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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2	혈압) 장사 안 하고 회원 꼽주는 트레이너... [새창]	2024-01-26 17:02:30	0	삭제
		저도 도져히 이해가 안가네요. 다들 소비자 입장에서 갑질에 댓글들이네요. 삼개월에 회원비면 이해가 되도 피티는 말이 안되는 진상들 질문인데, 트레이너들은 무조건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는 갑질 이러니 갑질이 끊이지 않죠. 본인들이 얼마나 갑질 하는지 조차도 몰라요.
	4491	미국에서 남자가 하는 집안일 [새창]	2024-01-26 16:38:23	0	삭제
		한시간정도. 잔디 깍고 정리하는건 오십불 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넓은 마당. 많지 않아요. 한시간이면 대부분 됩니다. 기계도 사두면 5-10년 정도 쓰고요. 저렇게 까지 힘들지 않고 나무 관리는 어떤 나무냐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작은 나무들 일년에 한번 하면 자주 하는 편이고 대부분은 사는데 큰 지장 없으면 평생 안 합니다. 우박와서 지붕 잘 못되면 보험처리 하지 직접 안 고쳐요. 유리창문도 사람 부르고요. 차고 고쳐서 남자들 로망 키우는건 작은 집들 이지 저런 큰 집은 아니죠. 암튼 미국도 30% 이상은 잔디 사람들 불러요.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면 보기 좋고요. 아무리 빨리 자라도 일주일에 허리까지는 아닙니다. 드라이브 웨이도. 몇년에 한번 사람불러서 아스팔트 덮칠합니다. 직접 하는것 보다 더 싸고 잘 함 뭘 미국 남자들이 다 핸디맨도 아니고 잔디만 잘 깍아도 짱. 저 유튜은 뻥이 심해요. 혼자사는 여자들은 그럼 뭔가요? 다 슈퍼우먼도 아니고 저렇게 큰 집 사는 사람들 대부분 각 분야 사람들 고용합니다. 저희 집 크지도 않고 절대로 부자도 아니지만 잔디 눈치우는것 빼고 다 사람 불러요. 저렇게 큰 나무는 개인이 한다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도 있고 위험해요. 사진에서 봐도 일하는 사람이 통안에 들어가서 하잖아요. 저런 통을 올려주고 하는 차가 있어야 하는데요.
	4490	동창회 갔다가 바람난 아내 [새창]	2024-01-26 15:48:06	1	삭제
		배우자에 바람은 살인과 같아요. 저들이 먼저 악에 받치게 했고, 유치원비도 감당 못하는인간들이 양육비 위자료 얼마나 즐지 뻔하네요.저라도 안 받고 피를 말림. 내자식 아플때 엄마가 없다는건 말이 안됨 그리고 저 남자는 연애하면서 즐기디가 결혼 할때쯤 이혼해주면됨 인생에 낭비아님
	4489	우리나라에 수입 되면 안되는 미국 문화 [새창]	2024-01-26 13:30:12	1	삭제
		맥도날드 팁 없어요. 대부분 패스트 프드는 팁이 없고 직원들 최저ㅜ임금보다 조금 더 많아요. 팁 받는 곳은 월급이 약했어요. 최저임금이 칠불일때 서버들은 시간당 이불 조금 넘았습니다. 즉 팁으로 최저임금이상을 받는거죠. 그러다가 비싼 지역에서 서버들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주기 시작 했고요. 코비드 때 나와서 일해주는게 고마워서 투고나 픽업할때 팁을 조금씩 줬는데 이젠 팁 얼마 줄건지 단말기가 물어보고요. 쉑쉑이나 맥도날드 똑같이 그냥 패스트 프드입니다. 쉑쉑같이 가격이ㅡ나가는 패스트 프드도 많아요.
	4488	일본남자랑 결혼하고 느낀점 [새창]	2023-11-02 11:34:27	0	삭제
		위장 결혼, 영주권하면 미국도 만만치 않죠. 그래도 미국은 16% 입니다.
	4486	늙고 병든 강아지만 입양하는 친구 [새창]	2023-08-27 16:27:29	0/4	삭제
		개들이 죽음에 두려움을 모른다면 차라리 셀타에 있을때 죽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요? 사람에 욕심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눈도 안 보이면서 걷지도 못하면서 사는게 진정 개들에게 행복일지 모르겠어요. 보호소에서 얼마간 지나면 무조건 죽이는데 차라리 건강한 강아지가 생죽음 당하는게 더욱 비참하지 않나요?
	4485	녹즙배달원 대우 수준 [새창]	2023-07-09 11:00:00	2	삭제
		엘베에서 애기하는건 기밀이고, 오피스 안에 들어가서 주는건 오케인가요? 어떻게 반대로 생각을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오피스가 더 기밀 서류라든지 말을 다 할것 같은데요.
	4484	녹즙배달원 대우 수준 [새창]	2023-07-09 10:57:02	0	삭제
		보안카트 안찍고 계단으로 같은 곳을 간다면 그 보안 카드는 필요가 없는거죠. 바보들도 아니고요. 보안카드 찍은 후에 계단 엘레베이터를 선택하는게 일반적입니다.
	4483	녹즙배달원 대우 수준 [새창]	2023-07-09 10:52:41	1	삭제
		정보유출 걱정으로 엘레베이터못 타면 당연히 계단도 안되는거죠. 장보가 엘레베이터에 저장 하는 것도 아니고 , 회의를 하는것도 아닌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4482	그 사람의 진짜 성격이 드러나는 순간 [새창]	2023-07-05 10:27:28	12	삭제
		오히려 반대도 많아요. 누가 잘 됐을 때 그 상대가 없을 때 욕하거나 비꼬는 인간들이 많아요. 이런 인간들은 무조건 멀리 해야 하죠.
	4481	미국 응급실 '대기'비용 [새창]	2023-07-05 10:06:04	2	삭제
		운전 잘 못하는 나도 오분에 가는 거리를 돌고 돌아서 십분에 도착.(다른 병원 들린것 아님) 육백불 나왔어요. 다행히 보험이 있어 처리 됐고요. 응급실 들어가면 무조건 간호사가 생년월일 보험 등등 물어봄 손목에 정보가 있는 팔찌을 채워줌. 왜 왔는지 물어보고 온도 혈압도 봄 저 본문에는 생략 한듯 자극적으로 , 한국에서도 같지 않나요? 이것 하고 기달림 (기본임, 애들 때문에 자주 갔음) 그리고 대기실에서 기달려요. 한시간을 기달려도 언제 들어 갈지 몰라서 그냥 왔는데 얼마인지 몰라도 빌이 날라왔어요(직장 보험이 100% 커버 그냥 코페이만 하면 되는데) 얼마 얼마 나왔는데 보험사 청구 했다고 열받아서 따지고 해서 당연히 코페이도 없고 보험 청구도 없앴어요, 무슨 간호사가 온도 재고 혈압 잰 돈이 그렇게 나올수 없다고 싸웠죠. 의사라도 만났으면 괜찮지만요. 그리고 요즘은 큰 병원들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병원들은 환자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도 있어요. 제 경험담은 이랬어요. 그리고 돈 없는 사람들은 무료입니다. 재산 많고 보험 없거나 보험이 안 좋은 사람들이 문제죠. 재산이 적거나 없으면 정부나 기부금으로 충담되고요
	4480	공사현장에 있었는데.......... [새창]	2023-06-03 13:27:38	4	삭제
		간첩을 보고도 신고 안 하는것 정말 이상해요. 저 어릴때 신고하면 이천만원 준다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헐씬 많을 텐데 이해가 안가요.
	4479	성적 안 나와서 은퇴시킨 경주마를 사료로 만들어버린 마사회 [새창]	2023-04-15 12:10:48	1	삭제
		제가 사는 곳 근처에 경주마들 휴양지 있어요. 경기를 못하면 그 다음부터는 종마로 되고요. 어차피 경마를 했다는건 그 만큼 특별한 체격을 가진 말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여기서 새끼를 낳고 , 더이상 경기는 뛰지는 않지만 자유롭게 새끼들과 벌판을 달려요. 새끼들은 자연스럽게 연습이 되는거고요.
	4478	생각보다 꽤 흔한 장비 고장 원인 [새창]	2023-04-08 09:47:22	0	삭제
		지금은 어르신들 타블렛요. 충전 안 하고, 전원 아키고, 화면 어둡게 하시고 고장 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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