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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공수련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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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수련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1:13:05 0 삭제
    토닥토닥.
    제로섬이란게 있지요.
    행복량 불변의 법칙이라고도 하고..
    전 정말 그 말을 믿거든요.
    한방에 엄청난 행복이 기다리고 있던지. 길~~고 긴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껍니다.
    544 혹시 전날밤 음주하면 담날 아침도 영향있나요? [새창] 2016-03-01 11:11:26 0 삭제
    마신 양에 따라 다르지만.
    아침에 운전하다 면허 정지 걸렸었습니다. - 부끄럽습니다만... 실례라 말씀 드립니다.
    542 암투병중인 할머니를 위해 해드릴 자극적이지 않고 쉬운 요리 없을까요 제발 [새창] 2014-12-23 13:03:54 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0587&s_no=190587&page=1
    아래 임요환이 집에서 먹는 집밥에 나온 팥스프 어떨까요?

    많은 분들이 말씀 해 주신 순두부는 포천 베어스 타운 조금 지나서 손두부 하는 집들이 좀 있어요.
    벌써 10년은 더 된것 같지만.. 누르지 않은 손두부를 따뜻하게 끓여서 보리밥, 쌈, 야채 등등과 떠 먹는 방식 인데요.
    살짝 간장 양념을 해서 먹으면 고소하니 맛이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지요.

    간혹 한식집에서 나오는 들깨탕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들깨랑 찹쌀을 잘 갈아서 몽근하게 끓여 내는 탕인데.. 고기를 살짝 갈아 넣기도 하고, 그냥 들깨랑 찹쌀만 갈아 넣기도 합니다.
    고소한 향이 좋으나, 맛이 강하지 않아서 입맛을 돋구기에 전채요리로 많이 먹습니다.
    541 아 오유 괜히 가입했네요... [새창] 2014-12-17 10:47:13 0 삭제
    화장실...
    540 애기들 데리고 다니는 서민부모들 [새창] 2014-12-17 10:25:56 16 삭제
    지금 글 쓴분은 두아이의 아빠이며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던 저에게
    생각없이 아이를 낳은 사람이거나, 돈 좀 버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신것 같네요.

    성급한 일반화에 상처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539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4 01:07:36 29 삭제
    다른것 다 떠나셔 댓글 잘못 남겨서 벌금 50 나온건 뭡니까?
    구치소 간건 뭔데요? 얼마나 험한 말을 했길래... 진짜 그렇게 힘들어서 다른 사람을 모욕했나요?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모순 덩어리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위로합니다..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16:12:57 7 삭제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유튜브/구글 규제가 심히 짜증 나는 동네지요.
    537 현기 i30 아반떼 포르테 저와같은 사례없으신가요? [새창] 2014-11-06 14:45:05 0 삭제
    10년식 아반떼 HD 모델이었는데요.
    타다가 1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달리다 핸들 잠김. EPS 경고등 들어옴.
    놀래서 차를 길가에 세우고 긴급 출동을 불렀습니다.
    시동 끄고 있다가 날이 추워서 히터라도 틀을 요량으로 다시 시동을 걸었더니 핸들이 움직이더라구요.
    다시 전화 해서 긴급 출동 취소 시키고 걍 탔죠.
    그런데 그 일이 한달에 한번꼴로 부정기적으로 나옴...
    초반에는 시동을 껐다 켜면 그나마 됐었는데.. 나중에는 시동을 몇번씩 껐다 켰다 해야 하더라구요.
    정비소에서는 모르겠다고만 하고...
    하루는 또 EPS 경고등이 들어오길래 걍 작정하고 차를 몰아서 정비소 까지 갔습니다.
    그때서야 정비소에서 EPS 고장이라고 교환 해 준다고 하더군요. (무상 수리기간 내)
    모터가 잠긴 상태에서 하도 돌려대서 EPS 모터도 아예 나갔다고 합니다.
    저야 운전병 출신에 30대 초반일때라 2.5톤 무파워 트럭 끌던 느낌으로 걍 몰았지만.
    여성분이나, 노약자였다면 정말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겠지요.
    일단 핸들 잠기면 신속히 속도를 줄이고 핸들을 꽉!!!잡고 최대한 방향을 잘 잡아서 돌려주세요.
    536 라보 vs 흉기 투싼....정면충돌사진.. [새창] 2014-11-04 09:10:54 13 삭제
    근데.. 라보 / 다마스로 이어지는 상용차 라인업이 연비 좋고, 짐 많이 싣는다고 경제적인 차라고는 하지만.
    사고나면 목숨 담보로 해야 한다고 소문 났던 차임.
    다마스는 급 커브 하다 넘어져서 안에 있던 남자 세명이 나와서 세워놓고 쿨하게 다시 출발한 이야기도 있고,
    레그룸이 확보가 안될 정도로 작게 나와서 사고나면 다리 포기 해야 한다고 하던 차임.
    535 동사가 뭔지도 몰랐던 놈이 토익 855점 맞은 후기+조언? [새창] 2014-10-30 09:14:42 17 삭제
    토익 점수가 절실한 분들을 위해서 추천 합니다만..
    역시나 토익 점수가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영어가 필요한 직종에 근무 하시거나, 외국인과 대화가 필요한 경우라면
    너무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회화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534 제2롯데월드 5~6층 바닥 ‘균열’ [새창] 2014-10-27 11:45:39 48 삭제
    문제 없다는 건설 관계자라는 사람한테는 절대 일 주고 싶지 않다.
    사람들 눈에 매일 보이는 외관재인데 그 외관재에 보기 흉한 크랙이 갔다.
    핸드폰 샀는데 케이스에 흠집이 있거나, 옷을 샀는데 실밥이 좀 풀려도 괜찮다고 할 마인드인 사람들...
    기본 마인드가 저럴진데 다른 공사는 어찌 할까.
    내가 건축주라면 절대 저런 사람들한테 일 안준다.
    533 어쎄신 런! (Rouge Soul 2) [새창] 2014-10-24 12:19:38 0 삭제
    ↑ 땅위에서 시간을 보내면 되더군요... 낙하산을 타던.. 점프를 하던..
    532 해외 직구를 정부가 두려워하는 이유.jpg [새창] 2014-10-23 14:43:09 464 삭제
    해외 직구를 하면 관세를 물리면 되는데... 빙구들이 FTA 채결하면서 관세도 맘대로 못 물림.
    531 죄인 장옥정은 어명을 받들라! [새창] 2014-10-05 13:26:02 61 삭제
    옛날에 먹었던 사약은 한모금 먹으면 피 토하고 죽는 약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먹고 한동안 시간이 지나면 복통이 심하고 구토가 나고, 작열감등등..
    죽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꽤나 고통 스러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약 한사발 쭉 들이키고 방안에 들어가서 뜨끈하게 불 지피고 누워 있기도 했다네요..
    (약효가 조금이라도 빨리 퍼져서 고통을 줄이려고.. )

    먹자마자 피 토하고 죽고 그런건 드라마 적인 표현인듯 해요.
    그나저나 흑형이 사약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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