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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14:34:56	0	삭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나중에 서로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지금같이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요? 소원해지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사까지 하는 마당에? 친구사이는 꼭 유지해야만 좋은걸까요? 어차피 나중되면, 지금만한 관계는 못되잖아요. 게다가 한쪽이 맘있으면 나중에는 더 으으ㅡ 걍 고 하세요, 고백안하고 평생 친구한다는 보장없자나여
	1802	90년대 여름을 견뎠던 방법 jpg [새창]	2020-07-07 14:51:04	3	삭제
		저 시절의 여름을 기억하는 우리 아버지 ㅎㅎ ㅎㅎ 지금 더위는 더위도 아니라고 옛날에 에어컨 같은게 어디 있었냐고 하지만 우리집엔 새로 산 에어컨이 있는데요 왜 틀지를 못 해 오ㅑ
	1801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20-06-23 08:51:10	0	삭제
		아프지 않거나 바르게 나면 뽑을 필요없대요 ㅇㅇ 매복이면 아직 날지 안 날지도 모르는거라고
	1800	니카이도 유메.jpg [새창]	2020-06-18 09:29:31	1	삭제
		진짜 날씬한데 진짜 글래머다 후아 어떻게 저렇게 태어나는거냐고 ㅠㅠㅠㅠ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0 16:10:53	0	삭제
		MBTI 꼭 해볼께요!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서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들고 있는거같아요.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하겠죠?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0 16:10:20	0	삭제
		맞아용, 하신 말씀이 다 맞네요. 어쩌면 제가 너무 막연한지도 모르겠어요. 저때문에 남자친구가 제가 가져야 할 부담을 다 가져가버린거 아닐까 미안도 하고...
	1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0 16:09:37	1	삭제
		남자친구의 상황은 이해가되요. 공감은 못하지만. 이해는 돼요. 결혼을 미루자고 했지만, 그건 싫다고 하고. 저는 지금은 그냥 바라보고 있는 상태예요. 믿으면서 기다리면서 사소한것들 때문에 부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게 괜찮아 질거라는 확신이 저한테도 필요한 것같아요. 남자친구 본인은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는데 , 저는 글쎄요 주위에 우울증인 친구들도 있고, 공황장애인 친구들이 힘들어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이게 자연적으로 괜찮아지는건가 싶어요....
	1796	모텔에서 눈 밑으로만 화장을 지우는 김민아　jpg [새창]	2020-05-25 21:30:53	0	삭제
		저도 학교다닐 때 수업시간 텀 너무 길때 모텔가서 발표준비 하고, 음식 시켜먹고 그랬어요. 물론 혼자 자기도 하고요. 진짜 너무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ㅋㅋㅋㅋ 모텔이 꼭 그런곳(?)은 아니고 쉬기 좋은 곳 같아요.
	1795	연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20-05-20 16:40:04	0	삭제
		연애를 계속 하는 사람 중에 연애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니까 우리가 밥먹고 떵싸는 것처럼 그사람에게 연애는 그냥 일상인거죠?? 저는 막 사랑에 빠져야만 연애하는 스타일이었고 그래서 잘 못만났어요 뭘 안다고 사랑에빠져요~~ 그래서 그냥 케바케인거같아요. 가벼운 호감에서 연애시작해서 사랑에 빠지는 사람도 있는거고. 근데 연애를 위한 연애는 진짜 별로죠
	1794	넷플릭스 힐링드라마 뭐가있을까요..??ㅜㅜ [새창]	2020-05-17 23:05:25	0	삭제
		별나도괜찮아 꼭꼭꼭 보세요 진짜진짜로 완전 완전 명작 띵작인데 아무도 몰라요 !!!!!!
	1793	가족 단톡방을 나간 동생 [새창]	2020-05-14 15:07:29	2	삭제
		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 저러고 나중에 용돈 받고 돌아올듯요
	1792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변해가는 병　jpg [새창]	2020-05-13 09:25:28	0	삭제
		여자가 먹어도 나나 ... 하 ...
	1791	1년간 사귀어온 남자의 배신. 아니 알고보면 제가 세컨..ㅠㅠ [새창]	2020-05-07 17:00:16	6	삭제
		남의 일이지만 만약 제 친구였다면 쌍욕을 했을 겁니다. 어차피 장거리 연애 그냥 연락 좀 주고받으면서 몇번 만난거겠죠. 본진은 언제나 따로 두고. 근데 그게 섹파고 갖고 노는거잖아요. 연락 잘하는게 그 사람의 인성인가요? 와 결혼전에 알게되서 진짜 다행인거같네요 진짜;
	1790	혹시... [새창]	2020-05-05 22:48:50	1	삭제
		실크라보 회사가 소위 여성용 야동이라고 비교적 소프트한걸로 알고있어요 건전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스토리도 어느정도 있어서 좀 덜...??? 어 갑자기? 같은 느낌도 없고 부드럽게 한다고 들었어용 근데 들은거라 잘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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