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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130일 아가 데리고 장거리 시댁 다녀와도 될까요 [새창]	2017-05-04 08:43:08	2	삭제
		저는 애기 6개월땐가 한번 4시간 거리 다녀오면서 지옥을 맛봐서 (ㅠㅠ) 그 뒤론 지금 16개월인데도 장거리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4시간 중 3시간을 울고불고해서 진짜 어우.... 휴게소 중간중간 들러서 수유하고 이래저래 해도 너무 지옥이었어요ㅠ 그 뒤로 트라우마 생길정도여서 장거리는 못가요ㅠ 한 두 돌 넘어가면 좀 나을라나요...?
	635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2017-05-04 08:37:50	0	삭제
		마지막은 귀욤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애기들 많이 안아주는게 안좋나요? [새창]	2017-03-18 23:04:36	7	삭제
		저는 힘들어도 애가 안아달라면 항상 안아줘요. 애들 자라는 게 너무 순식간이라 어느순간부터는 안아주고 싶어도 안 안기려하는 날이 올것같아서요ㅠ 안아줄 수 있을때 원없이 안아주고싶어요ㅠ
	633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후아... [새창]	2017-03-07 12:13:05	0	삭제
		저도 이번주가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오늘 처음으로 애기 없는 집에 있어보네요 ㅎㅎ 자유가 주어졌는데도 참 허전하지요?ㅠ 익숙해지면 천국이래요~
	632	딸낳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용?? [새창]	2017-02-15 09:13:38	0	삭제
		거사 치르기 전에 여자가 식초 푼 물에 뒷물 하기 + 거사 치를때 발사를 질 입구쪽에(그러니까 자궁입구에서 멀게) 하기 + 위에 댓글분 말씀대로 배란일 조금 전에 거사 치르기 = 딸 확률 올라가요~ 저도 이렇게 해서 배란일테스트 해가면서 한방에 딸 가졌어용 'ㅂ' )/ 요점은 '질 내부를 산성으로 만들고 정자들에게 산을 쬐게(?) 하는거'예요 ㅋㅋㅋ 아들 정자는 하루만 살고 산에 약하고, 딸 정자는 일주일 생존 가능하며 산에 강하거든요!!! 이쁜 딸 가지세요옹~
	631	다들 작명 어떻게 하셨는지요? [새창]	2017-02-05 22:57:17	1	삭제
		전 오유 하다가 본 한글 단어들 중에 '윤슬'이란 단어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확 마음에 들어서 성별 알기도 전부터 윤슬이라고 계속 불렀거든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딸ㅋㅋ
	630	연년생 조언 부탁드려요 (12개월/2주) [새창]	2017-01-27 22:24:04	2	삭제
		진짜 혼을 내기엔 너무 어려요 ㅠ ㅠ ) 첫째가 마음을 많이 다쳤나보네요ㅠ 에그...ㅠ
	629	강추하는 육아템 있으세요? [새창]	2016-12-13 17:22:31	1	삭제
		저는 애기가 지금 11개월인데 며칠전까지만 해도 여기 가둬두고 식사했던...ㅋㅋㅋ 지금은 베이비룸 애용요 ㅋㅋㅋ
	628	시어머니 스트레스... [새창]	2016-12-07 09:24:33	1	삭제
		으아앍 너무 드러워서 비공감 누를 뻔 했네요ㅠ 진심 극혐...
	627	복귀자&신규유저를 위한 팁 [새창]	2016-12-06 09:59:42	0	삭제
		으어어얽 월야화 모아야겠군여ㅠ 감사해요~ 막막했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어요♥
	626	복귀자&신규유저를 위한 팁 [새창]	2016-12-06 09:14:39	0	삭제
		복귀유저라 밤바 보패를 모아야하는데요, 6성 팟에 끼고싶으면 공격력이 몇 정도 돼야 좀 눈치 덜 보고 낄 수 있을까요???
	625	(욕주의) 투블럭컷 실패한 주갤럼...jpg [새창]	2016-11-13 12:48:27	28	삭제
		나메코같아요. . . ㅋㅋㅋ
	624	마유 크림은... 설마 말 죽여서 만드나요?ㅠㅠ [새창]	2016-10-24 23:52:45	3	삭제
		저는 단순하게 '마유는 사람 코기름처럼 말 기름을 짜서 만드는 건가? 아니면 마유크림을 만들기위해(!!!!) 말을 도축하는 건가?'라는 두 가지만 생각했던. . .ㅠ 고기를 위해 도축하고 난 부산물로 만드는 거라고는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ㅎㅎㅎ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ㅠ
	623	마유 크림은... 설마 말 죽여서 만드나요?ㅠㅠ [새창]	2016-10-24 23:42:39	18	삭제
		돼지 소는 되고 말은 안 된다기보단 뭐랄까요. . . 화장품 동물실험에 거부감 느끼는정도인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코끼리 상아처럼 그것만을 위해 말을 죽이는 게 아니라 말고기를 위해 도축하고 부산물로 마유를 만든다는 설명을 보고 나니 거부감이 좀 줄었어요^ㅡ^)
	622	마유 크림은... 설마 말 죽여서 만드나요?ㅠㅠ [새창]	2016-10-24 23:38:58	5	삭제
		도축하고 난 말로 가공하는 거라 들으니 좀 충격이 덜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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