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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alkyr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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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9 새누리와 신천지 연계설이 떳군요. [새창] 2016-08-28 10:56:42 5 삭제
    기대와는 다르게...
    우리 박근혜님 곁에 신천지 개ㅆㄴ들이 침투했다고 생각하겠죠.
    우리 근혜님 보호를 위해 그 측근 퇴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껍니다.
    기대하는 그런일 절대 일어날일 없음.

    이만희란 사람이 원래 새누리빠예요. 박근혜 이전부터 계시 받았다고 나불거리면서
    신도들 동원해서 새누리 지원하던 사람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노무현때도 지원활동 했었습니다. 당시 지지보내던 후보가 떨어지니
    계시를 받았다며 대통령도 못맞추냐는 빈정거림이 있었죠.
    새누리 입장에서는 엮이기는 싫지만 힘이 되어주는데 굳이 말리지는 않는 그런 관계라고나 할까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3:49:17 1 삭제
    다른 선택은 없는거잖아요. ^^

    똑같은 사유로 각방쓴지 15년째 입니다.
    제가 코를 좀 골고, 와이프는 약간의 소음, 불빛에도 신경쓰인다고 잠을 못자는 타입입니다.
    함께 있다가 혹시라도 제가 잠이 들랑말랑 거리면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며
    에이X 는 기본이고 잠들지 못자게 짜증에 신경질, 심한 말 막 던집니다.
    제 입장에서도 극도의 스트레스 입니다.

    저도 따로 자는게 편하구요, 이혼사유가 될것 같지는 않지만
    수면궁합이 잘 맞지 않는게 아쉽기는 하죠. 분명히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게 이혼사유가 될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21:28:10 8 삭제
    링크 들어가서 실내사진 보니 기입을 실수한것 같습니다.
    주행거리에 0 이 하나씩 더 들어가 있네요.
    170만이 아니고 17만, 390만이 아니고 39만....
    835 빙금 버스타다가 ㅋㅋㅋ [새창] 2016-08-10 02:13:15 0 삭제
    정확하게는 교통카드는 스마트카드죠. CPU에 메모리도 들어있고.
    일반적으로 RFID라 칭할때는 스마트하지 않아요.
    뭐.. 그닥 큰 의미가 없을진 모르겠지만요.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30:19 0 삭제
    위장결혼은 드물겠지만, (미국 이주목적) 국제결혼은 적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거보다는 일단 불법체류 하다가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신분해결하는 케이스가 좀 더 흔하지 않을까 싶어요.
    833 브라질 올림픽 성화 근황 [새창] 2016-08-06 02:20:05 1 삭제
    https://youtu.be/QFiaRgsyHQg

    완전 튼튼한 몽둥이예요. 앵글 그라인더로 1시간은 갈아대야 열림.
    속에 캡슐형 가스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저걸껄 예상한듯.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2:25:44 1 삭제
    외국애들한테는 아동성범죄 어필하는게 직방이죠.
    831 아이가 있으면 이혼이 쉽지 않은건 당연한거 같아요. [새창] 2016-07-29 05:11:29 20 삭제
    이혼 이야기만 나오면 폭력, 불륜 같은게 먼저 떠올라서 그렇게 리플들 다시겠지만,
    그런 극단적인 예만 있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성격차이" 에 해당하는 이혼 사례도 많습니다. 한쪽이 몹슬짓을 할때만 갈라서는게 아녀요.
    시댁/친정 문제, 사업문제, 잦은 의견대립으로 인한 불화, 별거 등등 수많은 사유가 있습니다.
    아이로 이혼할꺼 한번 참는건 이럴때 고려되는 말이라 생각해요.
    830 메갈녀를 일침하는 맘.txt [새창] 2016-07-26 21:13:47 2 삭제
    제 와이프 가는 아주머니 커뮤니티도 심각한 수준인듯 해요.
    와이프 입으로 과거 여시 논리 들은지는 벌써 몇년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글은 읽기 싫으면 스킵하면 그만이지만,
    같이 사는 사람 입으로 하는데 스킵할수도 없고...

    어느정도 여초화되는건 피하긴 어렵다고 보구요,
    다만 끊임없이 "남자들은.." 이라고 말할때
    그 대상은 정확하게 바로잡아주는것은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829 이 사진은 기자들에게 보낼 겁니다 [새창] 2016-07-26 01:37:13 1 삭제
    역공받기 좋은 소재라 생각되긴 해요.
    어차피 유치원생 애들은 한글을 못읽거나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를테니
    저 문구가 애들한테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수도 있겠죠.

    전 저 케릭터 자체는 이의를 제기할수는 있다고 보는데,
    다만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건 "아빠"라는 문구네요.
    "넥슨"이나 "아빠, 엄마" 이렇게 썼다면 조금이라도 이해해 줄 수 있을텐데...
    남성 혐오 아니면 절대로 쓸 수 없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828 레진 탈퇴 커뮤니티 총합 [새창] 2016-07-23 21:25:20 2 삭제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1:31:29 0 삭제
    일단 한국에 살고 계시니 아이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이민생활 하시는 분들께 의견을 묻는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는 군대를 갔다왔구요, 저와 저희 가족은 한국국적이나 미국 영주권자 입니다.
    우리 아이들 반응을 보자면, 점점 커가면서 자신의 생긴것과
    한국 출신이란걸 좀 챙피해하는것 같더라구요..
    한국말은 좀 해도 한글 하나 읽지 못하는 우리 애들이 군대를 자원해서 갈 가능성은 없다고 봐요.

    미국에 사신다면 고민할 문제가 되지는 않을꺼라 생각해요.
    현재 한국에 살고 계시니 이런 고민이 생기시는것 같습니다.
    의견은 한국에 계신 분들것을 참고하시는게 더 나으실꺼라 생각해요.
    826 '포켓몬 GO' 하던 아나운서, 황당한 방송사고.utb [새창] 2016-07-18 10:38:03 0 삭제
    탬파인데 온도가 낮네요. 아침이라 그런가..
    825 이게임 하면 야외에서 운동 된다는 사람 어디갔음?? [새창] 2016-07-15 00:02:55 0 삭제
    저랑 같은데 근무하세요? 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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