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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어린이집 방학... 등원신청 했더니 빼래요;;; [새창]	2017-06-14 09:23:50	0	삭제
		혹은 제가 고민하고있듯이 아이가 밉보여서 불이익 당할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친정 시댁 등 다른 곳에 맡기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게다가 저희 어린이집이 작은곳이기도 해서 더 수요가 없는 것 같아요....ㅎㅎㅎ 뉴스 기사에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억지로 방학기간에 애들 시골에 보낸다고...ㅠ 그래도 저렇게 당직교사 없이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 경우는 불법이기때문에, 부모가 보내야한다고 하면 어쩔수없이 방학기간에도 운영한다고는 하더라구요.
	650	어린이집 방학... 등원신청 했더니 빼래요;;; [새창]	2017-06-13 21:37:22	0	삭제
		네;;; 작은곳이라 그런가봐요;;; 내후년에 어차피 이사갈꺼라 그때까진 여기 쭉 다니려고했는데 내일 얘기해보고, 그래도 쉬기 원한다고 어필하면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려구요... 근데 또 얘기 꺼내는 거 자체로 저희 아이가 밉보일 수도 있겠단 생각 하니 참 마음이 안좋네요...
	649	어린이집 방학... 등원신청 했더니 빼래요;;; [새창]	2017-06-13 20:46:38	0	삭제
		제가 집에서 일을 하는데, 아이도 집에 있으면 엄마만 찾고 울어서 일을 못해요ㅠㅠ
	648	어린이집 방학... 등원신청 했더니 빼래요;;; [새창]	2017-06-13 20:30:24	1	삭제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작은 곳이에요ㅠ 하지만 나름 공공형이라고 인증 받은 곳인데 참... 저희 아이 반에는 저희 애 밖에 없어요;;; 다른반 아이들 엄마 연락처도 모르구요ㅠ 당직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출근하시는 게 법적으로 정해져있는건데도 원장선생님이 "선생님들 휴가 제대로 주고싶어요~"하시더라구요. 한마디로 불법 좀 봐달라는거죠;;; 집에 있어도 엄마만 안 찾으면 애기 아빠가 봐줄때 일 할 수는 있어요.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엄마만 찾으면서 작업방 문 두드리면서 울고불고 해서 못하는거라...ㅠ 친정 시댁이 먼 것도 있지만 다 당신들 일하시느라 봐주실 시간도 안 되시고... 참 답답하네요ㅠ
	647	어린이집 방학... 등원신청 했더니 빼래요;;; [새창]	2017-06-13 19:41:30	0	삭제
		제 말이요... 조사를 왜 한 건지...
	646	어린이집 방학... 등원신청 했더니 빼래요;;; [새창]	2017-06-13 19:40:56	11	삭제
		법정 공휴일 외에 당번교사 없이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 건 불법이에요 불법.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이 아니라 보육기관이기 때문에요. 애초에 원아 모집할 때 1순위가 맞벌이 부부잖아요. 등원하는 원아가 있던 없던 당직교사가 있는 게 원칙인데 지금 등원하지 마라고 하는건 당직교사를 배치하지 않겠다는 말이에요. 뻔히 불법인 걸 두고 하는 말인데 제 손해 받는 얘기로 지적하시는 건 잘못됐다고 봐요. 그리고 제 돈 손해일 뿐만 아니고, 연재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큰 손해가 있구요. 어린이집 옮길 각오 하고 내일 말씀드리려구요.
	645	17개월 아가 어린이집 보내는대 고민입니다 ㅜㅜ [새창]	2017-05-26 11:26:14	0	삭제
		윗분 말씀이 맞아요 ㅋ 저희딸도 16개월인데, 돌부터 다녔거든요? 아직 마이웨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조리원 동기 친구들이랑 만나도 다 각자 놀구요 ㅋㅋ
	644	큰일났어요.. 이제 물티슈 냄새만 맡으면 [새창]	2017-05-15 12:42:29	1	삭제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엄마가 장보고 오시는데 문어가 탈출했어요 [새창]	2017-05-13 14:40:11	0	삭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훈훈하네욤
	642	칫솔브러시로 블러셔 발라보신분? 제가 해봤습니닼 [새창]	2017-05-13 14:32:29	2	삭제
		4인,, (칫솔모 자국 난 걸 유머로 올리신 걸까 하고 들어옴)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2:37:43	0	삭제
		울남편은 있는거 다 쓰고 사라는데...ㅠ 부러워용
	640	샤오미 공기청정기 [새창]	2017-05-07 14:18:08	0	삭제
		중국의 빅픽쳐인가요...ㄷㄷㄷ
	639	아.. 열잡는것도 지겹네요..ㅡ.ㅡ [새창]	2017-05-07 14:16:39	0	삭제
		제 딸도 중이염이라 열이... ㅠ ㅠ )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함께 토닥토닥 ㅠ
	638	요즘 말썽만 부려서 벌 세웠습니다 [새창]	2017-05-07 14:15:19	1	삭제
		저희 딸도 작년에 한창 저 벌 섰지요 ㅋㅋ
	637	아이 과자 사려다 문득 궁금해졌는데 [새창]	2017-05-07 14:14:25	0	삭제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일본 빵 있는데 아이 줘도 되나요?' 하시길래, 정중하게 사양했어요ㅠ 거절하기 죄송했지만 걱정되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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