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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4	미국 취업 이민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3-02 00:35:22	0	삭제
		특별이 얼마 걸린다.. 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다양한 경우가 있나봐요. 평균적으로는 취업이민신청 (I-140) 이 한 4-6개월 걸리고, 승인 이후 영주권 심사 (I-485)가 대략 2-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취업 (취업비자 받는것) 은 취업이민 신청의 전단계라고 볼 수 있고, 일단 취업이민 신청 가능한 자격이 되는것이 우선일것이고, 그 다음이 취업이민신청 통과가 아무래도 큰 관문일것 같습니다. 영주권 심사는 범죄 이력 등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왠만하면 통과한다는데, 인터뷰 하게 되는 경우에는 드물게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883	캐나다에 가시는 분들 인터넷쇼핑 시 참고사항 [새창]	2017-02-23 00:14:40	0	삭제
		미국과 캐나다가 많이 다른가요? 판매자 특성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는 eBay 주로 이용하고 중국, 홍콩에서 전자모듈, 장비, 부품 같은거 자주 주문하는데 보통 2-3주 이내로 무난하게(?) 와요. 가장 최근꺼 확인해 보니까 1월 30일 주문, 2월 8일 도착, 품목은 전자모듈. eBay에서는 많은 경우 동일품목이 켈리포니아쪽 셀러가 있더라구요. 좀 더 비싸긴 하지만. 그런경우 싼건 그냥 US 셀러에게 살때도 있는데 가격차가 좀 나면 중국 본토쪽 셀러에게 주문합니다. 아.. 제가 주문하는것들은 소액들입니다. 간혹 솔더링 스테이션같이 무게 부피 좀 나간경우도 있었지만요.
	882	후방주의) 흔한 방청객 [새창]	2017-02-22 01:08:37	0	삭제
		2분 16초. 찡끗~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23:46:43	2	삭제
		저는 한다리 건너서라 그래도 압박이 덜한 편이고 제 처남이 짊어지고 가는 짐 이야기인데, 어느길이든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모초청의 경우는.. 솔찍히 잘 모르겠어요. 자식으로써 할 소리는 아니겠지만 모두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는것 같아요. 아랫쪽 글에 이민 1.5세의 고충이 잘 나타나있는 글도 있습니다만, 겪게되는 상황은 이민 1세대 고충 + 이민 1.5세대 고충 + 한국식 부모공양 고충 이라고 보시면 돼요. 초청된 부모는.. 스스로 할 능력 0 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도 자식 도움 없이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시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신것 같구요. 그 스트레스가 자식들에게 그대로 옵니다. 처남이 결혼을 하고 신경 좀 덜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더 좌절하시는것 같구요,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씀을 하세요. 오신지는 20년 좀 넘으셨고 지금은 미시민권자에 한국국적 회복하셔서 2중국적자이십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짬짬히 일하시며 크레딧 쌓으셔서 복지혜택 잘 누리시는데도 그래요. 미혼이신 분이 평생 결혼 안하고 모시고 살겠다 결심하신 분 아니라면 부모초청 이후의 길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880	아니 캐나다 이민1.5세대가 영주권 못딸 정도면 [새창]	2017-02-09 23:15:28	7	삭제
		캐나다의 이민정책을 잘은 모르지만, 미국의 예로 봤을 때 가장 의아해 했던건, 중학교때 캐다다에 오신 분이 왜 본인이 직접 영주권 신청을 하지? 였어요. 20세 미만 (미국의 경우) 미성년자는 부모가 영주권을 받으면 자동취득이거든요. 중학교때 오신 분이 성인 될때까지 5년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그 사이 부모님이 영주권을 취득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가능한게 뭘까 생각해보니 조기유학이거나, 주재원 가정으로 왔다가 기간만료 되어서 본국 돌아가면서 본인만 유학생으로 남은 경우, 가족이민 시도했으나 잘 안되고 본인만 계속 공부하게 된 경우 정도 아닐까 싶어요. 합법적 체류로 이 외에 또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분 나름대로의 경험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계시판에 자녀분 조기유학 생각하고 들어오시는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런 자녀로써의 삶을 살아오신 분의 고충과 어려움이 묻어나는 좋은 참고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3:29:06	2	삭제
		캠리도 V6는 그렇더라구요. 2,4,6번 점화플러그, 이그니션 코일 알려면 작업성 썩 좋지는 않음.
	878	현재 미국에 7개국 국적인들 입국금지령 발표! [새창]	2017-01-29 23:37:47	5	삭제
		새누리 성향인 교민들은 미국에서도 공화당 지지하는건 당연한듯 해요. 그 노예근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제가 직접 들은 사례를 말씀드리면 오바마때 "백인 대통령이 되어야 우리한테 떡고물이라도 떨어진다" 이게 새누리 성향 교민들의 사고방식입니다. 다만.. 나머지 교민들까지도 트럼프에 쏠렸던건 힐러리에 대한 혐오감이 정말 컸어요. 버니에 대한 희망이 꺾이는 순간 모든게 끝났다는 그런 느낌..? 우리나라로 상상해보자면 민주당 경선 치르고 났는데 문재인이 떨어지고 박영선이 대권후가 되었다면 대략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877	비용 상관없이 이민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 [새창]	2017-01-20 12:14:01	1	삭제
		여유가 그 정도 되시면 미국 투자이민도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쪽으로도 알아보셨는지요.
	876	1984년도 최신 음향 장비 [새창]	2017-01-18 23:30:19	7	삭제
		나카미찌 RX-202 예요. 저 회사의 비교적 저렴한(?) 제품라인. 저 시대에 오토리버스가 없어서가 아니라 나카미치사는 고음질을 위한 카세트 헤드의 아지머스 유지에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토리버스 하면서 틀어지는 헤드 아지머스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시대에 역행하는 유니디렉셔널(단방향) 오토리버스라는 제품들을 들고 나왔어요. 물론 저시대 자사의 최고봉은 나카미치 드레곤.
	875	스카이프에 대해 몇가지 질문 여쭤봅니다 [새창]	2017-01-17 10:32:56	0	삭제
		스카이프로 일반전화에 걸 수 있는데 그럴려면 잔액 있어야돼요. 스카이프끼리는 음성, 영상 가능하고 무료라서 상대방도 스카이프 깔면 돼요. 인터넷으로는 아무런 문제 없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시 무선랜 없는 상황에서 북미 통신사들은 데이터요금으로 나가는데, 국내 통신사들은 mVoIP 에 제약걸어놔서 마음껏 못쓰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풀렸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874	충전 규격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1-11 06:51:20	0	삭제
		그 충전기가 일반 USB 충전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둘다 충전 가능한것이지, 그 태블릿은 5V로 충전되지 않습니다. USB 단자 외관은 같지만 핀 배열이 다릅니다. 레노버 믹스 700 용 충전기를 구하셔야 해요. 구할 수 있다는 20V 4.5A 충전기가 레노버 믹스 700 용으로 나온 충전기인가요? 그렇다면 쓰셔도 될것 같습니다만, 만일 그게 아니라 USB로 개조(?)하실 생각이시면 본체쪽에서 충전기 타입을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원은 켜질지 모르겠지만 충전은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873	질문/ 전기 관련 게시판이 없어 여기에 질문 남깁니다... [새창]	2016-12-21 04:05:03	0	삭제
		2.4A 라 말씀하신건 전류값이 아니고 용량(2.4Ah)인듯 보여요. 전동공구들 부하걸릴땐 10A 이상 가볍게 올라갑니다. 찾으신 DC-DC Step-Down 모듈의 최대 전류 3A 라는게 출력 전류 말하는듯 합니다만 그걸로는 기존 배터리를 대체할 수 없을꺼예요. 출력이 10A 이상 짜리를 찾아보세요. 말씀하신 가지고 계신다는 배터리팩의 30A 도 용량인지 출력인지 좀 애매하기는 한데, 만일 용량이라면 배터리팩들 최대 출력 일반적으로 높지 않아서 전동공구가 요구하는 10A 이상씩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DC-DC 모듈은 큰걸로 사셔도 가지고계신 배터리팩이 받쳐주지 못할수도 있으니 그 점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871	미국 한인사회 너무 좁네요... ㅜㅜ [새창]	2016-12-16 03:29:22	0	삭제
		한인사회 좁기는 한데.. 교회도 1.5세대 중심의 한인교회 가시면 분위기가 좀 다른것 같아요. 간단한 구분법이야.. 나이드신 분들 많이 눈에 많이 띄면 그게 1세대 중심의 교회. 미국식 복음주의(?)라는게 한국식 기복신앙에 평생을 보내신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신앙을 통째로 부정당하는거라 그런 설교 견디시기 힘들거든요. 1세대분들, 특히 나이 많으신 1세대 분들의 입소문이란게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요즘은 다들 카톡 하시니까 가쉽거리 하나 걸리면 그냥 끝난다고 봐야죠.
	870	충전기 어댑터+ 컴퓨터 팬=환풍기 제작 자문 구합니다.(전기 계산) [새창]	2016-12-11 11:19:28	0	삭제
		일반 USB 충전기가 아닌가봅니다. 출력이 4.2V 라 하시는걸 보니.. 근데 어뎁터처럼 쓸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보통 리튬이온 충전기는 끊임없이 배터리 전압을 모니터링 하면서 충전할텐데, 팬이야 전압이 0V로 측정될테니 배터리 불량으로 판단하고 멈추지 않을까 싶긴 한데, 실제로는 잘 작동되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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