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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르륵깔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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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약육강식의 세계에 대항하던 시기 [새창] 2017-12-04 01:29:52 23 삭제
    ㅋㅋㅋㅋ넘나 귀엽네요ㅋㅋㅋ
    요전에 토끼당근주기 체험했는데
    우리집 비글이는 자기 한입 토끼 한입
    엄마는 참을 인 한입ㅜㅜㅜㅜ
    330 출산을 위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4 01:26:54 2 삭제
    40주 3일만에 아이낳았어요ㅎㅎ
    병원마다 초음파가 조금씩 다른지
    저는 3.3키로에 머리도 큰편일거랬는데
    막상낳아보니 2.96키로였어요ㅎ
    숨풍!!!순산하실거에요^^
    출산할때 남편분이 옆에서 응원도해주고
    손도 꼭 잡아주세요^^
    329 애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네요.. [새창] 2017-12-04 01:21:36 34 삭제
    너무 이쁘고 속깊게 얘기하네요ㅜㅜ♡
    31개월된 우리 딸도 요며칠 제가아프다고
    시름시름 앓았더니 고사리 손으로
    체온재준다고 이마 짚고
    엄마 아포?ㅜㅜ마니 아포?? 아포아니야해ㅜㅜ
    이러는데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
    힘내서 맛있는거 해주었답니다ㅎㅎ
    아이들이 어른들생각보다 많은걸알고
    많은걸 생각하는거같아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1:17:01 0 삭제
    전엔 타이핑알바라고 명함입력하는 알바했는데
    건당 30원이엇어요
    근데 요세는 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량이 없어서 관뒀구요
    마스크팩접는 부업같은것도하고 그냥 그래요
    얼집갔다오는 시간이 알바하기 애매한 시간대라서
    집에서 부업하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ㅜ
    327 사운드 패드를 찾고 있는데 도움구합니다 ㅠ [새창] 2017-12-01 00:28:50 0 삭제
    혹시 패드에 피아노건반같은거 있지않았나요?
    그거면 삼진에서 만든거 있어요
    노래하고 연주하는 뽀뽀로패드라고 있더라구요
    걍 뽀로로패드라고 검색하면 뜰거에요
    326 삼신할매 밥상차려드리기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12-01 00:24:50 0 삭제
    저는 백일때만해주고 안했어요
    너무 피곤하고 귀차나....
    부모마음인거같아요
    삼신상이란게 우리아이 무탈하게 건강하게
    잘자라게해달라고 삼신에게 비는거니까요ㅎ
    325 육아게여러분 도와주세여 ㅠㅠ [새창] 2017-12-01 00:09:11 5 삭제
    세균성뇌수막염은 얼마나 빨리발견해서 치료하느냐가 관건이에요ㅜ
    보통 치료하는데 2~3주정도가 걸린다고하고
    전염성이 강한건아니지만
    오래접촉하고 있었거나 같이 생활하는가족
    특히 4세이하의 영유아에게는 전염성이 좀더
    강해요....
    집에있는 아가들 상태 잘체크하시고
    혹시라도 열이있거나 환자의 비슷한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가서 진료보시구요
    동생분 잘이겨내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옆에서 잘 응원해주세요
    324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8 22:48:01 2 삭제
    바나나ㅜㅜㅋㅋㅋㅋㅋ
    우리집 똥강아지가 이제 31개월인데
    20개월부터쯤 그노므 바나나 먹다 부러졌다고
    안먹는다고 새거달라고하고
    조금만 바나나에 멍들었음 안먹는다고
    새거내놓으라고 그리도 울고 짜증냈어요..
    진짜 애증의 바나나..우리집만 그런줄..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
    아무리 설명하고 달래도 희고 깨끗한
    바나나만 드시겠데요..대체왜.....
    323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8 02:28:16 60 삭제
    글쓴이는 상황이 힘든건 알겠어요..
    근데 그렇게 혼자 끙끙앓고 피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니에요
    직접적으로 싫다고 단호하게 대처해야해요
    그런 사람들 공통점이 상대방이
    흐지부지하게 대처하고 카톡도 읽씹하고
    그냥 피하기만하면 부끄러워서 그러는줄 알아요
    단호하게 싫다고하고 지랄하고
    카톡이고 뭐고 다 차단하고
    집근처에 나타나거나하면 신고하고
    지랄맞음을 보여줘야 안건드려요.
    왜냐면 저런부류들은 찌질해서 강한타입한테는
    못저러거든요
    근데 글쓴이분은 너무 흐지부지피하기 급급하고
    단호하지못하니까 저러는거죠
    기댈곳없고 힘들고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어차피 그친구 자주볼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님을 지켜주는것도 아니잖아요
    학비며 생활비며 힘들어서 그런건 알지만
    계속 이런식이면 답도없어요
    계속 질질끌려다니고 어느순간
    공식적이 커플이 되어 있을거에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요
    이미 본인은 모르겠지만 과내에서는
    썸타는 중이라고 소문도 다 났을거임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알바도하고 사람도 사귀려고 노력해봐요
    알바다니고 그러다보면 사람도 사귀어지고
    돈도벌고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붙을거에요
    그럼 과금도 내고 그땐 지금의
    있으나 마나한 그친구도 필요없죠
    지금 글쓴이님이 하고있는건
    자기 자신을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학대하고 방치하는것 밖에안됩니다
    힘들겠지만 좀더 힘내서 이제 본인스스로
    살길을 만들어 가세요
    322 누군가 집 비밀번호를 한번에 누르고 문을 열었어요 ㄷㄷㄷ [새창] 2017-11-08 02:10:52 116 삭제
    요세 현관문 비번키가 보일만한 각도에
    소형몰카를 설치해서 비번을 확인하고
    문따고 들어가는 범죄가 많더라구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문주변이나 마주보는 쪽에
    담배곽 라이타 혹은 스마트폰등 뭔가가 있으면 확인하고 치우세요
    321 방금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썰 [새창] 2017-10-22 02:00:55 35 삭제
    욕을하고 협박한 엄마는 정말 잘못한거같아요
    아이가 몇살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린아이일수록
    더 잘관리하고 지켜봤어야 했으면 그런일도 없었을 텐데ㅜ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요..
    저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만약에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돌아서가는 그 5분이 50분같이 느껴졌을거에요
    5분이란 시간이 짧은듯하지만
    충분히 사건사고가 날수있는 문제니까요
    그넓은 곳에서 아이가 관리요원을 미리만나서
    보호받고있다면 모를까 혼자라고 생각이 들면
    눈앞에 보이는게 없을거 같거든요ㅜ
    작성자님의 답답하고 힘든마음도 이해가되고
    아이엄마의 자식잃어버린 마음도 이해가되요
    그렇다고 그엄마가 잘했다는건 아님...
    좀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마련되었음 하네요.
    만약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서요ㅜ
    부디 작성자님의 멘탈이 어서 회복하시길 바라요ㅜㅜ
    320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08:37:59 7 삭제
    철분제가 먹으면 변비를 유발하더라구요
    액상으로 나온철분제는 먹기는 힘들어도 변비끼가
    덜하다고 하더라구요ㅜ
    유산균도 효과 없는거같으면 바뀌보시구요
    애터미꺼 유명해요
    저는 윗분말씀처럼 푸룬쥬스 건푸룬으로 효과봤어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2:17:23 2 삭제
    ? 월요일 휴무아니에요?????
    318 명절음식 시작. 캡사이신화상 도움 억 [새창] 2017-10-02 08:57:28 0 삭제
    저는 마늘 두접까고 손가락이 그랬어요
    처음엔 작성자님처럼 아파서 손으로 뭘할수가 없었어요ㅜ
    그거 한 일주일쯤?지나면 그 화끈거리는 부분만
    껍질이 다 벗겨집니다ㅜㅜ
    그러면 다시 고통시작
    못해도 이주는있어야 나아지더라구요ㅜ
    317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09-29 21:45:45 10 삭제
    맨밥에 다시다
    맨밥에 라면스프
    맨밥에 고추장과 설탕
    맨밥에 소금후추식용유
    맨밥에 버터와 소금
    이런식으로 비벼먹어요
    난 맛있는데 신랑포함 사람들이 이상하게봐서
    아무도없을때 혼자있을때 그렇게먹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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