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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08 23:16:19	1	삭제
		영상 보니 흡입력이라기 보다는 풍량이 중요해 보이네요. 업소용이 관이 굵어서 흡입력은 좀 떨어져도 풍량이 크긴 할텐데, 올리신 제품 와트 수 보니 뭐 그게 그거일것 같습니다. 넓이 보니까 무슨 건물 룸 환기구 급의 흡입력 정도는 필요한거 아닌가 싶어요. 그건 그렇고 재미있는 컨셉 제품 만드시네요.. ^^ 보통은 공구에 직접 베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일텐데, 테이블에서 집진한다니 참 편할것 같습니다.
	958	cpu 쿨러의 베어링 오일 교체에 미네랄 오일을 사용해도 될까요? [새창]	2023-06-01 22:35:10	0	삭제
		혹시 자전거에 쓰이는 다른 구리스나 기름은 없으신가요? 브레이크액에는 첨가제로써 오일성분이 함유되는거라 윤활 기능이 거의 없어서 윤활제 처럼 쓰기에 그리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성이라 금속 (베어링?) 에 직접 닿으면 부식시킬 가능성도 있어요.
	957	장담컨데 해산물 방사능 탐지기 판매 되면 대박터짐. [새창]	2023-05-11 02:33:50	2	삭제
		가이거 계수기 싼건 몇 만원 짜리도 있긴 한데... 문제는 얼마나 믿을만한 가겠죠. 예전엔 싼 것도 최소 10만원은 넘었었는데, 지금은 10만원 안쪽 제품들도 보입니다. 말하자면 이런 제품...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2934665486 가이거 계수기는 공기중의 방사능 농도 측정하는 기기라서 식품 방사능 측정이 정확하게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956	우분투 사용 중 문제...!! (Permission denied) [새창]	2023-03-22 22:38:58	2	삭제
		저는 GIMP 를 apt 명령어로 설치해서 안 나타나는건지 모르겠지만, SNAP을 통해서 GIMP은 이동식 장치에 대한 접근 권한이 꺼져 있어서 이걸 켜야 한다고 합니다. 만일, Ubuntu Software 앱을 통해서 GIMP를 설치하신거면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 snap list 이때 목록에 gimp 가 보이시면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게는 안 나타나서 확인이 안되지만, 혹시 Ubuntu Software 앱에서 GIMP 를 찾으시면 "Launch", "Remove", "Permission" 비슷한 버튼이 보이시나요? 여기서 "Permission"을 누르고 "Read/Write files on removable storage devices" 를 "On" 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명령어로 하는 법은 $ sudo snap connect gimp:removable-media :removable-media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Ubuntu 22.10 쓰고 있고, 제 경우는 snap 목록 보기에 나오지 않으며, Ubuntu Software 에서 "Permission" 버튼이 없고, USB 메모리에 옮기고 열어도 잘 열려서 이 해법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955	미칠듯이 궁금한 힙합 소녀 [새창]	2023-01-15 05:14:40	0	삭제
		이름이 JIXIAN 牛几仙 인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이름으로 검색해 보니 영상들이 좀 나오네요. 그 중 링크 하나 올려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IwhyMMFeeY
	954	컴퓨터 새로 조립했더니 fTPM 관련 메시지가 뜨는데 뭘 눌러야 할까요? [새창]	2022-11-09 23:27:11	0	삭제
		만일 Win 10 설치 이후에도 계속 나오면 저건 결국 Y을 눌러야 사라집니다. 그런데 Y 누르기전에 하셔야 할 것이 있어요. 일단 N 누르고 부트 -> 윈도우 설정에서 BitLocker 가 켜져 있으면 반드시 끄세요. -> 재부팅 -> 다시 한번 N 누르고 부트해서 꺼져 있는지 다시 확인 -> 재부팅 -> Y 선택 -> 원하시면 BitLocker 다시 켜세요.
	952	음주운전 사고를 저지한 의인.gif [새창]	2020-07-21 10:56:11	0	삭제
		저기 비보호 좌회전 맞아요. 미국에서도 사람 건너가도 좀 급하게 지나가는 차들 있어요. 지역마다 운전 스타일이 다를텐데 저긴 좀 더 심해 보이긴 합니다. 본문 영상 뷰에 해당하는 스트리트뷰 올려 드립니다. https://www.google.com/maps/@33.4951108,-112.1729416,3a,60y,252.76h,80.24t/data=!3m6!1e1!3m4!1sABXNnLKU2SF6Ia8W-SF-gg!2e0!7i16384!8i8192?hl=en&authuser=0
	951	모르는분들이 꽤 많은 용준좌의 전 직업 [새창]	2019-06-05 07:21:01	0	삭제
		최은지 누님......
	950	뉴질랜드 전압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9-06-05 03:41:03	1	삭제
		다이슨 수퍼소닉 드라이기 이신가요? 주파수 영향을 받는 몇가지 부품들이 있어서 경우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씩 따져봐야 하는데, 일단 모터는 다이슨 수퍼소닉에는 SMPS 전원과 브러쉬리스 DC 모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주파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문제 없구요. 다음은 열선 부분인데, 1600W의 소비전력 대부분은 열 내느라 소모하는 것이고 열선 자체는 주파수의 영향을 받아 조금 더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지만,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원리는 똑같기 때문에 전열제품으로서의 영향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간혹 일반 헤어드라이어의 경우는 열선쪽은 문제가 없지만 모터 회전수가 떨어져서 풍량이 줄어들어 충분히 식혀지지가 않아 과열의 우려가 있으니 쓰지 마시라고 권하는 경우는 있지만, 다이슨의 경우는 회전수가 동일해서 풍량이 줄지 않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케이스라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런거 보다는, 국가마다 있는 어떤 안전 관련 법규 때문에 화장실에서 쓰는 제품은 플러그에 차단장치가 들어가야 한다던가 같은 규칙이 있을 수 있는데, 국내는 그런 강제법규가 없어서 일반 전원 플러그처럼 생겼지만 현지에서 파는 헤어드라이어는 안전장치가 들어가 있어서 모양이 좀 다를 수 있어요. 국내 제품을 해외에서 사용하면 그런 안전창지 없이 쓰는 거니까 안전상 조금 불이익을 당할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우는 관련 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그냥 사용하셔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뉴질랜드 현지인이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구조상 보면 국내 출시되는 제품이나 유럽/호주쪽 출시되는 제품이 플러그 모양만 다른 동일한 제품 아닐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949	옥택연, 美영주권 포기하고 선택한 군 전역.."캡틴 코리아 별명 감사" [새창]	2019-05-17 02:30:39	5	삭제
		사실 영주권이라면 포기할 필요는 없었을꺼예요. 저건 그냥 포기한거라고 봐도 될껍니다. 원래 자국 군입대로 인한 출국의 경우 재입국허가서 발행시에 예외 조항을 적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스라엘 출신 영주권자들이 아무 문제없이 자국 군대를 다녀올 수 있죠. 국방부에서도 영주권 유지에 문제가 없도록 특별 휴가 등의 배려를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948	2등국민은 공부 할 생각마라.jpg [새창]	2019-01-09 02:53:30	0	삭제
		본문에 언급된 남녀공용실(120)을 반을 쪼개서 남자60, 남녀60으로 한다는거 아닐까 싶어요.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여성열람실은 68석이라고 그러네요.
	947	특이점이 온 횡단보도 [새창]	2018-11-08 21:07:47	0	삭제
		순서가 차선쪽을 먼저 막고 인도쪽를 열어야 하는데 그것까지는 생각 못한듯.
	946	많이 알수록 쉽게 풀이한다 [새창]	2018-09-14 03:21:57	1	삭제
		1 알아듣는건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해요. 쉽게 설명하면 자기것으로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 지식은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된 사람이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전 인터넷 어그로꾼 같은 부류를 말하고 싶었는데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터넷 상엔 자칭 고수라 칭하면서 어설픈 지식을 전파하는데, 잘못된 내용을 수정을 해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집요하게 어그로를 끌면서 분노를 유발시켜 화가난 지식 제공자가 고급 지식을 흘리게 만들어서 슬쩍 자기것으로 취득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아주 많이. 그런 자칭 고수들에게 지식을 제공해주던 아니던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제 경우는 그냥 조용히 빠지는 선택을 한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945	많이 알수록 쉽게 풀이한다 [새창]	2018-09-14 00:06:38	5	삭제
		능력이 되어도 알기쉽게 설명한다는게 꼭 좋은건 아니라고 봐요. 세상엔 남의 지식을 거져먹으려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음. 남의 지식을 사정 사정해서 얻어가도 신통치 않을판에 "내가 알아듣도록 설명해봐" 하는 부류도 있고.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듣고 계속 우기는 부류도 있음. 학술적인 이유라면 열띤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경우라면 적당히 잘 모르는척 하는게 가장 최선이다 생각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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