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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nnybo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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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bo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4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 [새창] 2022-12-12 01:48:16 1 삭제
    그것도 사람 나름요. 저는 반대로 젊어서는 꼭 목티를 입어야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양말 목티는 너무 싫어요.
    답답해서요. 차라리 이불을 덮고는 있어도요. 이불도 가슴까지 그 이상은 숨 막혀요.
    사십대부터요. 울 엄마도 목티 못 입고요.
    4383 모서리에 맞게 재단하는 방법(수정 재업) [새창] 2022-12-09 10:43:09 1 삭제
    보면 볼수록 더 어렵네요.
    4382 태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던 마약이 잡히게 된 이유 [새창] 2022-12-09 10:29:45 0 삭제
    마약쟁이들은 정신이 이상해져요. 성격자체가 드러워져요. 금 보다 헐씬 비싼 저것을 하기 위해서 밑에 사람을 달달 볶아요.
    상상을 못하도록요. 저들은 마약만 할수있다면 다른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도구 일 뿐입니다.
    4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8 03:06:31 0 삭제
    혼자 다 드시나요? 1킬로는 될것 같아요
    4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5 13:49:25 3 삭제
    세상 무섭네요. 나쁜 사람 만드는 것 순간이네요.
    4377 돼지고기 부위인데 명칭이뭘까요? [새창] 2022-12-05 13:44:16 0 삭제
    http://lampcook.com/livestock/livestock_guide1.php?idx_no=5 http://lampcook.com/livestock/livestock_guide1.php?idx_no=5
    여기 한번 들어가 보세요
    4376 결혼 약속한 여친과 오늘 정리한 남자 [새창] 2022-12-01 08:54:16 10 삭제
    일년에 한두번 명절에 만나는 것 조차도 싫다고 하는 집도 있어요. 당연히 집은 시댁에서 사주고요.
    음식들은 아무것도 준비 안 해도 된다고 해도 그냥 다 싫다고요. 아프지도 않고 며느리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도 싫다고 합니다.
    그냥 시부모는 명이 짧고 돈이 많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집 사주고 생활비 준다고 내가 그집 종이냐고, 왜 내가 그 사람들 만나고 해야 하냐고요.
    엄청 많아요. 저는 절대로 주작이라 생각 안 해요. 젊은 여자들 저런 생각이 아주 많아요 .
    4375 결혼 약속한 여친과 오늘 정리한 남자 [새창] 2022-12-01 08:48:51 12 삭제
    저는 이런집 몇집 봤어요.
    시댁에 와서도 방에 들어가서 잠만 자요.
    당연히 자기들 집은 시댁에서 사줬지만, 입구에서 음식만 드랍하고요. 음식은 또 만들어 달리고..
    못 배우고 간난한집 절대로 아니고 , 부잣집에 인서울 유명한 대학 졸업한 여자입니다.

    친정이 가난하면
    처갓집 용돈도 달라고 하는 집도 있어요.
    4374 칼로리 불리기 [새창] 2022-11-10 14:00:13 1 삭제
    빨리 좋아지시기 바래요.
    4373 비빕밥 [새창] 2022-11-10 13:58:20 2 삭제
    이렇게 해주는데 안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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