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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bo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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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bo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7 카풀 했다가 안한다는 직원 [새창] 2023-04-08 09:41:23 0 삭제
    옆사람 뒷 사람 보기 힘들어요. 여태껏 운전자 발 번적 단 한번도 없어요.
    4476 방송중 울먹거리던 미국 리포터 [새창] 2023-04-08 09:28:24 0 삭제
    학교에서 나오지 못 해요. 락다운 됩니다.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특수 경촬이 아이들 한두명식 데리고 나와요.
    내품에 안길때까지 살아있아도 살아 있는게 아닙니다. 아 문자를 보내도 바로 바로 폰 사용이 가능하지도 않았던것 같네요.
    진짜 저런 상황 당하지 않으면 말 못해요. 근처는 차도 못가는데 제가 리포트라면 당연히 가서 합니다.
    가장 가까운데서 제일 빠르게 소식을 접 할수 있어서요.
    4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8 09:18:58 2 삭제
    미국 같았으면 얼마간 운전면허 정지에, 벌점 최고, 벌금 엄청난데 웃기네요.
    아직 스쿨존에 생각이 없는거네요. 그러니 저런 인간이 생기는거죠.
    면허정지 벌점 벌금 확실히 주면 저 짓 못 하죠.
    4474 비오는 날 벽돌 한 장의 위엄 [새창] 2023-04-05 12:43:02 6 삭제
    운전하다 보면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시선이 가죠. 아이들 같은 경우는 무조건 천천히 가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도 있어서요.
    그리고 자전거 타는 사람 장갑도 보이는데 벽돌은 안 보려고 해도 보일것 같아요.
    4473 오늘자, 전두환 손자 행보 [새창] 2023-04-02 12:57:58 2 삭제
    그러기 위해서 자기 통장을 보여준다고 하잖아요.
    제발 통장 내역거래를 철처히 해서 돈 수거 하라고요.
    그 집안 사람들 돈 많은것 말해줬고요.
    미국 어디에 와인어리 그리고 h마트 등등 다ㅡ자기 집안 거라고요.
    4472 오늘자, 전두환 손자 행보 [새창] 2023-04-02 12:46:31 0 삭제
    미국에서 오기전에는 가족 지인들 잘 못된점 하나 하나 올리고 두려워서 잠 못자고,
    그리고 마약하면서 쓰러져 병원에 입원
    퇴원하고 한국행 (시차 바뀜)
    바로 연행
    그후 전라도 감
    아니 이중에 한가지만 해도 인간이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쓰러지는데
    이 많은걸 계속 했으니 눈에 영혼이 없어 보이죠.
    얼굴 보세요. 살이 쭉쭉 빠지고 있어요.
    4471 오유는 너무 친정같고 좋아요 [새창] 2023-03-31 10:28:35 0 삭제
    집에서 드시는 돼지불고기 식당보다 더 맛나보여요
    4470 무인상점 운영이 힘든 이유 [새창] 2023-03-31 10:12:44 2 삭제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아무리 어려도 남에 물건 가져오면 안된다는것 알아야죠.
    저는 미국 시골에 사는데 길가에 아이스 박스 안에 계란놔두고 종이로된 돈박스만 놔두는 집들 봅니다.
    알아서 계산하고 가라고요.
    아미쉬가면 더 쉽게 볼수있고요. 아미쉬들은 과일 야채 빵등등 더 많이 있구요?
    그래도 그냥 돈박스 놔두고 알아서 계산하라고 해요.
    한번도 속이겠다는 맘 없어요.
    이런데는 씨씨카메라같은것 있지도 않은데도 매년 항상 이렇게 장사합니다.
    시민의식에 차이죠.

    하지만 도시에 사는 분들은 저희 동네 상점들 밖에 데코한것도 놀래셔요, 저렇게 멋진것 놔두면 누가 훔쳐가지 않냐고요.
    자기네 동네는 몇분만에 사라진다고요.
    당연히 저는 몇년을 봐도 항상 있는것 봤습니다.
    누가 훔쳐라리라는 생각도 안 해봤고요.

    씨씨카메라가 없어도 훔치지 않을수 있는 시민의식을 가르치면 전혀 유혹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가능한 일이입니다. 이건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469 남자는 소득이 적을수록 가슴큰 여자를 선호한다?? [새창] 2023-03-29 07:18:39 0 삭제
    가슴이 큰 사람들은 대부분 90%(수술을 안 했다면) 많이 뚱뚱하죠.
    그러니 날씬한 여자가 인기가 더 많은거죠. 키 160센티에 가슴 큰 100키로 여자와 50키로에 가슴 작은 여자 누구를 선택 하실건가요?
    . 가슴은 나중에 선택으로 수술할수있는거죠. 인종 불문 대부분 마르면 가슴도 작아져서요,
    소득 학벌이 높을 수록 남자 여자 구분없이 비만 보다는 건강한 체격을 가지고 있죠.
    그만큼 여유와 능력도 있는거고요.
    쉽게 미국을 보면 소득이 낮은 곳은 여자들 가슴 엄청 커요.
    하지만 소득이,높은 곳은 수술 하지 않은 이상 그냥 그냥 이고요.
    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4468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7:06:01 1 삭제
    아이가 수업을 방해 하지 않았다는건 저 교수 말이죠. 양쪽 말을 들어 봐야 될듯 싶네요.
    4467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7:04:17 1/15 삭제
    한가지 다 하면 저 교수 밑에서 일하는 조교수가 같은 이유로 아이를 데려 오면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4466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9 07:03:33 2/19 삭제
    비추천 당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아니 부부 둘다 교수이면 어느 정도 벌고 아니 버는 것과 상관없이 아이를 학교에 데려 오는것은 아니죠. 진짜 특별한 상황에 어쩔수 없이 일년에 한번 정도로요. 아니면 아이들 직장에 데려 오는 날이든지.
    솔직히 미국 같은 경우는 고딩들도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데, 대학이면 아이 키우는 사람 더 많을텐데 아이를 안 데려 오잖아요.
    그리고 다른 직업들도 그렇고요. 마켓에 계산하는 분이 아이를 데리고 일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커피점에서 아이를 안고 일하고, 식당 서버가 아이와 같이 일한다고,
    택시를 탔는대 옆에 아이가 있다면, 버스 운전사 분이 아이를 안고 있다면,
    은행직원이 옆에 아이를 두고 돈을 센다면, 아니 자기 일 해야 되니 아이를 보라고 하면 기분 어떠시겠어요.
    뜨거운 커피 내려야 해서, 운전 해야 해서, 음식을 날라야 해서 아이를 봐 달라고 하면 다들 봐줄건가요?
    아무리 순한 아이라 해도 아니죠.
    왜 교수는 괜찮고 다른 직업은 안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다른 학생이 봐준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저 교수는 호의가 권리로 변해서 한국인들을 이상하게 보는 거잖아요. 부정적으로요.
    당연히 미국도 저러면 안 봐줘요. 진짜 몇번는 봐줄지 몰라도, 결코 미국이 쉽지않습니다.
    교수면 직업 이름대로 프로인데 저건 프로가 아니죠. 파트타임들도 저렇게 일 하면 안된다는 것 알아요.
    학생이 어쩔수 없다면 그것도 한두번 일텐데요.
    그리고 교수가 빠진다고 휴강이라기 보다는 다른 교수가 보충해주죠.
    호의를 권리로 알고 호의가 안 받아진다고 부정적으로 보는것.
    자신이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웃깁니다.

    누구는 저 사람과 다르게 아이 키우면서 똑같은 상황이 없을까요?
    있어도 데려 가면 안되기 때문에 안 데려 가는겁니다.
    학생도 아닌 교수가 저런건 정말 아마추어같은 생각에 이기적인 발상이죠.
    4465 칭얼거리는 딸 훈육하는 방법 [새창] 2023-03-24 08:48:31 0 삭제
    뮤게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대부분 보면 안된다고 하는 집들은 부모들이 중간에 포기요.
    애들 칭얼 대는것 참지 못하고 들어주죠.
    그러다 보면 도돌이표.
    울 아이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일주일만 열심히 아이 울음 소리 , 소리지르든 뭘하든 놔두면 고쳐집니다.
    처음에는 반나절 , 그 다음에도 또 같이 반나절 하다가 부모가 변화없이 응석을 안 받아주면 줄어 들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알아서
    스스로 벌도 받아요. 복습훈련이 중요하죠. 부모에 일괄성
    밖에서나 집에서나 누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이 해야하거든요.

    부모님이나 어른들 계실때 훈육하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어린애 가지고 뭔 짓이냐고. 하면서 안고 가시고 상점가서 사주고…
    그러니 어른들 계시면 애들이 바로 말을 안듣고 악몽, 뭐하나 말을 듣는게 없음 , 무조건 울기 , 어른들 가실때 울고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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