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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tuu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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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uu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4:39:03 0/9 삭제
    ★ 기타쟁 (2013-09-15 14:36:19) (가입:2012-11-10 방문:564) 추천:0 / 반대:0 IP:117.111.***.58
    ㅋㅋ아 새끼 말꼬리 잡고 흔드는건 코카스페니얼 만큼이나 잘하네..

    일베니? 표현이나 어투나 딱, 일베 같다?
    1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4:37:04 0/7 삭제
    거 위에 시안견. 어쩌고가 너에게 해당? 집에 거울 없니? 네 현실은 어떤데? ㅋ
    1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4:33:07 0/4 삭제
    //3의 의미는 변질되었습니다. 인과관계가 어긋났습니다. 1, 2를 근거로 일베인이 3을 이용하여 테러를 할까 매우 걱정스럽다, 입니다.//

    전혀요. 님이 오독하신거여요. 내가 쓴 것도 같은 의미여요. 일베인이 내 개인정보를 가지고 가는거라면 위험하다.

    그런데..앞서 말했듯 탄원서 제출에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중앙지법으로 보낼거니까 일베벌레가 가지고 갈리 만무하고, 유출될 일도 없죠.

    보시다시피 님은 이계덕의 요청글에서 탄원서를 보내서는 안되는 이유, 그런 정보를 찾고 계시다니까요? 그리고 그걸 글로 쓰신거고요.


    3. //그러나 처음 받아 보게 되는 탄원서를 읽어 보았을 때 판사에게 잘 보여서 나쁠 게 없다는 것입니다. 즉 어법도 많고 술술 읽히기 좋게 한다면 뭐가 나쁘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탄원서 좀 고쳐서 보내라'는 의미였습니다. 님의 의견대로 어법 조금 틀렸다고 판결에 미미한 영향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깔끔하게 써서 나쁠 게 무엇이 나쁘겠습니까,라는 요지입니다.//

    자, 보세요. 님은 계속 어법에 맞고, 술술 읽히는 탄원서를 보내서 이 소송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고, 좋은 재판결과를 원한다고 주장하세요.
    맞죠?
    그런데요. 전 많은 사람이 탄원서를 보내길 원해요. 그런데 탄원서 내용 중, 비문이 있고 틀린 어법이 있어요. 그렇다면

    전, 틀린 어법과 비문을 지적을하고 이렇게 고쳐서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을 할거여요. 왜냐하면 이 탄원서가 꼭 소송에 이기길 바라니까요.

    보세요. 님은 님 마음을 잘 모르시는 것 아니여요?

    제가 님 댓글보고 언급했던 말들. 좋은 글은 초등학생이 봐도 무슨 뜻인지 정확히 전달되는 글. 그런 의미에서 님의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는 지적.

    전 님이 글을 난삽하게는 쓰시는데, 반면 본인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1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4:22:04 0/6 삭제
    이용요금표// 님은 저와 맥락(생각)이 같다고 주장하세요. 그런데 저와 님의 행태는 아주 큰 차이가 나요.

    보셔요. 전 어떻게든 탄원서를 보내서, 일베 운영자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일베가 바뀔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요. 소송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피해 당사자 뿐이죠. 아무 피해없는 제가 일베운영자를 고발할 건덕지는 별로 없어요. 그러니 저에겐 이게 아주 아주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1. 백번을 양보해서 님 말대로 이게 이계덕 본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법파괴 글이라고 해도 "전, 탄원서를 보내고 싶으니 이 글을 이계덕의 글이라고 믿고 싶을거여요. " 이계덕 본인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 이전 글 목록을 볼 거고요.

    그런데 님은
    제가 보기엔 이계덕이 제시한 글은 문맥상, 의미상 전달상 전혀 문제 없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꼬투리, 하다못해 "띄어쓰기"를 언급하며 부정적 선택을 하시자나요? 국문학 하셨다니 알겠지만 "띄어쓰기"로 꼬투리 잡으면, 잡히지 않을 사람 없습니다.

    이게 저와 님의 차이죠.

    2. 전 어찌되었던 탄원서를 보내고 싶으니, 구글문서로 보내라고 해도 보낼거여요. 제 주민번호가 들어간다면 좀 꺼려지겠지만..
    그리고 누구에게 갈지도 모를 제 정보에 대해 꺼려진다면, 당연히 중앙지법으로 바로 보낼거여요.

    그런데 님은 구글문서의 개인정보가 누구에게 갈까? 이게 유출되면? 이런 식으로 부정적 요소만 스크리닝 하고 계시자나요?

    님의 글의 이런 점을 볼 때, 님이 탄원서 보내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잘못되었나요?

    무엇보다 "띄어쓰기"를 언급하시니.... 와. 이런 빼도박도 못할 시비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맞춤법은 지적 많이해도 올바른 띄어쓰기까지 요구하는건, 어법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에 대한 시비죠.
    1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4:07:12 0/5 삭제
    ★ VerCommer
    만약 님의 주장대로 그렇게 마음에 걸리시면 님이 새로 작성해서 오유에 올려보세요.논점, 주장 등 님이 주장한 문제점 수정해서요

    ---- 저에게 한 말이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이용요금표 // 저와 같은 맥락으로 하신 말이라면... 글을 너무 이상하게 쓰셨어요. 탄원서를 보내면 안되는 이유를 아주 순차적으로 쓰셨거든요.

    1.개인정보유출이 염려된다. 2. 이계덕 본인이라도 지금 제시한 탄원서는 비문과 어법이 틀리므로 신뢰성이 없다.

    탄원서 제출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 인식을 주고 계시거든요?

    아래와 같이 쓰셨는데요.

    //- 예민한 개인정보입니다. 이름, 주소, 직업, 연락처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정보 누출입니다. 막말로 본 글의 글쓴이께서도 집에 누군가 들어왔다고 하셨고 과도한 스팸성 문자와 전화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누출이 된다면)//

    중앙지법에 보내는 탄원서에 포함된 개인정보가 님의 염려하듯 그리 쓰일 일이 없으세요. 안그래요?

    구글doc 에는 성명,주소,연락처 기입이 되어 있는데 이게 염려되는거라면.. 이 서식을 쓰지 말고 중앙지법으로 바로 보내시면 되죠.

    이계덕 본인 역시 구글doc 보다는 , 개개인이 법원에 직접 보내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복붙된 문서는 아무 영향 못주거든요.
    1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4:00:14 0/7 삭제
    이게 무슨 논쟁일까요.. 일베의 해악을 잡으려면 일베운영자를 잡아야한다라는 말은 님에게 드린 글이 아니고,
    제가 왜 이렇게 열내는 이유를 쓴거고요. 이런 의미로 이 소송이 꼭 성공하기 바란다라는...

    님의 글을 되집어보면

    1. 어법도 틀리는 사람이 기자인지 의심스럽다.
    2 .이계덕 본인이 아니라 일베에서 들어온 코스프레 일베인이 아니냐
    3. 요구하는 개인정보는 피해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예민한 정보이다.
    4. 이계덕이 제시한 탄원서 내용대로 법원에 제출하면, 비문에 어법도 틀리니 신뢰성이 없다.
    5. 익명 누구 말처럼 꺼림직하다(의구심이 있다)
    6. 괜한 오지랖에 반대를 16건이나 받으신 것 같은데, 부가설명을 하지 않으셨을 뿐 공문서에서의 어법의 문제는 신뢰성과 관련이 있는 부분이다. 이것을 지적한다.

    님이 쓰신 이 내용만 보면요.

    이계덕 본인이지 모르고, 내 정보가 막 이상하게 쓰일터이고, 막상 탄원서를 내도 별 효과도 없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님이 쓴 이 글 내용만 보면, 저라도 탄원서 쓰는 것 포기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어디가 비문이고, 어떻게 고쳐야 하냐고 여쭸는데 대답은 그런게 있어..이러시기만 합니다.
    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50:41 0/8 삭제
    1 님에게 전혀 감정이 상하거나 기분이 나빠서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계속 비문과 틀린 어법이 있다고만 하시고, 지적을 안하니 님이 숨기신 그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고요.

    예민한 개인정보입니다. 이름, 주소, 직업, 연락처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정보 누출입니다. 막말로 본 글의 글쓴이께서도 집에 누군가 들어왔다고 하셨고 과도한 스팸성 문자와 전화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누출이 된다면) 그래서 본인인지 충분히 확인하고 도와주자,라는 말이었습니다.

    - 이해가 안가네요. 중앙지법이 요즘 스팸문자보내고, 집도 가보고 하나요?
    1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40:23 1/7 삭제
    저도 이계덕이 생산하는 기사가 좋은 품질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이계덕이 아무리 후지다고해도 저런 식의 폭력을 당해도 된다라는건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일베건 아니건.

    사실, 제가 이 글에 매우 동조하는 이유는 일베의 패악에 대한 핵심적 내용이 있어서 입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운영자의 미숙한 관리로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일베 사이트에 올라오는 유해, 불법성 게시물은 물론 인터넷 여론 독점 현상에 대한 우려에 대한 보도를 제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베 회원들은 저의 신상을 무차별적으로 테러하고, 실명 비방 게시글만 8만여건이 넘게 확인되고 전과, 성적지향, 지역 등의 비하는 물론 돌아가신 부친과 현재 살아계신 모친에 대한 비방.그리고 성인사이트에 저의 개인정보로 무단 가입 그리고 또 유출. 개인정보의 사칭 등으로 하루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건의 전화테러와 카톡테러, 그리고 4번의 주거침입 사건으로 현재 명예훼손 게시글 방치금지 가처분을 제기하였습니다.이 가처분의 쟁점은 두가지입니다.//

    일베의 패악을 비판할때ㅡ 일베의 이용자 개인에 대한 비판은 많으나 - 핵심은 일베의 운영자 입니다.
    미숙한 관리? 아니죠. 일베에 올라오는 자극적인 글은, 웹페이지 히트수를 염두에 둔, 운영자의 방조라고 봅니다.

    일베에서 개인정보침해는 종종 있는 일입니다. 특히, 무슨 녀 해서 신상털린 내용은 일베에 꼭 올라오더군요. 내용을 볼 수 있는 주소와 신상 등등. 잠시 올려졌다가 다시 사라지는 글들. 이런 유저에게 운영자가 부지런히 제재가하면, 사이트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내용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오유에 신상털기 글, 또는 개인정보침해가 될만한 글, 또는 욕설이나 패륜적 글 안 올라옵니다. 이는 운영자가 이를 허락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자는 그런 분위기를 알고 그런 자극적인 글 올리지 않습니다.

    일베의 패륜성, 패악질의 책임은 많은 부분, 그 사이트를 관리하는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운영자을 제지하려는 시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어찌되었던 피해자 당사자가 일베 운영자를 법적으로 제지해보겠다는 시도 아닙니까? 전 희망하건데 이 시도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회의적이나 기적적으로 성공해서, 일베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입혔던 피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이계덕의 승소를 바라는게 아니라, 일베가 지금까지 모욕, 명예훼손,개인정보침해로 많은 사람들에게 입혔던 상처에 대해 책임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지지합니다.

    일베운영자의 운영행태만 변하면 일베 바뀔 수 있습니다. 욕설,패륜 컨텐츠 없는 우파사이트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더요
    1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28:32 0/12 삭제
    //그러나 그런 면에서 내용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이란 탄원서에 들어가는 한 사람의 탄원서의 내용이 아닌 모두 모인 +사람의 전체적인 내용이 중요합니다.//

    1. 이계덕이 제시한 내용 중, 어느 면이 그렇게 비문이고 틀린 어법입니까?
    2. 그럼 어떻게 고쳐야 님이 주장하는 판사를 설득할 만한 글이 될까요?
    1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23:50 1/12 삭제
    //태클은 아닙니다만, 몇 곳이 어법에 많지 않습니다. 띄어쓰기도 일부분 틀린 곳이 보입니다. 기자가 맞으신 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고 혹시 일베에서 와서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름, 주소, 연락처, 직업 등등 모두 예민한 개인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이것이 흘러들어 노출이 된다면 그 피해는 헤아리지 못할 것입니다. 온라인 특성 때문에 어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법원에 그대로 제출되는 것이라면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는 것을 이 글에 밝힙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탄원서를 제출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꺼림직하여 하지 않았습니다. 비단, 저의 생각뿐만 아니라 '익명aGhlY'께서 지적하시는 바와 같이 저 또한 시원한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괜한 오지랖에 반대를 16건이나 받으신 것 같은데, 부가설명을 하지 않으셨을 뿐 공문서에서의 어법의 문제는 신뢰성과 관련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이름,주소,주민번호,핸드폰번호가 몇백원 팔리는 시기에, 주민번호없는 저 정도 정보가 피해를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예민한 개인정보인지 의문이고요.

    개인정보유출의 소지가 있으니 이계덕 본인인지 확인하고 하는게 좋겠다. 딱 이 문장 하나면 될 일 아닌가요?

    그래서 탄원서를 보내자는 말이여요? 보내지 말자는거여요?

    아무리 읽어봐도 내용을 이해못할 정도로 어법이 이상한 것 같지 않은데, 법원 식자에게 (판사??) 보내는 것이니 내가 진지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어법이 잘 맞아야하니, 탄원서를 보내지 말자. 뭐 이런 말 밖에 안되자나요?

    아니면 님이 지적하신 비분과 틀린 어법을 지적을 해주시던가요..
    1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15:56 0/8 삭제
    자, 첫문장부터 비문이라고 하는데 어디가 비문이죠? 그리고 어디가 어법에 맞지 않죠?

    그리고 일베에서 와서 코스프레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거라면, 그냥 이 아이디로 지난 글 보기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무슨 사건번호로 조회를 하고 그러나요.

    3. 결론적으로 가설로써 혹시나 일베에서 나쁜 의도로 조작한 글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생각해보니 사건 번호를 조회해보면 해결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이 실제 소송건인지 아닌지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으나 개인정보를 지켜야 하는 일반시민으로서 충분히 의심해볼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09:08 0/11 삭제
    모바일로 써서 님까지 붙이지 못했는데, 너님이 보기 어려우면 거기에 님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아님 그냥 반말로 보세요.

    마지막으로 '함량부족 기자라 당해도 싼데 개기니까 피해자코스프레라'는 말은 너무 비약된 말입니다. - 본인이 쓴 글을 스스로 보세요.

    //태클은 아닙니다만, 몇 곳이 어법에 많지 않습니다. 띄어쓰기도 일부분 틀린 곳이 보입니다. 기자가 맞으신 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고 혹시 일베에서 와서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름, 주소, 연락처, 직업 등등 모두 예민한 개인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이것이 흘러들어 노출이 된다면 그 피해는 헤아리지 못할 것입니다. 온라인 특성 때문에 어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법원에 그대로 제출되는 것이라면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는 것을 이 글에 밝힙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탄원서를 제출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꺼림직하여 하지 않았습니다. 비단, 저의 생각뿐만 아니라 '익명aGhlY'께서 지적하시는 바와 같이 저 또한 시원한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괜한 오지랖에 반대를 16건이나 받으신 것 같은데, 부가설명을 하지 않으셨을 뿐 공문서에서의 어법의 문제는 신뢰성과 관련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 글과 본인이 해명한 글과 같아보이는지. 국문과 아니세요?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05:05 0/12 삭제
    //우리나라 법원은 죄를 지은 자가 무죄를 입증하는 방식이 아닌 피해를 입은 사람이 죄를 입증하는 방식이므로 증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형식보단 내용이 우위에 있는 것은 지당한 말씀이오나 형식 또한 지켜졌으면 하는 말에서 꺼낸 것입니다. //

    국문과세요? 법학과세요?

    탄원서는 공문서여요? 아니여요?

    이건 형식,내용 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탄원서 써봤지만, 바쁜 판사 그 탄원서 일일이 다 못 읽어요. 읽어도 스킵하면서 읽죠.

    그리고 탄원서는 되도록 짧게, 본인의 경험과 생각이 충분히 실체적으로 드러나게 쓰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3:01:38 0/18 삭제
    이 분 말투 참 거슬리네요. 반말을 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아니면 존대를 하던가요. - 어디가 반말임?? 너님이 거슬리는 것 까지 내가 미리 예상하고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너님이 거슬린다고 내가 너님의 취향에; 맞게 글 쓸 수 있는건 아니죠.
    1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2:56:10 0/13 삭제
    할인된 요금제인가요?

    보세요. 문장 처음이 비문이 문제라고 했는데 어디가 비문인지 적시를 하세요.


    문장 처음이 비문인건 참을 수 없고
    문장 첫 부분에 주장과 상관없는 문맥이 오는건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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