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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6	어제 아이들 집 겨울 단장했어요~ [새창]	2017-11-14 21:44:41	5	삭제
		저희 시골 개집에도 겨울에 이불 같은거로 지붕이나 잎구쪽 덮어주고 그래요. 그렇게하면 확실히 단열이 조금 되는 것 같더라구용. 겨울되면 별도로 안에 따뜻한거 더 깔아주고요~~~
	1145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흥행 감독 [새창]	2017-11-14 21:37:38	17	삭제
		헐 전우치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서 기분 좋네요!!!!! 저 예전에 몇년동안 별 일 없는날은 거의 매일 전우치 틀어놓고 잤어요. 영화 별로라는 친구들도 많던데 전 신기하게 전우치 틀어놓으면 마음이 안정됐었는데ㅋㅋㅋ 도사란 무엇이냐하는 그 장면도 완전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 오왕 뭔가 반갑네요ㅋㅋ
	1144	우리집 유기견 이야기(사진크기주의) [새창]	2017-11-14 15:17:05	2	삭제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작성자님 어머니랑 강아지랑 전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143	길고양이 밥좀 주지 말라고.jpg [새창]	2017-11-14 14:56:07	4	삭제
		저희 집앞은 개들이 똥싸놔요ㅠㅠ 동네에 주인없는 개는 없고 공원이 멀지않아 그런가 개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많은데 밤에 산책시키면서 똥싼거 안치우고 그냥 가요.. 하도 자주 그래서 옆건물 아주머니가 몇번이나 똥 안치우고 그냥가는 견주들한테 뭐라고 하셨대요. 그래도 동네 분들은 그걸 모르니 당연히 고양이 똥이라고 생각하고 있으세요(동네에 고양이가 많아요) 길고양이 똥도 많겠지만 무개념 견주들이 방치한 개똥까지 길고양이들이 덤터기 쓰니 좀 안타깝더라구요ㅠ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4:45:01	0	삭제
		좋은 꿈 꾸세요~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1141	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2017-11-14 01:29:31	1	삭제
		넘 귀여우세요ㅋㅋ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2:33:34	0	삭제
		윽 사진이 반대로 올라가서 회전하기 눌렀는데 뭔가 길어졌네요ㄷㄷ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2:31:49	10	삭제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2:12:03	13	삭제
		예전에 저희 개도 새끼 여러마리 낳았는데 새끼들이 원래 가족들 잘 따르고 마당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잘 놀았는데 저희 엄마가 자기 형제 데려가서 안돌아 오는걸 알았는지(딴집 주셨어요ㅜ) 그때부터 엄마 오면 나무뒤나 구석으로 숨었어요ㅠㅠ 강아지들도 다 아는것 같아서 넘 슬펐어요ㅠㅠㅠㅠ
	1137	아기고양이 냥줍 후기(사진있음) [새창]	2017-11-12 16:03:13	4	삭제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새끼냥이가 길에서 고생 많이 한 것 같은데 얼른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해지고 작성자님 집 귀요미들도 스트레스 안받게 되면 좋겠네요ㅠㅠ
	1136	강아지를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7-11-12 15:48:27	0	삭제
		아니 대체 애들을 왜 버리는건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애초에 키우질 말지.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 기다리고있을 아이가 넘 안타깝네요..안락사 전에 좋은 새가족 만나 행복한 삶 누리며 오래오래 살다가길 ......
	1135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10 15:18:38	25	삭제
		저도 여자고 철강쪽에서 몇년 일했었는데 대리 과장급 실무자들은 여자도 적당히 많은 편인데 그 윗 직급에서 여자는 거의 못봤어요. 철강쪽이라고 해도 그 안에 봉형강 판재 특수강등등 종류가 넘 많아서 다른팀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일하던 쪽은 애초에 신입인 여자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남자들이 엄청 많았고 남자들이 승진도 빠른 편이었어요ㅜ 바이어나 국내업체 미팅하면 상대방도 90프로 정도 남자였는데 술자리나 바이어 접대같은 부분에서 아직 고지식한 면들이 넘나 많아서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버티기 쉽지 않은 업종이죠ㅠㅠ 전 해외업무 쪽이라 그나마 덜한 편이었는데도 넘힘들었어서 작성자님의 속상함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ㅠㅠㅠ 힘내세요.
	1134	택배 와서 문을 열었더니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새창]	2017-11-10 00:54:25	0	삭제
		아이고 냥이가 얼른 집을 찾아가야할텐데 걱정스럽네요ㅜ
	1133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트럼프.. 어떤 사람이든, 상대에 따라> [새창]	2017-11-09 02:29:36	13	삭제
		트럼프 방한 관련 기사 보는내내 엄청 흐뭇했네요ㅋㅋ
	1132	3개월령 치즈 아기냥 키워줄 집사분 계실까요? [새창]	2017-11-05 22:31:30	5	삭제
		알려주신 번호로 문자드렸어요~ 확인하시면 연락 부탁 드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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