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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MA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5
    방문 : 12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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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A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1 그냥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2-02 01:07:04 0 삭제
    어떤 위로의 말을 써야할지 썼다 지웠다 해가면 한참의 시간을 보냈음에도 적절한 말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저 내일은 조금 덜 울고 조금이나마 조금 덜 슬픈 날이 되시길요...
    1250 백제가 멸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jpg [새창] 2022-09-21 23:17:48 0 삭제
    그 "장"한자 해석이 거의 확실해진 이제는 예식이 배신 한 거라는걸 인정하실지 궁금한데 탈퇴하셨네..
    1249 [익명]하씨발864일째다.. [새창] 2022-09-21 23:02:48 0 삭제
    와 작성자님 미국대한 간 걸 5년만에 봤네요.
    이제 잘 걷고 계신가요?
    뛰어다니고 그러시면 베라 깊콘 받아야 하는데요!!!!!
    아마 이 글은 평생 못 보실 확률이 높지만
    대학 입학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미 졸업도 하셨을 것 같지만요ㅋㅋ
    어디선가 멋진 인생 살고 계실 작성자님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작성자님 글 다시 보고 긍정적인 기운 많이 얻어가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되세요:)
    1248 전설로 남은 2003년 한국영화 라인업 [새창] 2022-09-06 01:00:54 1 삭제
    저의 빛났던 스무살 시절 극장에서 본 기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신촌 녹색극장, 그랜드시네마, 아트레온...
    대학 동기랑 12월 24일 그랜드시네마에서 실미도 개봉하는거 본 기억이 아직도 뚜렸한데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1247 동네 마트 계산을 두 번 씩 하는 곳(feat.. 눈탱이) [새창] 2022-08-25 12:55:39 0 삭제
    저는 대전에서 당했어요. 거의 비슷하네요ㅠㅠ
    저도 평소에 영수증 안보다가 우연히 본 날 발견했는데 저런경우가 종종 있나보네요ㅠ
    1246 고려인이 생각하는 한국 사람.JPG [새창] 2022-08-05 03:41:05 0 삭제
    이게 맞는 것 같아요.
    3세대 4세대 부모들이 저들을 교육 시켰을텐데 그 부모들인 1세대 2세대때 한국은 정말 못 살고 어려웠던 시기였거든요.
    그때도 뿌리를 잊지않고 교육을 시켜서 저런 가치관이 형성된거라 봅니다.
    1245 [익명]성급한 결혼 결심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2-07-29 04:38:39 1 삭제
    복불복이라고 생각되는게 만난지 몇 달 만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도 있고 엄청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제가 아는 5년정도 연애 안하던 남자애가 작년에 역시 비슷하게 오래도록 연애안하고 지내던 예쁘고 순하고 성격좋은 여친 사귀고 너무 좋다고 바로 결혼 했거든요.
    남자쪽은 키크고 잘생기고 29살에 연봉 7~8천 정도 새아파트 자기 명의로 있고 부모님이 지역 유지여서 선자리 엄청 들어오는 집이고
    여자는 동갑에 무기계약직, 집안은 그냥 평범한 서민 가정인데 여자 쪽 부모님들께서 엄청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서 사귄지 서너달만에 결혼 준비 시작했거든요. 지금 결혼한지 반년 정도 됐는데 그 남자애 어머니가 요즘 속상해 죽으려고 하세요...
    결혼하고 보니 여자쪽 부모님 가정 불화도 심하고 여자애가 연애때는 안그랬는데 너무 지저분하고 더럽답니다. 집들이에 양가 어른들 초대해놓고도 너무 지저분하고 엉망이어서 충격받으셨대요.
    근데 뭐라고 할수도 없는게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그냥 운다고 합니다. 울거나 못들은척 하고 여튼 몰랐던 충격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너무 속상하다고 하시던데 그 얘기 듣고 여자애는 연애를 안한게 아니고 못한거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예쁜데 왜 동네 친구들이 아무도 안 좋아할까 신기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 둘이 결혼 준비할때만 해도 저 역시 와 진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끼리 만나는구나 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결혼 생활 얘기 전해들으면서는 안타깝다는 생각이에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연애 좀 더 해보고 결혼하지 서로 너무 오랜만에 하는 연애라 성급했나보다 싶고 그렇더라고요.
    쓰니님 상황이랑은 좀 다르겠지만 그냥 딱 읽자마자 너무 서두르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들어 주절주절 썼습니다.
    결혼이란게 인생에 진짜 중요한 일이니 연애를 좀 더 해보시는게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44 2007년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범, 오늘 사형 집행 [새창] 2022-07-29 04:15:48 0 삭제
    두 분이 같은 시기에 근처에 계셨군요ㄷㄷ
    1243 ( ͡ꈍ ͜ʖ ͡ꈍ ) 조선시대에 있었던 진짜 선비 [새창] 2022-07-28 00:26:27 16 삭제
    저 강사분은 누구신가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1242 미국방송에 소개되어 '500만' 뷰를 기록한 한국인의 모습 [새창] 2022-07-27 17:41:38 0 삭제
    오랜만에 토했습니다!!!!!!!!!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7 03:35:57 1 삭제
    4학년이지 5학년인지 그때쯤 맥컬리컬퀸이 광고하던 심포니홈이 제 첫 컴퓨터였는데 그게 노래방 기능도 있고 모양도 좀 특이하고 그래서 같은 반 남자애들이 집에 와서 구경하고 가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1240 대기업 무역회사 상사맨의 하루.JPG [새창] 2022-07-25 04:01:42 0 삭제
    옛날 생각나네요ㄷㄷ
    1239 그 옛날의 열대야 나는 법 [새창] 2022-07-25 03:41:12 0 삭제
    저희 부모님이 76년도에 명동에서 결혼 하셨는데 딱 76년 명동 사진이 나오니 반갑네요...
    그 시절에 두분 다 명동에 자주 놀러다니셨다고 하셨는데 사진 속 모습이 엄마 아빠가 기억하는 젊은 시절 거리 모습이겠네요.
    1237 의문의 해외진출한 범죄자.jpg [새창] 2022-04-24 11:42:23 1 삭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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