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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공수련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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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수련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회사원 여친 고민들어줄때 가장 화나는 상황 [새창] 2014-07-07 18:41:00 3 삭제
    반대 먹었네요. ^^
    그런데 진짜 힘들때 걱정 말고 좀 쉬어라는 말은 힘이 되더라구요.

    어느날 제가 일이 힘들어서 그만 둬야 겠다... 했더니.
    부인님이 그러더라구요.
    그럼 좀 쉬라고.. 굶기야 하겠냐고..
    499 회사원 여친 고민들어줄때 가장 화나는 상황 [새창] 2014-07-07 18:23:53 0/15 삭제
    여: 나 회사일이 힘들어 못 다니겠어.
    남: 그럼 그만두고 좀 쉬어.
    여: (버럭) 그럼 난 뭐 먹고 살아!?
    남: 오빠가 먹여 살려줄게 걱정말고 좀 쉬다가 다시 일 찾아 보자. 응?

    이런건 바라는건 아니겠지요?
    498 20대, <나는 못해요> 라고 말할 수 없는 나이 (bgm) [새창] 2014-07-07 18:20:37 1 삭제
    30대 중반이구요. 두 아이 아빠 입니다.
    맘껏 쉬는 것도.. 맘껏 노는 것도 20대때, 미혼일때. 아직 책임져야 할 것이 적을 때..
    온전히 나만 생각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것이지요.

    자전거로 일주일 내내 서울에서 강릉으로 간 적이 있었어요...
    참 많이 힘들어서 계획이고 자시고 머리속이 텅~ 비어 갈때쯤.. 내가 왜 이러고 있나.. 부터 시작해서
    나한테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 집에서 가만~히 있었을때도..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생각이 자라는건 꼭 뭘 해야 하는건 아니구나.. 했었지요.

    그때 경험을 다시 하려고 결혼 후 잠깐 시간이 날 때, 혼자 여행을 가려고 했습니다..
    부인님이 대번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나 혼자 두고 가려고?"
    결국은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부인님 출퇴근 수발을 들었어요.

    20대 때는 친구들이랑, 동기들이랑 아침에 해 뜰때 까지 술 먹고 놀고..
    하루 종일 퍼지고.. 몇일 잠 못자도 주말에 몰아 자고 그랬었어요.. 몇번 안되긴 하지만..

    결혼 하고 술 먹다가 3시에 들어가니.. 1주일 동안 빌어도 부인님 화가 안풀데요..
    지금은 중국에 주재원으로 혼자 나와 있는데..
    한두번 쯤은 해뜰때 까지 먹기도 했어요. ㅎㅎ

    젊은날엔 노는 것도 아무 생각 없이 놀 수 있어요.
    내 미래를 고민하면서 배째라 할 수 있는 시기예요.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 후회를 발판 삼아서 더 잘 살면 되죠 뭐.
    그냥.. 내내 한 시절에 묶여 있거나, 과거만 그리면서 지내지 않았으면 해요.
    모두모두 화이팅.
    497 [익명]면접보고 면접 본 직원의 부모님한테 고소당한다는 전화 받았습니다 ㅎ [새창] 2014-07-03 11:51:50 120 삭제
    안타까운 아주머니네요.
    명확하게 "아주머니 때문에 채용을 할 수 없다, 채용 후 아주머니가 와서 일 할꺼냐."
    라고 좀 독하게 말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뭐가 잘못된 것인지 계속 모를것 같네요.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9:51:47 17 삭제
    중국 동관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 1년 됐네요.
    이쪽 동네에서 살면서 한국사람들이 싫어지려고 합니다.
    아예 이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은 눈치가 있으니 함부러 지내지 못하지만,
    출장이나, 몇일 방문으로 온 사람들의 진상짓은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대부분은 술 취한 아저씨들이 진상을 부리는데.. 술 잔뜩 먹고 도망가고, 서빙하는 아가씨 돈 줄테니 호텔가서 같이 자자 하고,
    카페트 바닥에 토해대고....
    이 근방에서 한국사람들을 넘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욕 먹고 있어요.
    495 천둥치고 비오니까 무서운 얘기 해줌 [새창] 2014-06-23 20:04:53 0 삭제
    SP09//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UPS)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
    순간적으로 전원이 나가더라도, 내장된 배터리를 사용하여 기계의 셧다운, 데이터 보호 등을 위한 시간을 벌어주는 기계.
    AC 전압이 갑자기 올라가거나, 떨어지는 경우에도 전원을 안정 시켜 장비를 보호 해 줍니다.

    큰 공장등에서는 AVR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94 흔한 작두타는 무속인.jpg [새창] 2014-06-20 20:12:11 9 삭제
    오래전에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작두타는 무당에 대해서 나왔었어요.
    보통 사람도 수련을 통해서 작두를 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했는데..
    그때 나온 분이 차력 하시는 분이었지요.
    차력 하는 분도 작두에 올라가서 기합을 주는데...
    비교가 되는게.. 차력 하는 분은 간신히 버티고 있는게 보이고..
    작두 날도 좀 무뎠어요.

    무당이 타는 작두랑 비교하면, 도끼랑 메스 정도의 차이 더군요.
    무당이 작두 위에서 뛰 댕기기 시작하는데...
    차력 하는 분도 눈이 동그래 지더라구요.
    493 여기 회사 게시판 맞나요? [새창] 2014-06-11 22:08:45 0 삭제
    나도 사회 생활 꽤나 했다고 생각하는데... (11년차...)

    맞점이 뭐예요? ... 정말 궁금해서...
    492 (약 19,Gay) 김이병신드롬 만화.jpg [새창] 2014-06-09 00:08:19 1 삭제
    초반에 낄낄 거림서 보다가. 작가 이름 보고 빵 터짐.ㅋㅋ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1:31:50 0 삭제
    잡긴 했는데.. 간보러 잡았네 ㅋㅋㅋ
    490 뒷차가 들이받았을 때.jpg [새창] 2014-06-03 12:02:13 341 삭제
    Q : 사고가 났는데 둘다 머리로 경적을 누르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A : 소리 먼저 끊기는 사람이 패배..
    489 나의 전생이 뭔지 알게된 ssul [새창] 2014-05-30 09:20:38 7 삭제
    나중에 크게 된다는 말 믿고 자기계발에 소홀하면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전생이나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실에 충실하시길. ^^;
    -훅 간 아저씨. ㅠㅠ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8:25:56 0 삭제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
    487 군대갔는데 여동생이... [새창] 2014-05-01 14:02:25 1 삭제
    저러고 편지보내면... 오빠가 편지보고 멘붕이 올꺼고..
    분대장이 면담하면서 편지를 볼 꺼고.
    소대. 중대를 넘어 연대에 소문이 퍼질꺼고..
    중대장이 좋은 사람이면 위로 휴가라도 주지 않을까요?

    결론은 치밀한 동생의 선물? ㅋㅋ
    486 故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사유가 뭐였을까? [새창] 2014-04-29 11:18:37 0 삭제
    닭 머리로 앉아 있으려면 자기는 머리 아프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역량이 부족한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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