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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nnybo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7
    방문 : 1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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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bo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2 온가족이 리트리버한테 박수쳐주기.gif [새창] 2023-03-17 10:44:37 1 삭제
    울 강아지는 50키로 넘는 대형견인데 영양제(관절)등등 약값 사료값 간식 비 해도 이십만원 안 들어요.
    오히려 한살전에는 이것 저것 많이 해서 병원비용이 많이 들고요.
    윗분 말씀대로 대형견들은 조인트 위한 영양제 필수요.
    4461 표값 올리던 영화관 근황 [새창] 2023-03-17 09:56:47 0 삭제
    미국 같은 경우는 올드 무비 데이 해서 이삼불씩 관람료. 팝콘 음료수를 아주 싸게 팔고, 여름에는 아이들 대상으로 무료나 일불짜리 영화를 일주일에 한번 등등 계속 뭔가 기획을 해서 저렴한 가격에 극장에 올수 있도록 합니다. 노인들 보는 날도 있고요.
    자주 가는 사람들은 팝콘 통 얼마주고 사면 언제든 공짜로 채워줍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기본으로 매년 샀던것 같네요.

    시설이 안 좋은 오래된 극장들은 대부분 삼사불씩에 팝콘 음료수도 세로된 극장보다 싸고요.
    이런데는 뭔가 일이주 늦게 상영하기도 하지만 부담없이 볼수있죠.
    추억같은 느낌도 있고요.
    4460 캐나다 어느 스타벅스에서 일어난 훈훈한 계산들 [새창] 2023-03-13 13:38:55 0 삭제
    안 했는데 욕 언 먹었어요. 그대신 경찰들 보면 제가 낼려고 합니다,
    4459 펜타닐 중독자들이 죽는 이유 [새창] 2023-03-13 03:54:04 0 삭제
    몰핀 맞으면 금방 고통이 사라지고 잠이 와요.
    수술후에는 아마도 몰핀였을것 같아요.
    오히려 마취는 프로포플 차가운 기운이 돌아요.
    의사가 넣기전에 차가울거라고 했던것 같아요.
    프로포플 보통은 시술에 이용하는 걸로 알고요.
    4458 자랑하고 싶은 형님들 [새창] 2023-03-13 02:40:31 0/9 삭제
    택시기사분 욕 할수 없는데요. 적어도 오유에서는요.
    작년인가 언제인가 여자가 어느 남자에게 당하고 있으면 어떡해 할지 아기 나왔을때 신고조차 안 한다고 했어요.
    당연히 직접 도와주지 않는다는게 대부분 댓글였고요.
    역이고 싶지 않다고요. 사진 찍어서 경찰에 신고해도 복잡 해질수 있다고요.

    자기 가족이 당하니 이렇게 말 할수록 있는거죠.
    같이 화내고요. 하지만 저런 상황에서 도와줄 분들 여기에 얼마나 있을까요?
    흔하지 않기 때문에 티비에 나온거예요.
    자기들은 안 하면서 안 하는 사람 욕하는것 이중성입니다.
    4457 어린이집 퇴소 통보 당한 학부모.jpg [새창] 2023-03-07 07:48:46 5 삭제
    모르는 부모들 많아요.
    지인중에도 제가 봐도 너무 정신이 없고, 말을 안 들어요.
    학교에서도 연락 자주 오고요.
    근데 그게 남보다 똑똑하고 리더쉽이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말 해줘도 이해 못하는 부모들 많아요.
    옆에 있던 부모도 맞다고 하면서 울 아이도 그렇다고 선생들이 아이를 이해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요.
    울 아이 괴롭히던 부모도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면 되는것 아니냐고, 왜 아이를 기집애처럼 키우냐고 오히려 저희 남편에게 욕해서 한 바탕 했어요. 좋게 말하면 알아 듣지를 못해요.
    그냥 자기 아이가 뭘 하든 다 좋게 보는 부모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아요.
    아이들에게 안된다는 말을 하면 안된다는 이상한 소아정신과 의사들 말 듣고요.
    무조건 긍정적으로 봅니다. 절대로 혼내면 안되고요. 이게 현실에 가정교육입니다.
    4456 의사 가운' 입는 간호사 1만명…"우리 없으면 수술 어려워" [새창] 2023-03-06 14:10:49 0 삭제
    의사-> NP. PA->간호사죠.
    의사는 NP. PA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 할수있죠.
    NP. PA 는 간호사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 하고요. 반대로 화살이 가지는 않죠.
    간호사가 환자를 지켜보면서 NP.PA나 의사에게 상태를 말을 해줄수는 있어도요.
    맘대로 할수있는건 너무나도 제한 적이죠, 약 처방도 맘대로 할수도 없고요,
    4453 포스트잇 하나로 차폭 마스터 하는 법.jpg [새창] 2023-03-04 09:55:54 0 삭제
    오히려 더 힘들것 같아요.
    그냥 감을 비워서 해야지 뭔가 의지해서 하다보면 못해요.
    요즘 우리가 전화번호 못 외우는 것 처럼요.
    4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3 13:02:13 1 삭제
    케이크 사는데 저렇게 신경쓰는 사람이 무슨 한과에 꽃바구니요? 빈손으로 오려고 하니 저렇게 말 하는거죠.
    4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3 12:58:36 1 삭제
    아니 남동생이 결혼할 여자있어서 온다고 하면 당연히 누구인지 누나는 보고 싶어서 오는거겠죠.
    저라도 큰 애가 여자 소개 시켜준다고 하면 둘째도 일찍와서 집안 청소도 하고 이것 저것 준비도 하고 같이 보자고 할것 같아요,
    가족에 큰 일인데 당연히 궁금하죠.
    뭐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저는 누구 집 가면 사가요. 친구집을 가도 빈손으로 안 가고, 울 아이들 초딩때부터도 과자 한봉지라도 사가도록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요.
    누가 밥 준다고 하면 케익이랑 다른것도 준비 하라고 하고요.
    지인 집도 이렇게 하는데 결혼할 부모님 만나는데 당연히 뭔가 준비 해 가죠.
    참나 그것까지 왜 남자친구가 준비해줘요? 왜 남자가 다 해줘야 하나요? 남자는 손님이 아닙니다. 초대를 한 사람입니다.

    울 아이 친구가 을 강쥐 보려고 (고딩들)잠깐 들렸는데도 잘 해주셨다고 , 자기 간식을 (용돈이 없었는지)울 아이 통해서 보내더군요, 편지랑요. , 큰 아이 친구는 얼굴도 한번 안 봤는데 김밥 싸서 보내 줬다고 , 고맙다고 맛있게 먹는 사진이랑 선물 보내 주더군요,(대학생) 어린 애들도 예의를 알아요.

    저도 여자지만 이런 생각은 참 구질 구질하네요.
    케이크는 성인이 남에집 갈때 사가는 기본이고 흔한 거지 , 특별한게 아닙니다.
    무슨 보물을 사오라는 것도 아니고 , 만들어 오라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데 주문해서 사오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이나 하라고 좋게 말하는거예요.
    4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3 12:36:19 2 삭제
    이건 거짓말이고 상대를 농락 시키는거예요.
    저 여자는 그럴 맘이 없다는데 왜 남자가 그래요. 저 여자는 남지가 그런다고 잘대로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억지로 그 상대를 자기에 맞추는 거 잖아요. 그리고 상대가 애도 아니고 뭔짓인가요?
    4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3 12:32:54 1 삭제
    저런 여자가 반대로 남자가 여자집 가는데, 여자가 남자에게 사서 줄 까요?
    아닐것 같네요.
    그리고 기본 예의죠. 남에 집 갈때 빈손으로 안 가고 작은 케익이나 과일이나 뭐든 상대가 좋아하는것 사가는거요.
    누나집도 만약에 음식까지 만들어서 초대 한거라면 여자가 잘 못하는거죠.
    남자가 죄인도 아니고 왜 여자 할일을 다 알아서 해줘야 하나요.
    말 해준것만 해도 감사하죠,
    4448 요즘 핫템 먹어봤습니다 [새창] 2023-03-03 11:17:39 0 삭제
    https://news.koreadaily.com/2023/02/28/economy/economygeneral/20230228184610363.html

    존경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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