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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깔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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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부산 명장동 태권도 사범의 아동 성폭행글 [새창]	2017-03-14 00:37:30	0	삭제
		헐....사실확인이 먼저지만 만약에 저게 사실이고 내딸이 저딴짓을 당했다면 전 그새끼 홀딱벗겨서 바늘이 빼곡한 의자에 앉혀놓고 바늘팬티입히고 야동 24시간 틀어줄거에요 죽을때까지ㅡㅡ....그러다 한번씩 밟아줄거임 저딴것들은 법의 심판도 아까워요.
	285	노와이어브라 써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2 00:21:18	1	삭제
		감사합니다!검색하볼께요^^
	284	노와이어브라 써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2 00:20:51	1	삭제
		오 처음듣는거네요 참고하겠습니다^^
	283	노와이어브라 써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2 00:20:21	1	삭제
		아... 유니클로도 들려볼께용!!
	282	노와이어브라 써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2 00:19:47	6	삭제
		아! 뷰게인줄알았어요ㅜㅜ 속옷도 뷰티겠거니해서ㅜㅜ 죄송합니다!!!본삭걸어서 삭제도 못하네요ㅜㅜ
	281	둘째 낳고 50일　다 놓아버리고 싶네요 [새창]	2017-03-06 00:46:09	5	삭제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셔야할텐데ㅜㅜ 힘드셔서 어째요...ㅠㅠ 치질과 요실금은 저도 첫아이낳고 약간있었어요 아기재우느라 누워있거나 설거지할때 그냥 생각날때마다 케갤운동했었어요 자꾸 하다보니 점점 치질도들어가고 요실금도 차츰 호전되더라구요ㅜ 따로 시간투자할필요도없이 그냥 생각날때마다 항문을 천천히 바짝 오므렸다 다시 천천히 펴주면되요 처음엔 조금 힘들지라도 효과는 있으니 해보세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3:13:08	0	삭제
		임신3개월이면 그래도 조심해야할때인데 신랑분이 경솔했네여ㅜㅜㅋㅋㅋ 저라면 신랑이 임신체험이랑 출산체험패키지로 체험하면 화가좀 풀릴거같아요ㅋ 팝콘이랑 콜라 쪽쪽마시면서 비웃어줄거임ㅋㅋ 난 그걸 10개월하고 30시간진통해서 애낳았으니 넌 10일동안 무거운거 달고다니고 3시간이라도 진통해보라고하면서요ㅋㅋㅋㅋ
	279	해우소(자작) [새창]	2017-03-03 12:15:43	0	삭제
		이만화보고 생각난건데 어릴때 집이 저런화장실이라서 진짜 막 튀고 그랬어요ㅜㅜ 드러고 찜찜하고 화장실가기 싫어하니까 아빠가 알려주신건데 신문이나 나뭇잎뭐든 좋음ㅇㅇ 나중에 정화조차량 일명똥차가와서 치울때 막히치않을만한것들로 볼일보기전에 투하위치에 뿌려두면 튀지도않고 구더기도 덜보이고 좋음ㅇㅇ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4:10:10	12	삭제
		우리 시엄니인줄..ㅡㅡㅋ 사진만보네면 급 갑자기 전화하셔서 애기가 뭐먹는 사진이면 야 애기 뭐먹니? 뭐하는거니? 여보세요도 없음ㅋ 앞뒤주어 없음ㅋ 바로 저러세요 뭐 장난치고있으면 조금있다가전화로 뜬금없이 만지고있는거뭐니? ㅋㅋㅋㅡㅡ 급 그러셔서 첨엔 뭔소린가하다가 이젠 스트레스받아서 사진 잘안보네요 매일 영통거시고 통화내내 애기이름만부르고 애기한테 말시키고 저는 폰거치대ㅡㅡㅋ 그래서 요즘은 전화 일부로안받고 자는척하고 바쁜척해요. 사진찍는거 깜박했다고하고 폰은 무조건 무음 진동해두고요ㅋ
	277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11 09:12:42	1	삭제
		저도요ㅜ 말이 횡설수설하고 혀도자꾸 꼬여서 발음도 이상하고 육아와 관련된일이아닌것은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ㅜㅜㅋㅋㅋ 다들 뷰티 패션 부동상 정치 이야기를하지만 저는 그들에 비해서 아는게 없고 어버버거리고 할말이 점점사라지죠 근데 또 신기한게 육아관련은 술술혀도 안꼬임 정말 100프로 아이에게 맞춰진기분이에요
	276	3인가족 생활비에대해 궁금합니다ㅠㅠ [새창]	2017-02-10 11:19:22	5	삭제
		이제 둘째태어나시면 70도 적어요 100은 있어야함ㅜㅜ
	275	3인가족 생활비에대해 궁금합니다ㅠㅠ [새창]	2017-02-10 11:18:20	9	삭제
		남편분이 살림을 해본적도 장을봐본적도 없는분이신가.. 우리는 21개월 아기까지 3인가족인데요 식비만 40이들어요 오로지 먹는것만으로요 외식도안하고요 한달에 한두번 치킨먹는정도? 그것도 넉넉치않아요 세일할때노리고 식자재마트활용하고 그래서 저 금액이지 50으로 식비에 용돈에 아기 기저귀 물티슈까지는 너무 심한데요ㅡㅡ 그냥 숨만쉬어야함 기저귀 물티슈도 저렴한편인데도 한달에 7만원이 들어요 용돈도 저돈이면 커피한잔도 벌벌떨면서 마셔야하고 골고루 먹어야하는 아이한테 뭘 맘놓고 먹이지도 못하겠네요 50으로 그모든걸할려면 최소한 야채와 쌀을 자급자족할수있어야하고 외식이며 배달음식도 진짜 큰맘먹어야해요 요즘 애호박하나가 2천원 계란10구짜리가 5천원이에요 값싼 어묵이나 어육소시지면 아기한테 일주일정도는 반찬을 해줄수있겠죠 근데 아기한테 그것만먹이나요 야채도 먹여야하고 고기도먹이고 우유도먹이고해야죠 어른은 마냥 굶나요 같이 먹어야 건강도 지키죠 신랑한테 가계부적어서 보여주시고 요즘 물가를 인식시켜주세요 우리집은 아껴쓰고 시아버지가 농사지으셔서 야채버프도 가끔받는데도 40이 빠듯하네요 다행히도 외식을 싫어하고 제가 입이 짧고 신랑은 아침엔 간단히먹고 점심은 밖에서 먹고 전 외출을 안하다시피하니까 이돈으로 살수있는거에여ㅜㅜ 기저귀까지 사고 용돈하고 외식하고 하려면 못해도 70은 있어야함ㅜㅜ
	274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0:38:00	21	삭제
		우리 시어머니가 그러셨어요ㅜㅜ 한여름에 폭염인데 애춥다고 긴거입히라고하고..ㅡㅡ 애는 다벗고살아도 땀띠에 열꽃에 난리나는데ㅜ 태어난지 이주된애를 다리 막 잡아당기고 머리 막 흔들고ㅡㅡ 그럴때 마다 저는 정색하고 의사쌤이 절대 그러지말랬다고 조목조목 뭐라고 했어요 그러면 아니꼬와하시면서 옛날엔 다 그리키웠다 어른들말이 맞다. 의사들은 다 사기꾼이다 이러시고ㅜㅜㅋㅋ 스트레스받다못해서 신랑한테 하소연도했지만 일단 제일먼저 육아지식을 계속 주입했어요 인터넷에서 찾아서 링크걸어주고 책도 보여주고 옆에서 계속 얘기해주고 자기전에 한두가지씩이라도 읽어보라고 링크걸고 그랬더니 자기도 몰랐던걸 알게되고 엄마와 아기의 상태를 이해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숙지가되니 신랑이 나서서 중제했죠 워낙 아이사랑이 각별한사람이라서 그런지 쌩난리를 치면서 우리애 우리가키운다고 신경끄라고 애엄마가 잘아는거라고 그러면서 진짜 전 지랄을 하더라구요ㅋㅋㅋ 나중엔 내가 민망해서 말리고 시어머니한테 사과할정도로ㅜㅜ 그랬더니 안그러시더라구요. 그럴기미보이면 신랑이 득달같이 뭐라고하고 덕분에 육아 참견에서 벗어났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초보잖아요 더군다나 엄마보다 아기와 있는 시간이 비교적 짧은 아빠는 모르는게 더 많아요 아빠에게도 계속 이렇다 저렇다 설명해주시고 이해시키고 도움을 청하세요 그럼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줄거에요
	273	질투하는 아기.gif [새창]	2017-02-07 23:46:46	1	삭제
		우리아기도 엄마아빠가 안고 있으면 난리나요 엄마 지꺼라고 찢어놓고 가운데끼고ㅋㅋㅋㄲ안껴주면 엎드려서 울어요ㅋㅋㅋㄲ
	272	여자들이 나약한지 확인해 보자 [새창]	2017-02-07 03:20:02	3	삭제
		동지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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