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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르륵깔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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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면역력관리 잘해야겠어요..ㅜㅜㅋㅋ [새창] 2017-12-22 23:08:41 0 삭제
    넹 감사합니다^^
    지금은 팔팔합니다!!!
    폐렴 장염 중이염 후두염..ㄷㄷㄷ
    고생하셨겠어요ㅜㅜ
    345 면역력관리 잘해야겠어요..ㅜㅜㅋㅋ [새창] 2017-12-22 23:07:53 0 삭제
    오!!그렇군요
    진짜 겨울마다 그러니 수술도 고려해봐야겠어요^^
    344 예쁜카페 찾아다니기 지쳐서 카페 차려버림... [새창] 2017-12-22 22:26:31 0 삭제
    어??
    혹시...여주아니세요?ㅋㅋㅋ?
    ㄷㅅ..??
    맞으면 드디어 우리집 근처ㅜㅜ!!!!
    343 유니세프 간부 “접대부 영어” 직원 성희롱…내부고발자만 해고 [새창] 2017-12-21 04:02:40 47 삭제
    저도 유니세프후원중인데 저런걸 보고나니
    혹시 설마 내 후원금이 필요한 아이들이 아니라
    저따위 인간들 아가리에 들어가는건
    아닐까 계속 고민하면서도 그래도 설마
    다 온전히 가는건 아니더라도 반이라도 전달되서
    한아이라도 살릴수 있지 않을까...
    라는 심정으로 후원했었는데
    저걸 보니 급 돈이 아까워지네요
    직접적으로 후원하는거 말곤 답이 없나봐요..
    342 보통 얼마정도 읽으면 책을 사주시나요? [새창] 2017-12-14 03:45:32 0 삭제
    심심하면 챈읽어달라고 가져와요ㅜㅜㅋ
    하루에 최소 10권은 읽는것같구 읽었던거 위주로
    계속 가져오더니 어느순간부터
    그책의 내용을 외우고 글자도 못읽는게
    따라서 말하려고하더라구요
    같은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순간 애들이 자연스레 한글을 읽기시작한데서
    똑같은거 가져와도 손으로 글자짚으면서
    읽어주고 있어요ㅎㅎ
    책도 사기보단 주변에서 물려받아서 쌓아놓고
    계절마다 한번씩 바꿔줘요
    잊을만하면 봤던거 한번씩 더 꺼내주고요ㅎㅎ
    계속읽어서 힘들땐 신랑한테
    패쓰합니다ㅋㅋㅋㅋ
    341 임신 34주.. 튼살 생겼어요 ㅠㅠㅠ [새창] 2017-12-14 03:38:45 0 삭제
    전 워낙 살이 단단?한편이라서 그런지
    팍팍트더라구요ㅜㅜ 5개월부터 틈...
    어차피 고등학생때 급격하게 키가크면섲
    엉덩이고 종아리고 다 터져서 감흥이 없긴했는데
    배가 손가락 굵기로 터지는거보고 놀라긴했었어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크림에 오일에 계속
    처발처발해도 터지더라구요ㅜ
    지금아이낳고 32갤지났는데
    많이 흐려지고 쪼그라들어서 티많이 안나요
    뭐 벗고다닐것도아니고요ㅎㅎ
    걱정마세요
    시간지나면 색도 연해지고 쪼그라들어서
    많이 티 안나요^^
    340 아기 머리 보호대.jpg [새창] 2017-12-13 02:06:42 0 삭제
    아흑ㅜㅜ 심장마비ㅜㅜ♡♡♡♡
    339 하.. 5살아들의 급식체... [새창] 2017-12-12 01:44:39 0 삭제
    헐ㅜㅜㅋㅋㅋ
    요즘 애들이 빠르긴하더라구요
    그리고 미디어도 문제인게 여기저기서 급식체나와요
    지난 주말에도 개콘에서 급식체나오고
    여기저기서 오졌다 오졌따리가 막 나오더라구요
    그거보고는 애있을땐 어린이 애니나 다큐
    동화만틀어주고 절대 다른프로 보지말자..
    했어요ㅜㅜㅋㅋ
    338 와이프께서 선전포고를 하셨습니다.. [새창] 2017-12-11 02:29:08 41 삭제
    반찬고 던져주며서 자기 전용 브라ㅋ♡


    다음날부터 밥에 간장만 드시게 될겁니다ㅎ
    337 술을 안먹으면 가위눌려요 ㅠㅠ [새창] 2017-12-11 02:26:32 1 삭제
    저는 항상 맨정신일때 가위에 눌려요ㅎㅎ
    가위 처음 눌렸을때 눈도 못뜨고 귀에다가
    귀신인지 막 깔깔깔거리고 귀찢어질것처럼
    쳐웃는걸 일주일을 그러더라구요
    그때 너무 피곤해서 순간 빡쳐서 진짜
    알고 있는 모든 욕과 저주를 퍼부었어요
    그후로는 가위눌려도 안무섭고 그냥 짜증나요ㅎ
    그리고 그때이후론 잘안눌리는데
    이사가면 그집에서 자는 첫날 꼭 가위를 눌려요
    그럼
    아 ㅅㅂ돈보태줄거아니면 꺼져
    어딜 건드려 이러면서 욕을 퍼부으면
    금방 가위도 풀리고 이사갈때까지 가위 안눌려요
    우리신랑도 가위 잘눌렸는데
    저랑 결혼후 한번도 안눌림요...ㅋㅋㅋ
    336 짧고 굵은 멘붕 [새창] 2017-12-11 02:10:26 15 삭제
    아이 둘을 데리고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타는것도
    쉽지않긴하지만 저건 많이 미쳤네요
    아이들을 에어백으로 생각하는듯...
    전 애기가 아무리 떼쓰고 울고 난리를쳐도
    절대 조수석에 앉히지 않아요
    핸드폰을 쥐어주든 사탕을 쥐어줘서라도
    꼭 카시트에 태워요
    혹시라도 사고가 났을때 아이가 잘못되면
    그 원망 그 절망감 어찌 감당할 자신없거든요
    335 아기 원인모를 열 .. 독감검사 하세요 ... [새창] 2017-12-10 02:47:15 0 삭제
    우리딸도 열이 나서 이주동안 얼집을 못갔어요ㅜ
    요즘 감기증세가 그런건지 면연력이 약해졌는지일주일동안 계속 고열이다가
    삼일전부터 열이 떨어졌어요ㅜㅜ
    독감인가해서 검사해보니 독감은 아니구
    열감기에 콧물 기침 중이염 구내염
    그와중에 평소에 괜찮다가 면연력떨어져서
    계란먹고 알러지나고 장염오고
    지옥의 2주였네요..ㅜㅜㅋㅋㅋㅋㅋ
    334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데 국물만 먹는건 어떤가요?ㅠ [새창] 2017-12-10 02:42:38 1 삭제
    식자재마트나 인터넷에보면 미역국수라고 있어요
    그거한봉지사셔서 라면스프넣고 콩나물 파넣고
    라면처럼 끓여드세요
    그럼 라면 특유의 동동떠다니는 기름은 1도없는데
    얼큰하고 시원한 라면맛을 볼수있어요
    미역국수도 의외로 쫄깃하고 냄새도
    스프에 가려진건지 아무냄새도 안나요ㅎㅎ
    그리고 전 임신기간동안 먹는걸로
    스트레스받는게 산모와 아기한테 더 나쁘다고
    의사쌤이 그러셔서 과하게는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먹고싶은거 맘놓고 먹고
    대신 과일이랑 채소많이 챙겨먹었어요ㅎㅎ
    333 대각선구조 안전문 설치 미세팁 [새창] 2017-12-06 12:50:26 0 삭제
    오와 천재가 나타났따!!!
    332 옆집 아저씨... [새창] 2017-12-06 02:03:16 1 삭제
    혹시 아저씨도 치매증세가 오신건 아닐까싶네요
    불안하시겠어요ㅜ
    증세가 점점심해져도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게
    아닌이상 경찰에 신고해도 별 도움이 안될듯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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