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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8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새창]	2021-02-28 22:42:26	8	삭제
		나도 어릴때 불 안끄면 혼나고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선풍기 못틀었는데. 추워도 보일러키면 돈 많이나올까봐 무서웠음... 고작 어린애였는데.... 행복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나중에 커서보니 남들 다 여름엔 에어컨 키고 겨울엔 보일러 키고 환한곳에서 살더라고요 ㅎㅎㅎ 거지근성이 배서 혼자살때도 절약을 못했나, 관리비에 덜덜 떨었는데 다들 그냥 그러고 사는거더라고요
	1847	여자들이 극혐하는 몸매 레전드.jpg [새창]	2021-02-28 01:24:07	2	삭제
		ㅠㅠ 여자들이 마르고 가느다란 몸매 좋아하는건 ㅠㅠ 노력으로 ㅠㅠ 날씬할 순 있는데 ㅠㅠ 가슴이랑 엉덩이 볼륨은 ㅠㅠ 타고나는 거잖아요 ㅠㅠㅠㅠ 누구는 큰 가슴 안갖고 싶어서 없냐고요... 님들도 큰 가슴 만져본적 없죠? 저도 없어요 나도 만져보고 싶다 ㅡㅡ
	1846	나홍진 감독 제작 및 시나리오 맡은 영화 "랑종" [새창]	2021-02-27 01:31:32	0	삭제
		벌써 무섭다..못보겠다.... 곡성 인생영화인데... 너무 무서우면 못 보는데 ㅠㅠ
	1845	둘째가... 생길 것... 같아요^^;; [새창]	2021-02-26 14:28:41	5	삭제
		축하드려요. 저희집 막내도 부모님이 비슷한 나이에 출산하셨어요 ㅎㅎㅎ 육아가 길어져서 남들 쉴때 졸업식 다니고 대학걱정하는 것도 물론 있지만 오히려 일찍 커서 지 알길 잘 찾아가더라고용. 저희 아버지는 65도 넘으셨는데 막내 따라 힙하게 입으세요!! 건강하시구 더더ㅓ 행복하시길 바라용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6 23:27:55	1	삭제
		혹시 만난지 얼마나 되셨나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게 꼭 님에대한 확신이 없는건 아니예요 그리고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결혼에 대한 감각이 아직 없는거겠죠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요즘은 20대 후반이면 아직도 젊으니까 별로 생각안해봤을 가능성이 클것같아요. 당장 가정을 꾸릴만한 책임감이나 의무감도 안생겼을거구요.
	1843	중국에서 난리난 오버워치 근황 [새창]	2021-02-06 01:16:44	0	삭제
		이해할수가없네.... 설날 이벤트는 항상 아시아권 나라 공통으로해서 각 문화를 조금씩 가져왔는데... 이번도 그렇고...대체 뭐가 문제지??? 지네들만 신경써달라고 징징대는건가.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18:53:41	1	삭제
		마주치는 기회를 늘려보세요 그리고 인사하고 주말잘 보내셨어요? 오늘 머리 묶셨네요 뭐 그런거 한마디씩 툭툭
	1841	당신도 참~ 당신이다. 응? [새창]	2021-01-28 23:28:28	5	삭제
		이런 아내가 되면 이런 남편이 날 사랑해주는 거군여,,, 보고 배우게 아내자랑 많이해주세용
	1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4 23:27:07	1	삭제
		혹시 남친 부모님을 만나셨을 때 부담스러운것 외에 꺼려지는 무언가가 있으셨나요? 부담은 당연한거구요. 사실 이런게 정답은 없는건데 요즘은 인터넷에 자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오니까 상대방 부모님이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것 같아요. 그쪽 입장에서는 아들 여자친구가 누군지 알고싶기도 하고 궁금해서 안 그러면 더 좋았겠지만 보자고 하신건데 남자친구 분도 어리셔서 잘 막아주질 못하고 괜히 부담스러워했다고 말해서 부모님과 트러블이 생긴거 아닌가 싶어요. 근데 이것저것 다 제쳐두고, 다른 사람들은 어쩌다다라 신경쓰지마세요. 작성자님이 부모님 한두번 만나는거 그래 할수있겠다 하면 하는거고 그 부모님이 뭔가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힘들면 그때가서 생각해보는거구요. 오히려 나이가 어려서 결혼에 대한 부담이 없기때문에 부담가지지않고 만나자고 하시는 걸 수도있어요. 주위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부모님 자주보고 지집에 놀러가는 어린 커플들 많아요 ㅎㅎ 지레 겁먹지 마시고 너무 문제라 생각하지 마세여.
	1839	결혼할 때 남자가 여자 조건 따져야하는 이유 [새창]	2021-01-21 15:26:56	0	삭제
		터놓고 이야기 하세요 걍. 그럼 해결되겠죠. 손 소독기 혼수도 진짜냐고 물어보시구요. 그리고 돈도없는 사람이 몇백짜리 손소독기 사오는것도 이상할거같아요.
	1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4 12:19:17	9	삭제
		반지가 후진게 아니라 사람ㅇㅣ 후진건데 반지로 알아서 다행이에용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4 12:16:59	1	삭제
		진짜진짜 현명한 선택하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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