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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쏘3 1.8sohc 운행중인데요 질문있어요 [새창]	2014-01-23 21:27:04	0	삭제
		4행정 기관에서 하얀 연기가 나고, 오일 경고등이 들어오는건 엔진 연소실에서 오일이 타고 있는 겁니다. 오일링이 손상가거나, 가스켓이 깨지거나, 엔진 블록에 금이 가면 그리 되지요. 일단은 엔진 뜯어서 오일링이랑 가스켓 갈아 보세요. 이건 돈이 많이 들지 않아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엔진 블록을 의심 해 봐야 해요. 보링을 하거나... 심한 경우 엔진 내려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차값 보다 수리비가 더 나올수도 있구요.. 이 경우는 아니길 바랍니다. 종합 검사는 휘발유차의 경우엔 잘 모르겠네요. 경유차는 매연이 나오면 엔진을 고속 회전 시켜서 내부에 탄매를 빼 내고, 배기관에 호스로 물을 집어 넣어서 청소 하고 막 그래요. 첨가제도 넣구요. 휘발유차중에서도 더워님의 경우라면 원인 수리 전에는 힘들것 같네요. 오일링이 마모되었기를 바랍니다.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4:01:43	6	삭제
		자꾸 끊으면 반대 줄지도 몰라요. ㅜㅜ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2:52:21	1	삭제
		여기서 끊으면 어찌 합니까.. 빨랑 마저 이야기 해 주세요. ㅠㅠ
	467	바퀴베네 CEO에게 일침 jpg [새창]	2014-01-12 15:17:00	0/27	삭제
		논란의 중심이 카페 베네 매장이랑 운영방법이 되었네요.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저기는 좀 그렇다.. 이유는 어떠어떠 하다.(알바에 대한 근로기준법 위반률이 매우 높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업체다 등.) 까지는 괜찮습니다만.. 그럼 프렌차이즈 사장들은 다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니.. 망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는 어찌 답 해야 할까요? 처음 카페베네 대표의 칼럼은 청년들의 방향성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박문은 너나 잘 해... 정도가 되겠구요. 이 게시물을 받아들인 많은 사람들은 카페베네 대표가 저렇게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이니. 카페베네 망해라 라는 분위기네요..
	466	바퀴베네 CEO에게 일침 jpg [새창]	2014-01-12 15:06:39	7	삭제
		술호랭이 // 변희재라는 사람은 기본 인성이 의심될 정도로 심각한 사람이잖아요. ^^; 자주 입장이 바뀌고 본인의 생각인지 의심되는 사람의 말이구요. 이 사람도 그런 박쥐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한 말과 내일 한 말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르다면 심각하게 하는 말을 의심하고 뒤집어 봐야겠지만. 이 칼럼에서 남에게 해 될일 하면서 사업을 하라거나, 청년들에게 너희가 잘못 되었다 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이런 길도 있다 라는 조언이었지만, 기존의 사업체와 맞물려 욕을 먹고 있는 것 같네요...
	465	바퀴베네 CEO에게 일침 jpg [새창]	2014-01-12 14:54:11	3/35	삭제
		반대 먹을 것 같지만.. 카페베네 운영에 문제가 많은 것은 둘째 치고.. 벤처 사업가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열풍이나, 대기업 취업만이 전부가 되어 버린 세상에서 창업이나 해외 시장, 중소기업등 으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 한 것이니까요. 물론. 본인의 사업장에 문제가 많으면서 난 잘하고 있어! 라는 식의 발언은 문제가 있겠지만. 본인의 사업장이 아닌 지인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으니 참고할 만 하겠지요. 청년들에게 학생운동 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 라고 받아들이면 문제가 되지만. 지금 기성세대가 이루어 놓은 구조를 바꾸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현실적으로 생각의 사고를 넓히고 10년후 20년후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464	20대 후반 오징어의 원룸 인테리어 [새창]	2014-01-11 15:21:05	0	삭제
		... 부평 파레X 오피스텔? 인가요? 구조가 너무 똑같아서. ㅋㅋㅋ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9:47:26	1	삭제
		부대에 남은 사람들은 괴로워요... TO는 정해져 있는데.. 한명이 계속 후송으로 빠져 있고.. 일은 생기고... 충원은 안되고..ㅠㅠ
	462	미스터마인입니다. [새창]	2013-12-23 22:14:08	0	삭제
		http://mrmine.com/index.php?r=18363205472660 ㅜㅜ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0:25:48	0	삭제
		전원 안켜면 전자파 안나와요. 다만 코드도 뽑으심 좋겠네요. 전자파가 걱정이 되신다면 온수매트 사용하길 권장해 드리구요. 전자파가 기형 위험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핸드폰 이나 전자레인지 보다 전자파가 적긴 한데.. 하루 종일 뒹굴 거릴 수 있다보니.. 임신 중에는 무엇보다 산모의 마음이 편해야죠. 불안하면 사용하지 않으시는걸 추천 해요.
	460	수영 입문한 말린징어입니다... [새창]	2013-12-18 10:23:01	1	삭제
		사람 몸이 참 이상하죠? 주변 환경이 바뀌면 처음엔 죽을것 같이 힘들다가도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금방 익숙해 집니다. 첨에 수영 배울 땐 아무리 팔을 휘젓고, 발을 차도 앞으로 가지도 않고... 숨은 차고. 차라리 숨 안쉬고 팔젓고, 발장구 치고 하면 앞으로 가는 것 같은데.. 숨 쉬려고 하면 자꾸 가라 앉는 것 같구요. 옆에 있는 사람들은 쉽게 쑥쑥 나가기도 하고... 같이 배우기 시작한 사람은 금방 금방 배우는데 나만 뒤쳐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게 한달은 가더라구요. 전 하루에 세번 한시간씩 배웠었는데.. 초반엔 자도 똑같이 힘들더라구요. 수영 못 배우는 사람인줄 알았죠. 그러다 한달 지나고 두달 지나니까.. 물이 익숙해지고, 숨 참는게 익숙해집니다. 수영 배우기 전에는 물속에 들어갈땐, 숨을 한껏 들이키고 들어가서 참는것만 알았었는데.. 숨을 참기 시작하니까 숨을 내 뱉고 물속 깊이 들어가는 연습도 됩니다. 더 재미있는것은 그렇게 익숙해 지고 난 후에 몇년을 쉬었거든요. 그리고 다시 수영장을 가니까.. 앞으로 나가는 것은 되는데.. 숨이 차요. ㅎㅎ 헐떡헐떡.. 마치 처음 배운 사람처럼.. 그런데 그때는 두어시간만에 익숙해 진것 같네요. 지금 힘든건 몸이 생소한 환경에 적응하느라 그런거예요. 절대 썸남님이 이상한게 아니예요. 전 수상스키나 한번 타 볼까 하다가 강물에 구명 조끼 입고 빠져 죽을뻔 하고서는 수영을 배웠어요. 물에 익숙해져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죠. 당장은 생소하고 어렵더라도 몸은 정말 거짓말을 안해요. 접영도 하고, 잠수도 하고, 올 여름에 수상 스포츠도 더 재미있게 즐길 상상을 하면서 노력하시길 바래요. 물론. 어느정도 배웠다고 바다나 강에서 수영은 금지예요. ^^; 그쪽 환경에 충분히 익숙해 지고 난 후에도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그럼 화이팅.
	459	스토리가 굉장히 기네요.. [새창]	2013-12-09 12:50:09	0	삭제
		메인스토리만 다 깨고.. 중간 중간 서브 미션은 거의 안했습니다만.. 퇴근 하고 한두시간씩 플레이 하고.. 일요일엔 눈 뜨면서 패드 잡고 눈 감음서 패드 놓고 두번 했습니다. 2주 동안 열심히 해서 어제 엔딩은 봤네요. ㅎㅎ 이제 숨겨진 미션들이랑 온라인에 도전 해 봐야지요.
	458	장난 쳤다가 친구를 잃을뻔 했다. [새창]	2013-12-07 18:36:44	0	삭제
		보트에 웨이크 보드가 보이는 걸로 봐선 보드 타러 놀러가는 중인것 같은데.. 거기 상어가 있는 줄 몰랐는 모양이네요. 장난 삼아 밀었던 친구도 꽤나 놀랐을 듯..
	457	열도의 제목학원 34 [새창]	2013-11-16 16:54:21	5	삭제
		난... 공갈 젖꼭지를 물렸다는 말인 줄 알았는데....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0:48:24	0	삭제
		면허증 없는 사람이 차 부터 계약 해 놓고 "면허증 없으면 운전 못 해? 사기다!" 하실라나 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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