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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꾸뿌o요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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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밤수 질문이요!!! [새창]	2016-04-25 22:29:11	0	삭제
		저는 그냥 아기가 스스로 끊고 쭉 잘 때까지 기다리려구욤 ;ㅅ; )
	590	출산 가방 슬슬 쌉니다 ㅎ [새창]	2016-04-25 20:22:29	1	삭제
		세 자매인가요!!! 아이들이 크면서 서로 의지 많이 되겠어요~ 추카드려욤~
	589	아줌마가 찌찌를 줬다 [새창]	2016-04-22 18:32:50	2	삭제
		지금 모유수유중인데 괜히 제가 섬뜻하네요 ㅎㅎ
	588	님 아이들은 방구소리 어떻게 나나요? [새창]	2016-04-22 01:52:24	3	삭제
		따님입니다 ㅠ ㅠ ) 주르륵 ㅠ
	587	딸이랑 같이 목욕하는 아빠 계시죠? [새창]	2016-04-22 00:04:04	3	삭제
		저는 제가 엄마인데도 딸내미 거기 씻겨주는 게 너무 조심스러워요ㅠ 함부로 만지면 안될거같음;;; 근데 남편은 그래도 깨끗이 해줘야한다고, 내 딸인데 어떠냐고 잘 씻어줘요;;;ㅋ 현재 95일. 저보다 육아 고수임ㅋ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0:01:18	0	삭제
		저희 딸은 95일인데 6.5용
	585	님 아이들은 방구소리 어떻게 나나요? [새창]	2016-04-22 00:00:43	0	삭제
		1번요! 어른방구소리같아요 ㅋ
	584	초딩때 컴퓨터실 점령했던 게임 [새창]	2016-04-21 23:18:21	1	삭제
		헐 감자맨!!! 잊고있었던 추억!!!
	583	그.. 잔디머리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새창]	2016-04-21 22:36:42	0	삭제
		헐 앞머리 가발 진짜 괜찮겠네요!!!
	582	애 낳을 때 진짜 이러나요?? [새창]	2016-04-21 21:46:49	3	삭제
		이런 글 보고 미혼분들께서 너무 겁먹지는 마셨으면;;; 임신 출산 육아는 정말로 케바케니까요;;; 저같은 경우엔 진짜 다행히도 입덧 없음/ 제왕절개라서 저 글에 나오는 굴욕들은 패스 / 임신때 찐 살 애 낳고 한달 안에 다 빠지고 좀 더 빠짐(대신 모유량이 많아요)/ 머리 빠지는 건 아직 100일도 안 됐으니 모르겠지만, 당연히 빠질거ㅠ/ 육아는 저랑 남편이랑 거의 똑같은 시간 할애함(남편이 프리랜서라서 가능한 점) / 30일 이후부터 애기가 밤에 잘 잠... 저도 제가 다행스러운 환경인 거 알고 자기자랑같이 느끼실 수도 있지만... 모든 게 상황이 케바케니까 다들 겁먹고 '애 낳기 무서워'라고 느끼시진 않으셨으면;;; 특히 모유수유 할 때 애기 얼굴 보고있으면 정말 정말 행복하거든요 전...
	581	300일기념 사진찍었어요:-) [새창]	2016-04-21 21:28:16	0	삭제
		흐얽 흐얽! 느므 귀여브여 ㅠ ㅠ ) 숨멎!!! 애기 300일 추카드려요~ 300일쯤 되면 머리를 묶을 수 있군요! 담주에 100일인 제 딸내미도 얼른 머리 묶어보고싶어요 ㅋㅋㅋ
	580	쿡가 대표 중국 주방조작꾼들 진짜 맘에 안드네요 [새창]	2016-04-21 11:32:17	1	삭제
		진짜!!! 그 얼려놓은 거 찍었는데 그걸로 뭐라할 줄 알았는데!!! 괜히 들춰내면 방송 망칠까봐 그냥 넘어간 건지... 아니면 어차피 예능 방송이니까 시청자들만 알아주면 그만이라는 건지... 제가 막 따지고싶었을 정도로 화났었어요!
	579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새창]	2016-04-18 20:26:22	1	삭제
		아... 이것이 부모의 사랑이구나...! (감동)
	578	아기랑 뭐하고 놀아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89일) [새창]	2016-04-18 15:44:56	0	삭제
		오오오! 당장 책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577	아기랑 뭐하고 놀아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89일) [새창]	2016-04-17 20:26:51	0	삭제
		헉ㅋㅋㅋㅋ 순간 모빌에 애기 데롱데롱 매달아놓으셨다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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