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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랴도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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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9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새창]	2021-06-29 16:35:24	0	삭제
		요즘엔 주위에서도 아이를 낳는다는게 선택의 영역되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것 같아요 ㅎㅎ 저도 뭐, 별생각 없다가 요즘 드는 생각이예요!! 그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 넘 궁금해여 ㅠㅠㅋ
	1878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새창]	2021-06-29 16:31:20	0	삭제
		저도 선물처럼 받으면 행복할것 같아요! 분신이 되는 기분은이나 행복한 기분은 솔직히 머리로만 알지 와닿지는 않지만요 ㅠㅠㅋ 모두가 조금씩은 겁먹고 무서운거겠죠?ㅎㅎㅎ 감사합니당
	1877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새창]	2021-06-29 16:29:28	0	삭제
		특별하지 않은 , 그냥 그렇게 살아지는 것이 저에게는 어떻게 보면 가장 완벽한 단어인거 같아요. 제가 무얼 고민하는건지 저도 쓰다보면서 뭔 소린가 싶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까 이런게 삶이구나 싶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1876	민식이법 근황 [새창]	2021-06-29 09:52:15	0	삭제
		저거 양옆에 주차되있는거 진짜 개빡치는데 시야가 가리니까 원
	1875	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 [새창]	2021-06-29 09:48:00	1	삭제
		가난의 대물림은 부모를 부양해야하는가 아닌가로 나뉘는듯 함. 그래도 부모님이 거주할 곳이 있고 용돈정도로 충당이 되는것과, 생활비 일체를 부담해야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니까. 예전같았으면 형제들이 그 역할을 분담했지만, 이제는 나눠가질 형제들도 없고 내가 버는 것으로 모두가 생활하는게 당연해지는거 이게 가난의 대물림 같음........
	1874	여대생(24세) 1급 공무원 [새창]	2021-06-23 17:39:34	11	삭제
		이런 사람땜에 오유가 이렇게 됐구나 갑자기 피로감 확드네
	1873	중국인 유학생 수준.jpg [새창]	2021-06-23 11:26:12	1	삭제
		중국인 유학생들 딱 두 부류인거같아요 저런부류거나 아니면 진짜 탈 중국하고싶어서 유학온거거나 학교다닐때 중국인 친구 있었는디 중국이란 나라가 싫다고 하더라고요 허허허 중국유학생들 노력도 안하고 기본도 안되있다고 중국에 아직 이런 사람이 남아있구나 했습니당
	1872	교육과정 평가원장의 지리는 인터뷰 [새창]	2021-06-23 11:17:28	0	삭제
		우리 위 세대들은 배울 수 없는 환경이 존재했죠. 저희부모님만 해도 중졸이시니까요. 당연히 내 자식은 나처럼 키우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시죠. 본인의 상황에 대한 비관이나 블루칼라여서가 아니라 그 자식은 나처럼 안되게 라는 생각이 이렇게 받아들여질건 아니라고 봅니다
	1871	교육과정 평가원장의 지리는 인터뷰 [새창]	2021-06-23 11:03:29	0	삭제
		수능이 제일 쉽다. 저도 커보니 느끼더군요 ㅎㅎ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열심히 했으면 좋은 대학가서 시작하는게 맞죠. 그게 틀린건 아니죠. 돈 있으면 사교육 시키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한국은 대학 이후의 기회조차도 좋은 대학에 가지않으면 얻을 수 없게 만든것 같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온갖 스펙의 시작이 대학이죠..
	1870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14:11:42	3	삭제
		댓글 졸라 무섭당. 이제는 내가 진짜 본거 아니면 캡쳐는 뭐든 걸러야겠다 ;;;;;;;
	1869	조선족 엄마의 바람 [새창]	2021-06-10 11:34:20	7	삭제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예요. 본인들이 한국에 살았던 적이 없습니다. 물론, 한국어가 더 편하고 한국인의 정체성이 있는 분도 가끔은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을 보고 모두에게 같은 혜택을 준다? 이게 정신나간거죠. 정체성은 고려인들이 더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자식세대는 그냥 조선족이고 뭐고 중국인이예요. 엄마 따라 끌려와서 대만도 중국이야 이러고 있으니까 열받져. 동화가 되야하는데, 이미 중국짱짱. 우리나라 최고 세뇌되어있어서 한국을 낮잡아봐요(그럼 좀 돌아가던가) 외국인도 아니야 동포도 아니야 이게 뭔가 싶은거죠. 외국인으로 들어오라고 제발
	1868	조선족 엄마의 바람 [새창]	2021-06-10 11:23:40	8	삭제
		외국인 비자로 들어와서 노력해서 영주권 취득하면 인정 입니다. 돈벌겠다고 외국나가서 사는게 뭐가 나쁜가요 문제는 저들의 정체성이 중국인임에도 동포이기 때문에 비자를 너무 쉽게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캐나다(예시) 영주권 따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냥 외국인으로 취급하면 될 일이죠. 동포 혜택, 중국인, 다문화가정 혜택 뭐 이런걸 우리 세금으로 다 챙길 수 있으니까 열받는거죠
	1867	가슴 큰 여자가 타이트하게 입는 이유 [새창]	2021-06-09 13:25:12	2	삭제
		오우 ㅎㅎㅎ 저도 딱 달라붙는 옷을 조아해여 왜냐면 가슴에 살이 없어서 모델처럼 말라보이거든여 ㅎㅎㅎㅎㅎ 가슴 살짝 파인거 입어주면 진짜 40kg로 보임 ㅎㅎ개말라보임 ㅎㅎㅎ
	1866	국제결혼의 어두운 면 [새창]	2021-06-08 08:45:02	11	삭제
		외국인 관련 일을 하고있는데요 어떻게 됐던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아이낳아 잘 키우고 하는 부부도 많이 있어요 아이를 보면 보이거든요 근데 남자든여자든 국제결혼을 정말 도구로 쓰는 사람도 많아요 매매혼이 나쁜게아니라, 매매혼의 목적이 결혼이아니라 한국비자, 저렴한 가사도우미 등의 잘못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넘 많아여 그런게 안타까운거죠 ㅠㅠ
	1865	가나의 여름vs 한국의 여름 [새창]	2021-06-06 12:03:17	0	삭제
		도로에서 만나면 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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