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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2:34:50	7	삭제
		남친분이 얼른 집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1:05:20	1	삭제
		남친분 성격을 보아 위 다른분이 답글 쓰신것처럼 바람이나 잠수이별은 넘 위험할 것 같아요.. 남친분이 작성자님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할만큼 정 떨어질만한 행동들을 하시면 어떨까요.. 청소안하고 안씻고 하루종일 게임만 한다든지, 사치를 심하게 하거나 욕? 을 한다든지 보통 남자들이 싫어할만한 행동만 하면서 정 떨어지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ㅜ ㅜ 넘 오래걸리고 쉽진 않겠지만 저런 위험한 남자가 미련 남아서 집착하면 무서울 것 같으니 남자분이 질리게 해서 안전 이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쪼록 최대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5:13:29	0	삭제
		저도 잠이 안와서 4시간 넘게 뒹굴거리고 있어요ㅠ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4:42:09	100	삭제
		죄송하지만 남친분 절대 변하지 않을 사람으로 보여요...... 함께였던 시간만큼 오래도록 마음 아프시겠지만 답은 이미 나와있는 것 같네요... 힘내셔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4:22:49	2	삭제
		주변 분들도 다 그렇게 얘기한다고 하시고 외국친구들도 본인나라가 좋다 호주가 좋다 사람 나름마다 다르다고 쓰신거 보니 작성자님 생각이 정신병이 아니라는걸 스스로 아주 잘 알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전 총 3년가량 해외 여러나라에 머물렀는데 작성자님 말 그대로 자국이 좋다는 사람도, 체류중인 나라가 좋다고 그대로 정착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역시 언급하신대로 그런건 모두 사람 나름인 것이니 그렇게 각자 자기 성향에 맞는 문화권에서 살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슬람 국가들의 독특한 문화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고 답답함을 느낀다고 해서 정신병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작성자님이 느끼는 감정이 정신적인 문제는 아닌것 같으니 더 편하고 잘 맞는 곳에 가셔서 사시면 좋겠네요.
	1096	왜이리 안되고 불쌍해보이는지 마음이 아프다 [새창]	2017-07-26 03:48:57	11	삭제
		작성자님 생각대로 이웃들끼리 서로서로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을 포함한 우리네 이웃들이 모두 행복해지길 저도 열심히 기도할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D
	1095	인간관계에서 쓰레기와 진국인 사람 구별하는 사이다같은 방법 [새창]	2017-07-21 14:36:22	21	삭제
		완전 공감합니다!!!!!!!!!!!!!!!!!!!!"""" 전 대학때 공부 안하고 열심히 놀고 여행다니고 즐기면서 보냈어요. 그래서 친구는 많았고 당연히 학점은 엉망이구요. 그 당시 넘 낮은 제 학점 때문에 매일 같이 취업 걱정해주던 친구들이 제가 운좋게 좀 괜찮은 연봉받고 취직하니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요.. 특히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들이 연락도 안받고 저 빼놓고만 모이고 그러길래 같은과 남자 동기들한테 애들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 그 여자동기들이 그냥 제 연락만 안 받은게 아니라 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ㄷㄷ 무슨 말도 않되게 회사 사람한테 꼬리치고 다니니, 남자 만나느라 자기들 연락 다 안받는다느니돈 잘 번다고 거드름 피운다 어쩐다...(전 회사얘기 한적도 없고 지들이 내 연락 안받았으면서 지금 생각해도 ㅂㄷㅂㄷ) 암튼 그 얘기 듣고 딱 인연 끊었어요. 다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였어서 누가 취직 되면 축하해 주고 그런 분위기 였는데 제가 자기들 보다 좋은데 취직했다고 없는 말 만들어서 흉보고 절 싫어하더라구요...... 완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라 그 당시엔 진짜 속상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우울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사람들 일찍 걸러낼 수 있어서 더 잘된것 같아요. 한 번 겪어보니 좋은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짜 진국이라고 생각되네요..
	1094	유기된 고양이...jpg [새창]	2017-07-21 13:28:29	0	삭제
		아이고 집에서 살던애가 길에서 어찌 살지 걱정이네요. 마음씨 좋은분이 거둬주시면 참 좋으련만 넘 안타깝네요ㅠㅠ 못된 주인 같으니라고!
	1093	실시간 아바타여행 시작해볼까합니다 [새창]	2017-07-18 12:55:00	0	삭제
		1.맛집을 찾는다
	1092	한달도 안 된 아기 고양이 세마리가 집에 왔다는데 곤란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7-07-17 21:11:11	2	삭제
		자주 오던 고양이가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아깽이들 데려온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분유나 사료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르신들에게 부탁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시라니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작성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아깽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었음 좋겠네요......
	1091	저...고양이가집에들어왔는데요...4 [새창]	2017-07-16 21:22:27	50	삭제
		갑자기 뷰게가 됐네요ㅋㅋㅋㅋ
	1090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2:47:20	6/55	삭제
		여기 댓글들 왜 이렇게 날이 서 있나요.. 여러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물론 있지만 작성자님도 뭔가 노력하고 계신 것 같은데 첫 글에도 그렇고 다들 너무 공격적이네요.. 작성자님 넘 맘 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지금껏 아프고 지친 길냥이들 살펴주신거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힘 내시고 조카분과 냥이들 모두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1089	남미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새창]	2017-07-16 10:22:22	1	삭제
		콜롬비아에서 잠시 머무르던 사람 입장에서는 카르타헤나가 최고였어요. 이미 보고타라고 하시니 루트가 꼬일 수 있지만 여유 되시면 한 번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1088	창고에 숨어 사는 길냥이 [새창]	2017-07-09 22:20:47	5	삭제
		이런 츤데레 같으니라고... 마지막 사진에 엄마냥 골골 거리는게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네요:D
	1087	해외여행 진짜 싸게 가는 방법 [새창]	2017-07-09 14:35:49	3	삭제
		오오 이거 我想去桂林 이라는 아주아주 옛날 중국 노래 가사인데 완전 신기하네용ㄷㄷ 이 가사가 딱 와닿아서 엄청 자주 불렀었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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