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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인기 생리대 10위 모두 발암물질 검출, 기저귀도 주성분 같음 [새창]	2017-08-25 14:48:13	3	삭제
		허얼............... 제발.... 당장 바꿔야겠어요ㅠㅠ 좀 안전하면서 가격 적당한 기저귀 추천 좀 ㅠ ㅠ
	665	문신있는 아빠들이나 엄마들 계시나요 [새창]	2017-08-25 06:55:09	0	삭제
		저는 왼쪽팔에 보석 그림 있고, 오른손에 작은 별 있어요 ㅎㅎㅎ;;; 집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남의 눈 신경 안쓰고 한거라 ;;; 나름 작고 예뻐서 신경 덜쓰여요 ㅋㅋ 저는 아이한테 이담에 보탬없이 얘기하려구요 ㅋ
	664	19개월 딸이 말이 느린거 같은데.... [새창]	2017-08-25 06:41:08	0	삭제
		저희 딸도 효과음?? 그런건 잘 내는데 엄마 아빠를 아직도 안하는;;;ㅋㅋㅋ 울때만 '음~~~~마~~~~~!!!ㅠㅠ' 하고 ㅋㅋㅋㅋ
	663	어린이집 돌 전에 보내도 괜찮나요? [새창]	2017-08-25 06:36:12	2	삭제
		제 동생은 예전에 독박육아로 우울증이 와서 6개월부터 맡겼었어요~ 지금 세돌 다돼가는데 아이도 엄마도 다 아무렇지않고 행복해요 ㅋㅋ 저희 애기 다니는 곳에도 기어다니는 애기들도 다니구용ㅋ
	662	[바다거북 스프] 잠든 사이 일어난 일 [새창]	2017-08-21 16:42:50	1	삭제
		베스트로 토했어요~~ 정답 읽는데 그림으로 연상되면서 정말 감동이었어요ㅠ 엄지 척!
	661	결혼 3년차가 애용하는 베스트 아이템 [새창]	2017-08-08 07:20:15	1	삭제
		저희도 3번 빼고 다 있네요~!!! 빨래건조기랑 다이슨 무슨 청소기(다른 브랜드여도 무선!)는 최고입니다!!! 사랑입니다!!! 건조기 사랑해요 ㅠ ㅠ
	660	혼나는 17개월 아기 [새창]	2017-07-30 13:57:1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으앙 귀여워요ㅠ 저희딸은(18개월)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터치하려고 하면 낌새 보일 때부터 동공지진이 ㅋㅋㅋㅋㅋ 터치하는 순간에 인상 팍 쓰고 울어요 ㅋㅋㅋㅋㅋ 귀엽귀엽 넘모넘모 귀엽 ㅠ
	659	(혐주의) 고속도로 운전하다 죽을뻔 [새창]	2017-07-28 14:03:07	29	삭제
		아 혐표시 하셨구낭 'ㅂ' )
	658	(혐주의) 고속도로 운전하다 죽을뻔 [새창]	2017-07-28 14:02:51	27	삭제
		햠어팟;쟘아!!!!!!!!!!!!!!!!!
	657	페럿 목욕시키기 [새창]	2017-07-14 12:45:48	17	삭제
		전에 키웠을땐 집안 모서리마다 다 누고 다니더라구요 ㅠ ㅠ ) 집 구석진곳마다 전부 배변패드 붙이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벽에 튄 끙아들땜에 이사갈때 집주인분께 도배비 드리고 나옴 ㅠ ㅠ 그리고 제가 키운 아이는 알비노에 귀가 안들리는 아이라서 찾기가 너무 힘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러도 나오질 않어 ㅠ ㅠ
	656	36개월이하는 훈육하지말라는데 그럼어찌해야하나요 ㅠㅠ [새창]	2017-07-11 13:48:57	0	삭제
		저는 그래서 안전한 거실, 안방만 애기가 다닐수있게 그 외에는 아기 울타리(?)를 쭉 쳐놨어요 ㅎㅎ 위험한 부엌은 밥 먹을때만 의자에 딱 앉고 그 외엔 접근금지 ㅋ
	655	금 필요하신분 [새창]	2017-06-22 13:47:57	0	삭제
		격사로 오랜만에 복귀해서 줄서봐요!
	654	나눔) 수유패드 필요하신 분 있나요? [새창]	2017-06-18 12:18:13	0	삭제
		메일 보내드렸어요 'ㅁ' )
	653	나눔) 수유패드 필요하신 분 있나요? [새창]	2017-06-18 12:15:54	0	삭제
		저요! 마침 수유패드가 몇장 안 남아서 사려고 했는데, 다른분 안계시면 줄서볼게요~
	652	어린이집 방학... 등원신청 했더니 빼래요;;; [새창]	2017-06-15 10:32:56	1	삭제
		어제 원장선생님과 상담했는데 계속 선생님들 1년에 한번뿐인 휴가다, 사람 사는 정으로 좀 빼달라 하시길래... 제가 이렇게 당직 없이 문 닫는거 불법이지않냐고 하니까 그때부터 엄청 당황하시면서 계속 말씀 하시더라구요;;; 자기가 법에 대해선 더 잘 안다, 방학때 나오지마라는 거 강요 아니다, 선생님들 평소에 진짜 힘들게 박봉으로 일한다 등등... 어찌저찌해서 결국 등원 하기로는 했는데 참 찜찜해요... 저희 애 밉보여서 편애할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어린이집 옮길 각오 하고 할말 다 하긴 했는데 담달 방학 전까지 지켜보고 좀이라도 이상한 느낌 들면 바로 옮기려구요. 근데 부모들 설득해서 방학기간에 등원하는 원아가 없더라도 당직 없이 문을 닫는 것 자체가 불법이더라구요 -ㅅ- ;;;; 어제 얘기하고 와서 참 마음이 안좋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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