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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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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임신하고 겪은 신기한 변화 없으세요? [새창]	2017-01-31 01:02:55	0	삭제
		겨울에 덥고 여름에 쪄죽는거요.. 하루종일 눈감기전까지 먹고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밥퍼먹고 냉장고 뒤지고 다시 토하는거.. 김치찌개를 열달내내 먹어도 뫄이쪙 삼겹살도 매일먹어도 뫄이쪙 근데 치킨 진짜좋아했는데 닭냄새가 역겨워서 못먹음ㅜㅜ
	255	4살아기 변비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1-31 00:58:37	0	삭제
		귤 건자두 건포도 현미밥먹으면 응가잘하더라구요 제친구는 아기가 변비가 너무심할땐 올리브오일을 티스푼으로 한숟가락씩 먹인데요 거부하고그러면 약병에담아서 짜주고 그렇게 이틀가량먹으면 응가한다더라구요
	254	식당가서 아기가 기분좋다고 소리지를때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7-01-31 00:53:52	1	삭제
		우리아기는 기분좋으면 소리질렀는데 그럴땐 조용히하는거라고 주위주고 맛있는거 먹였어요ㅋㅋㄱ 먹느라고 정신팔려서 조용히 밥먹을수있었어요
	253	밤기저귀 고민이네요 [새창]	2017-01-31 00:52:18	1	삭제
		저는 치쿨써요 팸퍼스쓰다가 사용중인 사이즈가 공장이사?로품절되서 하기스 마미포코 군 보솜이 엄청돌아다녔죠ㅋ 근데 지금은 치쿨에 정착했어요 일단 가격도싸고 얇고 흡수력도 좋아요 딸아이고 예민한편이라서 계속 발진나고 아파했었는데 치쿨은 괜찮아요 얇아서 통풍잘되고 은근 길어서 센적이 한번도없어요 밤새 오줌 빵빵하게싸도 잘흡수되니까 발진도없고 편하게 잘자더라구요 하기스는 툭하면 옆으로 흘러서 탈락 마미포코는 중형기저귀 흡수체가 일본산이라서 탈락 군은 발진나서탈락 보솜ㅇㅣ는 너무 두껍고 쉬하면 너무 빵빵하고 발진나서 탈락... . 최종 치쿨만 6개월째 쓰고있군요 싸고 좋은듯요 쿠팡에서 정기배송하고있습니다.
	252	와 엄마판다는 새끼가 있네? [새창]	2017-01-30 23:39:13	17	삭제
		잡아먹을꺼야!!!크아아앙 잡아먹을꺼야!!!!!!
	251	재난 대비 배낭에 넣으면 좋은 도구들 [새창]	2017-01-30 03:00:06	48	삭제
		성욕은 식욕 수면욕이 먼저 충족되야 발생할수있죠 전쟁통이나 재난시 당장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마음이 불안한데 성욕이 생길까요..ㅜㅜ 하지만 콤돔은 있으면 좋겠군요 급할때 물을 담을수도있으니까요
	250	제가이상한걸까요? 조언좀주세요 [새창]	2017-01-29 00:54:27	2	삭제
		듣는 귀가 없는 남편이군요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줄아는듯... 아내가 지적을해도 조언을해도 잔소리로 들리고 대화자체도 할줄 모르는거같아요 이런 타입하고 백날대화해봐라 진지하게 얘기해봐라해봤자 벽이랑 얘기하고 말죠... 부부상담받자고하면 펄쩍 뛸거에요 니가 이상한거라고... 정말 정신적으로 큰충격을받거나 뭔가 가슴을 관통하는 말을 들어야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을듯 싶네요ㅜㅜ 방법이 없어요.. 듣는귀가 엎는데 뭔들 말해봤자에요ㅜㅜ 최대한 꼬시고 회유하셔서 상담같이 받아보세요 전문가나 정말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의 조언이 없인 1도변화하기 힘들듯해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7:20:55	42	삭제
		손!!! 그러나 작성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한다......ㅠㅠ
	248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3 23:44:59	4	삭제
		쩝쩝거리고 먹으면서 트름하고 자기가 헬리코박터균같은거 감연되서 치료중인데도 수저쪽쪽빨아대며 굳이 다같이먹는 찌개나 반찬뒤적이고 먹는거..
	247	6년간 그림 변화과정 ㅋㅋㅋ [새창]	2017-01-23 07:57:36	0	삭제
		헐ㅜㅜ팬이에요 작가님!!! 2013그림에서 설마했는데 역시나였군요!!! 차기작 기대하고있어요ㅜㅜ♡
	246	이유식 사서 주는거 어떤가요??의견 듣고싶어요! [새창]	2017-01-19 11:16:53	1	삭제
		저는 업체못믿어서 만들어 먹이기도 했지만 집에서 나물이나 야채 과일이 항상많아서 만들어 먹여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대신 내가 피곤하고 귀찮음.... 집에서 엄빠가 야채도 많이 드시고 집밥해드시는 스타일이면 거기서 야채랑고기 떼서 만들면되니까 돈이 생각보다적게 드는데 집에서 밥거의안해먹는 스타일이면 야채사는 양도 한번에 은근많고 상해서 버릴수있어요 그럴바에는 사먹이는게 신선하고 돈도 덜들어요 평소 엄빠가 먹는 패턴을 생각해보시고 거기서 더 절약되고 편한거 하심될듯.. 요즘은 사먹이는것도 깨끗하게 잘나와서 편하긴해영
	245	[도깨비] 은탁이는 9살 때까지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럴까요? [새창]	2017-01-19 08:10:14	0	삭제
		아시는분중 4남매키우신분이 얘기해주신건데 아이들의 인성은 7~10살 사이쯤에 80프로정도 만들어진데요 그때쯤 교육이나 환경에 따라 인성이 많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244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2017-01-16 21:20:47	13	삭제
		남편 저 21개월 아기있어요 외식은 신랑이 점심을 늘사먹으니까 안좋아해요 그래서 주로 집에서해먹어요 감자탕 파스타 치킨 순대볶음 등등 그때그때 마트에서 세일할때를 노리고 식자재마트도 애용하죠 아기 간식은 보통 과일 고구마 가끔 과자와 빵정도 그래서 총 40정도요
	243	정통 미국식 바베큐를 처음 먹어보는 북한 사람들의 반응 [새창]	2017-01-16 20:40:47	2	삭제
		드디어 우리동네가 나왔어!!!!!!!
	242	첫 태동 느꼈어요 [새창]	2017-01-15 21:46:01	1	삭제
		좋을때군요 8개월 9개월쯤되면 태동이 아파요 갈비뼈에 금간줄 알았어요ㅋㅋㅋ 태동이 격할때 동영상찍어두세요 애기낳고나면 그때가 그립기도하고 가끔 동영상보면 그때기억도 나고 저랬구나싶고 뭉클하고 신기하고 막 그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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