남자형제가 없이 딸만 있는 우리집에 그렇게 한결같이 좋기만 하던 엄마가 갱년기를 겪고나니 성격이 이상해지셨어요.
    독단적이고, 극단적이고, 남의말은 안듣고, 고집도 세지고. 엄마가 생각하는게 항상 최선인거고 모든 잔소리는 할만하니까 하는거다 하시고. 한가지가 좋으면 그 사람은 최고 인간성 좋은 사람이 되고 힌가지가 나쁘면 세상 그렇게 천하의 나쁜놈이 없죠. 엄마한테 아들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어요.
    며느리 집나갔을거라고 말했죠.
    그 나잇대 어르신들이 좀 그런거 같아요
    정말 성격 맞추기 어려워요. 나도 갱년기겪으면 그럴지 걱정되네요 ㅠㅠ
    그냥 너무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착한며느리 되려고도 하지마시고 편하게 사세요. 아무리 잘해도 한번 못하면 나쁜 며느리 되는거예여. 그냥 내 기준에서 잘해드리고 아닌건 아니다 하시고 거절도 조리있게 하세여. 엄마는 저한테 나쁜년 매정한년이라고 말하지만 가족중에 저만 엄마 받아줘여. 다른가족들은 나쁜말도 안하지만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거든요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04:47:55 0 삭제
    책은 많이 읽어 두세요. 육아 관련 책은 아기 낳고 읽으면 너무 늦어요.. 아기가 책 읽을 시간을 안줍니다.
    저는 임신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저것 되는 대로 유명하다는 거 사다가 읽었거든요. 베이비위스퍼, 엄마 나는 자라나고 있어요. 베이비 위스퍼 골드, 임신대백과 등등 많이 읽었는데 사실 별 도움이 안되었구요. 도움된건 애착육아라는 책이랑 오은영의 코치 어쩌구 하는 책 등등 이었어요. 그냥 무작정 주문하시지 마시고 서점가셔서 좀 훑어보시고 사시면 될것 같아요. 사람마다 도움되는 책이 다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임신해서 가장 해야할 일은 스트레스 받지 말기, 무거운거 들지 말기예요. 임산부 뱃지 발급받으셔서 대중교통 이용하실때 자리 양보와 배려 받으시구요 축하드려요~
    832 연년생 육아 생각보다 쉽네요 [새창] 2016-10-08 12:53:52 2 삭제
    와~ 베오베 감사합니다. 하두 힘들어서 어디다 넋두리라도 하고싶은 심정으로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저도 댓글보다 울어버렸네요.. ㅠㅠ
    몇년만 고생하면 훨씬 편하다는 선배들의 조언에 희망을 걸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자신을 포기하면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애기들이 동시에 울거나 칭얼대거나 사고치면 정말 힘들죠...
    나 자신을 포기해도 아이들은 포기할수 없는게 육아인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도 계속 하게되는... 그래서 그 끝을 알수가 없어서 더 힘들지만 막상 끝이 빨리 오게 될까봐 또 두렵기도 한... ㅠㅠ 다들 힘내세요!!
    831 장을 보러왔어요 [새창] 2016-09-22 12:35:48 16 삭제

    다음날 또 가서 아이스크림 사왔어요~ㅋㅋ
    830 장을 보러왔어요 [새창] 2016-09-19 23:43:30 4 삭제
    아! 미국 마트에는 아기용 카트가 있어요~ 어른꺼랑 똑같이 생겨서 애기가 넘 좋아했어요. 잡아준다고 하니 손 떼라고 난리쳐서 혼자 끌게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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