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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1	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새창]	2017-11-26 19:50:50	0	삭제
		고생 많이 하셨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1160	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새창]	2017-11-26 08:10:22	10	삭제
		처음 뉴스 나왔을때 충격 받았다가 무고한 거였다는 판결보고 안도했었는데, 계속 마음 고생 하고 계신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속상한 일들이 있었는지 아버님께서 올리신 글 통해 처음 알았어요.. 글로만 본 제 3자 입장에서도 화가나고 답답한데 그 슬픔들을 어찌 버티셨을지...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으니 일단 악의적인 기사에 정정 요청하는 댓글이라도 열심히 써볼게요. 정말 많이 힘드시겠지만 건강 꼭 챙기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답답하고 아무도 들어주는 이 없어 힘드실 때 이곳에서 푸념 마구 늘어놓으셔도 좋으니 시인님 글 자주 볼 수 있음 좋겠네요. 멀리서나마 진심의 위로와 응원 전합니다.
	1159	공장냥이-사료안먹어서 식겁함.. [새창]	2017-11-25 02:42:18	6	삭제
		아가냥이들은 다행하게도 좋은 분 만나 밥도 먹고 하는데 작성자님이 고생하시네요... 날씨도 그렇고 애들 상태도 그렇고 한창 손이 많이갈 시기인데... 복받으실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1158	제 아들의 사연입니다. 제 아들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7-11-25 02:17:54	5	삭제
		아이고 못된 사람 한명이 여러사람 인생을 흔들어 놨네요... 무죄라고, 무고한거라는 기사 봐서 잘 해결될 줄 알았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으셨을 줄이야... 아버님 힘내시고 시인님께도 힘내시라고 꼭 전해주셔요.. 얼른 행복 되찾으시길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157	지금부터 댓글 다는 자에게 랜덤한 축복을 주마 HAHAHA [새창]	2017-11-19 22:12:55	1	삭제
		우와 턱시도 가면님 넘 멋져요^~^♡
	1156	포항 대피소에 생긴 애완동물 갈등 [새창]	2017-11-18 22:53:42	26	삭제
		미국은 2005년 카트리나때 반려동물 관련 법규 없어서 반려견이랑 고양이 엄청 폐사된 이후 재난시 반려동물 구조하는게 의무화 됐어요.
	1155	선택장애 크흡 [새창]	2017-11-18 19:40:55	0	삭제
		나뚜르 지금 편의점에서 2+1 해용. 얼른 사러 나가세요!!!! 전 녹차맛 쟁였어요ㅋㅋㅋ
	1154	포항 대피소에 생긴 애완동물 갈등 [새창]	2017-11-18 19:26:36	34	삭제
		아이고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통제가 맞는거겠지만 넘 안타까워요ㅠ 대피한 주민들의 반려동물들에 한해서 주변 동물병원이나 애견호텔 고양이호텔등에 저렴히 혹은 무상으로 연계해줌 좋지 않을까요.. 유기돼서 유기동물 늘어나는것도 문제일테니 대안을 찾는것도 좋을텐데 쉽지 않은 일이겠죠..
	1153	이번에 새로들인 무늬파비안느 너무 이뻐요 [새창]	2017-11-18 18:34:35	0	삭제
		치즈버거네요ㅋㅋ
	1152	[익명]국제결혼하고 싶은데 여러가지로 불안하네요 [새창]	2017-11-18 10:21:21	1	삭제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어디까지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저희 시골 동네에서 안좋은 케이스를 좀 봐서 우려되는 면이 좀 있어요. 국적취득 하고 거의 바로 이혼요구한 경우도 있고 애기 낳고 도망가 버리고... 뭐 요즘은 국내 결혼도 이혼률 높으니 꼭 국제결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필요 이상으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던데 마음 먹으신거면 여러모로 잘 알아보시고 중개업소?나 브로커들도 많이 알아보시고 진행하셔요~
	1151	고양이가 아파요ㅠㅠ [새창]	2017-11-17 11:57:19	0	삭제
		양키캔들이랑 향수 엄청 좋아하는데 작년에 첫째 온 후로 쓴적이 없네요ㅠ 냥이 키우면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에요ㅠㅠ 답변 주신것들보니 둘째 스트레스인가 싶어서 넘미안해요 ㅠㅠㅠㅠㅠ
	1150	고양이가 아파요ㅠㅠ [새창]	2017-11-17 11:52:08	0	삭제
		안 그래도 혹시나싶어 둘째를 다른방에 보냈더니 아픈몸 이끌고도 그 방 앞에 가서 기다리고 앉아있었어요. 계속 그러고 있길래 문 열어 줬더니 그제야 침대에 와서 눕네요... 그래서 아닌가 싶다가도 최근에 별다른 일이라곤 둘째 들인 일 뿐이라 그것 때문일 확률이 높겠네요ㅠㅠㅠㅠ 둘째가 아깽이라 그런지 첫째가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며 뭐며 다 양보하길래 대견스럽다 했는데 스트레스 꾹꾹 참고 있었던건가 보네요ㅠㅠ 더 예뻐해 줘야겠어요.. 넘 속상하네요.... 휴
	1149	고양이가 아파요ㅠㅠ [새창]	2017-11-17 04:31:13	0	삭제
		의사샘이 헤어볼은 가능성 낮아보인다고 하셨는데 차라리 헤어볼인거면 제일 좋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편한밤 되셔요.
	1148	고양이가 아파요ㅠㅠ [새창]	2017-11-17 04:17:46	0	삭제
		피검사는 약 먹여보고 상황 봐가면서 하자고 하셨어요. 토는 안하고 토하는 것처럼 헛구역질만 계속해요. 보기에는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켁켁 하면서 토하는 시늉하는데 엑스레이 상으로 봐선 아무것도 걸린게 없대요ㅠ 열흘전에 둘째 들였는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수도 있을까요? 그냥 보기엔 서로 그루밍 해주면서 붙어다니고 친하게 지내서 아닐것 같은데 혹시 그런거면 어떻게 해야하죠?? 기운없이 누워있는 모습 보니 넘 속상하네요ㅠㅠ
	1147	개구리 왕자 개객기 [새창]	2017-11-14 21:53:54	1	삭제
		헉 어릴때 맨날 개구리 잡고 놀았었는데 엄청 위험했던거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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