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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tuu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3
    방문 : 4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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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uu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2 2007년 FTA때는 쌀 시장 개방 안했습니다. [새창] 2013-09-12 22:00:45 0 삭제
    별로 실력도 없어보이는 그 조그만 머리를 가지고 , 제도권에 진입도 못하면서 (니가 모피아는 아니자나? 재경직 공무원도 아니자나) 이런 짓거리가 뭔 효용이냐는 말이지...

    이명박때 체결된 FTA 찬성? 반대? 이 질문에 답도 못해서 구질 구질함을 빠는 녀석을 진작 알아보았어야 했지...

    앞으로 너 상대 안할래...시간낭비고......그 찌질함 다른데서 발현해라.........

    그리고 널 이기긴 뭘 이겨...ㅋㅋㅋㅋㅋ

    발등에 침뱉기 이러는 아이한테............. 그냥 너의 갑자기 폭발하는 그 기이한 감정선,, 그리고 조각난 자의식에 반응을 한 것 일 뿐...

    글쓰고 혼자 자기 뒷통수를 쓰담 쓰담할 타입으로 보이는데 뭐...단언컨데 그런애는 이길 수가 없어!!!!! 류신이 아큐가 와도 못이겨..ㅋ
    1721 2007년 FTA때는 쌀 시장 개방 안했습니다. [새창] 2013-09-12 21:46:21 0 삭제
    니 첫 댓글내용만 보면 쌀개방화에 마치 반대하는 사람같지 않니??농민도 반대시위 중에 두명이나 사망했다..수백만의 농민들의 올라와서 데모를 했다. 정말 눈물이 났던 분은 몇이냐 등등.. 아래 내용만 보면 마치 지도 농민들 편에서 쌀시장개방을 반대하고 , 농민의 죽음을 조의하는 느낌 들지 않냐고. ㅋㅋ

    ★ 마법손녀 (2013-09-09 14:43:35) (가입:2012-09-24 방문:251) 추천:2 / 반대:7 IP:223.62.***.44

    그냥 지나치고 싶어도 매번 헛소리만 하고 자기 발등에 침뱉는 오유 시사갤이군요.
    2005년 쌀비준안을 통과시킨 정권과 당시 쌀비준안 통과에 동의한 의원명단을 살피세요.
    농민 두 사람이 시위 도중 사망했으니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다수 정당은 늘 FTA를 지지했습니다.

    ★ 마법손녀 (2013-09-09 14:49:55) (가입:2012-09-24 방문:251) 추천:4 / 반대:3 IP:223.62.***.44
    최근 2년 사이 오늘의유머는 과거는 알지 못하고 현재의 조각지식민 아는 SNS세대들로 우경화 되어가네요.
    반대를 주시던 블라를 주시던 한 마디만 할께요.
    웃기지 말고 역사와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세요.
    정말 열받지도 않았으면서 열받은 척도 적당히 하시고
    다음 달이면 잊을거면서 '정말','진짜','가슴이','눈물이납니다','어쩔줄모르겠습니다'
    드립 좀 그만하세요.
    왜 이런 말을 하냐구요?
    나라를 걱정하면서 국가와 정치와 사회와 경제를 바로볼 수 있게되면
    '진짜' 같은 단정적인 표현을 쓰기 쉽지 않아지거든요.
    모르고 관심없고 진심이 아니니 '눈물이 난다'는 표현 참 쉽게 나오죠.
    정말 눈물이 났던 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어이없죠.
    이글에 달린 댓글들만 봐도 어이없죠.

    ★ 마법손녀 (2013-09-09 14:54:11) (가입:2012-09-24 방문:251) 추천:3 / 반대:5 IP:223.62.***.44
    지금 제 댓글 반박하고 싶어서
    이제서야 쌀비준안이 뭔지 공부하고 검색하고 당시 상황 알아보고
    어디선가 짜맞추기한 음모론을 발견한 뒤에야
    "그땐 그럴수밖에 없었어" 라고 자기 타협하고 그 글을 읽으며 절 반복하겠죠.
    헛소리 마세요.
    한달 동안 전국에서 수백만의 농민이 시위를 벌였고
    그 중 수십만의 농민이 여의도로 몰려왔고
    그 중 두명이 사망했습니다.
    음모론이 아닌 그게 팩트입니다.
    1720 2007년 FTA때는 쌀 시장 개방 안했습니다. [새창] 2013-09-12 21:40:02 0 삭제
    보통 너 같은 왜곡된 찌질한 자의식을 가진 애들은, 근거와 내용을 바라는게 아니라, 어디 내 맘을 돌려봐. 이런 ㅂ ㅅ 일 가능성이 높지.

    그냥 니가 식량무기화로 검색해서 문서를 찾아 볼 생각은 안해.. 허허

    https://www.google.co.kr/search?q=%EC%8B%9D%EB%9F%89%EB%AC%B4%EA%B8%B0%ED%99%94&oq=%EC%8B%9D%EB%9F%89%EB%AC%B4%EA%B8%B0%ED%99%94&aqs=chrome.0.57j60j62l2.1456j0&sourceid=chrome&ie=UTF-8

    그리고 식량무기화는 나라 대 나라로 볼게 아니라고 이미 썼는데 뭔 개소리야?? 계층대 계층 이라고..말야.

    2008년에 곡물 파동으로 30개국에서 못 먹어서 굶어 죽고, 폭동이 일어난게 사실이야? 아니야? 찾아봐

    그렇다고 그 폭동이 일어난 국가의 부자들이 배를 곯았겠니? 서민들에게 전쟁은 일어났지...이미.

    //이미 실례를 들었다. 오래전 다큐라 나라를 특정하기 어려운데, 완전쌀개방하고 한 동네 전체 주민이 농민에서 광부로 또는 도시 노동자로 전락해버리고 초기엔 쌀가격 싸다가, 이후 쌀가격 오르자 농민이였던 한 마을의 가족들이 쌀밥을 먹지 못하게 되었다.. 이미 설명했어. - 이게 무기가 아니니?식량은 그냥 매개일 뿐..자본으로 죽는 사람이 없어? 식량이 무기화가 되지도 위협도 되지 않는데 데모하면서, 또는 비관자살하는 농민들은 뭐니?//

    찾아보니 필리핀이였네..
    그리고 내가 봤던 다큐, 필리핀의 한 마을에 관한거네.. 그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정말 쌀없어서 물에 부난해서 허겁지겁 먹는...그 뼈가 앙상한 꼴 보면. 그게 전쟁이고 무기란다.

    http://blog.naver.com/mybath/8017959164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928022008




    그냥 80년대 말부터 한농연의 활동을 찾아봐.......농사를 짖고 싶어도, 자의와 상관없이 도시빈민, 또는 노동자로 전락한 사람, 그리고 게속 죽어간 농민들..

    자, 삶에서 전쟁은 일어났는데, 그 자본이 무기였다... 이 메타포가 어디가 잘못이니?

    더 쉽게 설명하면, 박정희때 교육받고, 데모 한번 안하고, 정말 이 나라 제도권 교육에 따라서 너무나도 성실하게 살아왔어. 집은 가난했지만 성실하게 살아서 공대나왔고...사회에서도 열심히 살아서 작은 중소기업 사장이 되었다. 결혼도 하고 돈도 꽤 벌어서 아주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았지. 자수성가했어.

    근데,imf 터지면서 공장이 망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은 흩어졌고, 이혼 당하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고혈압,당뇨 등이 왔지. 그리고 노숙생활.

    부자로 살다가 그 이하 생활을 하면 극복하기 쉽지 않아. 결국 당뇨합병증으로 다리 자르고, 감염으로 죽었어. 그 사람이 남긴 유품에는 깨끗하게 빨아서 다린 양복과, 그 사람이 받은 학위증과 회사에서 취득한 특허증이였어.

    이게 전쟁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묻자. 저 사람이 잘못한 게 무엇이냐? 성실하지를 않았ㄴ냐? 무슨 비리를 저질렀느냐... 뭘 잘못했니?

    한때 울 나라 종묘회사가 많았어, 각 종묘회사당, 각종 종자가 많았고. 80년대 초반해서 카길 등 미국 중심 대형종묘회사가 자본을 바탕으로 싹쓸이 했단다 해쳐먹었지. 왜 그랬을까? IMF 때 충북은행 사태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쟁은 일어난건데..

    식량무기화 하면 이 볍신은 땅콩을 던져서 수류탄 터지듯 생각을 하니..


    1. ★ 마법손녀 (2013-09-09 14:43:35) (가입:2012-09-24 방문:250) 추천:2 / 반대:5 IP:223.62.***.44
    그냥 지나치고 싶어도 매번 헛소리만 하고 자기 발등에 침뱉는 오유 시사갤이군요.

    -- 자. 니가 댓글 쓰기 이전에 어디가 헛소리니? 니 글 이전에 쌀시장개방, fta 는 노무현때 추진 안했다는 말이 있었다면 모를까?

    ★ 마법손녀 (2013-09-09 14:49:55) (가입:2012-09-24 방문:250) 추천:3 / 반대:2 IP:223.62.***.44
    최근 2년 사이 오늘의유머는 과거는 알지 못하고 현재의 조각지식민 아는 SNS세대들로 우경화 되어가네요.
    반대를 주시던 블라를 주시던 한 마디만 할께요

    뭘 조각지식하며, SNS 세대들로 우경화는 뭐니? ㅋㅋㅋ

    나 이제 너하고 안 놀아줄거야..

    봐바, 너 첨부터 혼자 갑자기 비장해져서 비분강개 했어. 그러더니 비맞은 중모양 계속 잉잉거려..

    본인이 안들어오겠다고 해놓고 계속 들어와........ 단순한 질문, 자유무역에 찬성해 반대해? 물었더니 혼자 개소리하면서 빨간종이 파란종이하고 있어

    너 그저 겉멋든 그 무엇도 아냐............

    니가 좀 실력있는 재무설계사라도 이런데 이렇게 시간들여 개소리 하지 않지..


    니 첫댓글부터 병신소리했고

    난 널 언급할 때, 존대해주었는데

    이 병신은 어디서 그런 자의식 과잉이 샘솟는지.... 첨부터 반말지꺼리.............. 웅얼거리는 찌질이여... 너 혼자 놀아라.. 이제 안들어온단다..

    이거 하나만 알아둬


    내가 요 근래, 이렇게 널뛰듯한 기상이변만 없어도 별 걱정 안하는데.... 앞으로 기후에 따라 농산물 가격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고...

    농산물 가격이 뛰면, 서민과 사회저층민은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 질 수 밖에 없어... 이 내용을 나라끼리의 전쟁이라고 치환하지 말라고..

    현재 국산호두 6백그램에 6만원 정도 하는데 이건희는 별 문제 없이 사먹을 수 있지...

    하지만 가난한 나라, 부자인 나라에도 가난한 서민은 품질 나쁜, 건강에 위해한 곡물을 먹을 수 밖에 없어. 예를 들어 유전자 조작한 곡물
    1719 2007년 FTA때는 쌀 시장 개방 안했습니다. [새창] 2013-09-12 21:34:37 0 삭제
    넌 모든 걸 모피아식이 진리인양 덤비니 더 할 말이 없어요. ㅋㅋㅋㅋ 니가 배운 고 조그만 것들이 진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네가 제도권 안에 있다거나 실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네.

    니가 경제부처 공무원이거나, 대기업 경제연구소에 있거나, 후진 학교 교수 자리도 아닌데.... 넌 니 짧은 배움을 가지고 , 니 신앙을 충족시키길 바래..

    어쩔 수 없는거지 그 부분..

    자 질문 대만도 IMF 사태가 났었나? ㅋㅋㅋㅋ

    iMF 사태에 대해서 이미 내가 한 말에 헤지펀드, 등에 대해 나와 있어. 같은 소리를 연짝으로 하지 말고.. 자 헤지펀드는 어떻게 들어오는데?

    한 국가의 금융시스템이 개방되지 않고 꽁꽁 묶여있는데도 헤지펀드가 펑펑 치면서 들어와?

    한국 외환위기에 왔을 때, 구제금융신청을 했어야 했나..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게 옳았겠는가는 경제사에 잘 정리된 내용이야. 가서 쳐 읽어봐,

    그 내용 중, 러시아와 말레이시아 예가 레프런스로 되어 있고...니가 안읽었다고 경제사 지은 교수들 소리를 개소리로 여기는 니 자의식이 부럽네...

    니 조그만 대가리가 다 맞지..그럼...

    OECD 가입이 세계화, 개방을 의미하는건 동의하니? 가입할 당시에 별 규제장치없이. 여러 금융개방 시스템이 급격히 개방되었다는거 아냐고..

    모피아들은 외환위기는 외부문제,헤지펀드로 인한 내부 문제다, 관치금융 우리 경제 오랜 문제점이 누적된거다. 이 따위 소리하는거자나...내가 이미 말한 부분이야. 그리고 OECED 가입부터 IMF 까지...개방, 스탠다드 기준, 운운하며 도움이 되었다는거고. 니 작은 머리도 그렇다고 앵무새처럼 읋고 있는거고..

    두가지 의견이 다 있다는건 이미 썼어 난, 니들 모피아, 설대 출신 이새끼들과 설대도 아닌 너 같은 찌질이 추종하는 종자들에 반대의견이다라는거야 볍신아..

    OECD 가입은 OECD의 경제 제도와 규칙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것을 의미하며, 많은 제도 변화를 수반한다. 여기에는 각종 정부 규제를 철폐 및 완화가 포함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 자유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서비스 시장에 대한 규제도 바뀌어야 했다. 자본시장 자유화는 자본이동에 대한 규제 철폐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부의 자본시장 통제력의 약화를 의미했다. 여기에는 외국인 투자제한 업종을 없애는 것도 포함됐다.

    내부로 부터의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OECD에 가입

    92년 선거에서 승리한 김영삼 정부는 이듬해 4월 경제기획원 대외경제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20개 부처 실무국장을 위원으로 하는 ‘OECD가입 실무위원회’를 발족하였다. 그리고 OECD 가입에 앞서, 먼저 94년까지 OECD 26개 위원회에 가입한다는 일정을 확정하였다. 동시에 김영삼 정부는 신경제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경제개혁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반년을 넘기지 못하고 좌초되었다. 기득권층의 저항으로 개혁의 중단되었다. 결과적으로, 개발연대의 유산을 개혁하지 못한 상태에서 OECD 가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김영삼 정부는 치적을 내세우기 위하여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1995년 임기내 1인당 국민소득 1만 불을 달성하게 만들었다. 그 이듬해 OECD에 가입하여 임기내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다는 점을 내세웠다.

    개발연대에 형성된 경제 제도와 관행의 변화를 요구하는 압력은 내부적으로 강하게 존재했다. 경제 민주화와 노사관계의 민주화 등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있었지만, 이러한 내부적인 압력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구 정치세력이 그대로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의 경제개혁 요구에 소극적이었다. OECD 가입 압력은 외부로부터 주어졌고, 개발 연대의 제도와 관행 철폐 압력이 외국에 의해서 가해졌다. 그것은 한국민을 위한 민주적 개혁이 아니라, 외국의 기업과 투자자들을 위한 개혁이되었고 정치적 민주화의 실패가 경제적 민주화의 실패를 낳았다.

    한국의 OECD 가입 추진 경위

    -1978년 6월 : 블루멘탈 미국 재무장관, 우리나라의 OECD 가입 거론

    -1980년 1월 : OECD 사무국, 우리나라와 경제협의회 개최 제의

    -1988년 4월 : 동경에서 개최된 미·일·유럽의 고위급회의시 한국의 OECD 가입 권유

    -1989년 1월 : OECD 사무총장, ANICs 중 한국을 유력한 가입후보국으로 지칭

    -1989년 3월 : OECD에 연락관(Liaison Officer)파견

    -1989년 10월 : 페이예 사무총장, OECD 회원국 후보로 우리나라 거론

    -1991년 4·9·11월 : 세 차례에 걸쳐 정부조사단 파견

    -1991년 10월 : 페이예 OECD 사무총장, 외무장관 초청으로 방한­한국정부, '90년대 중반 OECD 가입의사 표명

    -1992년 1월 : 「제7차 5개년계획」심의회에서 '「제7차 5개년계획」후반기에 OECD가입추진키로 확정

    -1992년 4월 : OECD 각료이사회, 한국의 가입문제 협의 ­한·OECD간 공식접촉 확대를 환영

    -1993년 6월 : OECD 각료이사회 성명에 '한국의 OECD 참가 활동 확대를 환영'하는 내용 포함

    -1993년 7월 : 「신경제 5개년계획」에서 96년 OECD 가입 계획 확정

    -1994년 2월 : 경제발전검토위원회(EDRC)/한국경제검토회의 개최(파리)

    -1994년 6월 : 각료이사회에서 한국과의 가입조건 협의에 관한 권한을 사무국에 위임

    -1995년 3월 : 가입신청서 제출

    -1996년 10월 : OECD 가입 정식 결정

    -1996년 11월 : OECD 비준안 국회 통과

    -1996년 12월 : OECD 가입서 기탁(프랑스 외무부)

    설대중심 관치관료...미국유학파 출신 대학교수들, 모피아는 OECD 성과를 이야기 하고..

    http://oecd.mofat.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engreadboard.jsp?typeID=15&boardid=9884&seqno=897389&tableName=TYPE_LEGATION

    그에 반하는 이야기는 낭설로 여기고 개소리라 하는데..여기에 니 작은 머리도 와서 왕왕 짖어대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2172348

    너 같은 아이라면 미국쇠고기 위험성은 선동이라는거지?

    사실관계만 말하자면, 대만도 중국도 일본도 안 먹는 부위 우린 열라 후진 민족이라 사먹고 있지 . 안그래?

    확률이 낮아도 독립사건이 무수히 반복디면 누군가는 걸리는거야. 매회 로또가 왜 되겠어?

    3-50년 후에 당시 미국쇠고기 부위 위험도가 어땠는지 , 그제서야 말할 수 있는거 아니겠니?

    왜 이런 이야기를 하니? 내가 왜 30년전엔 물을 사먹는건 꿈도 못 꾸었다 할까? 30년 전엔 참기름이 이렇게 비쌀 지 몰랐고, 콩값이 쌀값보다 비싸졌다는 그런 야기를 왜 반복해서 할까?

    니 그 조그만 머리에 차지한 과잉 자의식에 필요한 설명이기 때문에..
    1718 2007년 FTA때는 쌀 시장 개방 안했습니다. [새창] 2013-09-12 21:03:56 0 삭제
    그 2년전인 2005년에 관세철폐했는데 - 이게 뭔 개소리인가.. 05년에 관세가 철폐되었어? 2014년까지 관세철폐 유예된게 아니고?

    2007년 6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서명 뒤 미국 의회가 비준을 위해 내세운 ‘선결과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와 자동차 관세철폐 기간 유예, 쌀 추가협상이었다. 내부고발 사이트인 위키리크스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하나씩 확인되고 있다. 이 가운데 쇠고기와 자동차 재협상은 미국 쪽 요구에 따라 2008년 4월과 지난해 12월에 각각 이뤄졌고, 남은 것은 쌀 추가협상뿐이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2007년 8월31일자 미 국무부 외교전문을 보면,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심의하는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소속 얼 포머로이 의원(민주당)은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협정이 미국 의회를 통과하려면 우선 뼈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한국이 수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이를 약속했고 실제로 두 나라는 2008년 4월 쇠고기 시장 전면 개방에 합의했다.

    포머로이 의원은 또 픽업트럭이 미국 쪽 민감품목이라며 관세 25%를 협정 발효 뒤 10년간 균등 철폐하는 데 난색을 표했다. 지난해 12월 두 나라는 자동차 분야 재협상을 벌였고 픽업트럭 관세를 7년차까지 유지하도록 변경했다. 애초 미국 쪽 요구가 관철된 셈이다. 마지막으로 쌀 협상이 한-미 자유무역협정에서 제외돼 캘리포니아 곡물업자들이 반발한다고 지적하자 김종훈 본부장은 “한국 정부가 재논의할 것”이라며 그 시기를 세계무역기구(WTO)의 쌀 관세화 유예가 끝나는 2014년 이후라고 밝혔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827049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04/e2012041217453169760.htm
    1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0:12:03 0 삭제
    가볍게 읽고 얄팍하게 읽고 찰라적인 사고, 편향성... 뭐 어제 오늘 아니자나요? 내가 커피사장 편든다고 리셋되었나보짘
    1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0:10:54 0 삭제
    글구 화이트칼러에 열등감이 있을 이유가 어디있음...저런 이야기 다 어디서 듣겠음? 주변 친인척들이 그런 일 하니까 알지..한의사 빼고는 다 있는 듯.
    글구 의사에 대해 열등감이 있을 수 없는게, 이 사람들 대학때 공부 멀미나게 함...시험볼때마다 만땅 채웠다가 리셋이 필요할 정도로, 글구 사람 특히 환자대하는거 쉬운 일 아님. 스트레스 굉장히 많음. 그래서 마누라에게 짜증도 잘냄. ㅋ 친척의사 하나는 병원가기 싫어서 늘 늦잠잠..미적 미적대고. 힘든 일임. 치과,일반의 할 것 없이
    1715 여보 이 차좀 빼달라고 전화해봐....♥ [새창] 2013-09-12 19:47:01 2 삭제
    그 후, 대화:

    이 화상아, 우리 집 대출금이 얼만데 이런걸 사니? 우리 형편에?

    블라 주세요...ㅋㅋㅋ
    1714 우리 개가 목줄을 하건 말건 뭔 상관이죠..? [새창] 2013-09-12 17:55:05 0 삭제
    ★ 대-선 (2013-09-12 09:56:53) (가입:2013-07-07 방문:176) 추천:1 / 반대:0 IP:223.62.***.26
    예로든 카본자전거 사례는 주작일수도 있으나 목줄 안한 개로 인해서 자전거 사고 많이 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별로 기사나 내용이나 제 주변에도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한강공원에는 가끔 그런 일 있다고 하던데...제가 가본 적이 없어서리..
    원래 자전거는 인도에서 다닐 수 없는건데, 법적으로는 차에 준용되는건데 인도 미친듯이 달리다가 사람치는 경우는 매우 많이 봤습니다.
    1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7:50:32 0 삭제
    ★ 남자는정절 (2013-09-12 11:16:28) (가입:2013-06-25 방문:65) 추천:0 / 반대:0 IP:1.221.***.162
    Bestuuu / 하여간 요즘 여자애들이 처먹는 그런 류의 커피전문점이라면 <-??????????????????????????? 요즘 여자애들이 처먹는 그런 류의 커피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멘탈을 처먹은것 같긴 하네요. 열심히 처 드세요. 욕같은

    - ㅋㅋㅋ 뭐 어쩌라고요. 전 여자애들이 별다방 커피에 목 매는게 싫어요.. 정말 원가 얼마 안되는.. 그 많은 돈이 그 다국적 기업에 흘러들어가는게 싫어요... 그 여자애들의 천박한 허영이 싫어요. 공정무역!~~~~~ ㅋㅋ
    1712 우리 개가 목줄을 하건 말건 뭔 상관이죠..? [새창] 2013-09-12 02:39:05 11 삭제
    다른 댓글 하나..
    ==============================================================================================
    R.A.디키 관심병종자+망상장애+허언증 딱 답나오는구만....2013-08-13 08:35:48 (59.2.***.140)
    ===============================================================================================

    해당 글에 , 처음 몇 분이 상황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그 외 여러 이유를 들어서 주작같다라는 댓글이 붙었을 때...

    다들 개소리한다...뭘보고 주작이냐, 완전 병신 취급 했는데요.. 알고보니 결국 주작이 맞았죠.. 뭘보고 주작이냐고 열냈던 사람들 뻘쭘하게..

    이 자가 쓴 글들 보니, 딱 관심종자에....글 역시 앞뒤가 맞지않고... 이랬던거죠.

    그래서 불페너들이 네가 쓴 글 아무래도 주작같다... 망가진 자전거를 인증하거나, 수리비 등 견적을 인증하라고 재촉하자....

    인증없이 탈퇴하고 튀었습니다............ㅋㅋㅋㅋ

    딱 저 분말이 맞아요. 그냥 관종의 허언증에 많은 사람이 놀아 났던 것일 뿐..
    1711 우리 개가 목줄을 하건 말건 뭔 상관이죠..? [새창] 2013-09-12 02:30:37 16 삭제
    그 사람이 쓴 글에 붙은 댓글 하나 퍼옵니다.

    =====================================================

    이분 삶 자체가 버라이어티 하네요 ㄷㄷㄷ
    저같은 평범한 사람의 삶과는 너무 다른 클래스네요

    1. 후배 결혼식때 축의금 대신 내달라고 한 여자가 수수료를 빼고 49,500원만 입금함
    2. 친구 여친 부모님이 조건을 너무 따지길래 친구가 부모님 재산이 210억정도되는데 여친한테 그것의 30%정도는 혼수로 해오라고 함
    3. 보물 배꼽에 닿으면 꽁자 맞냐고 함
    4. 커피숍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소변보고 나오다가 성추행으로 신고받은 친구
    5. 친구네 집 놀러갔는데 가족들앞에서 친구가 알몸으로 돌아다님
    6. 신입 직원이 노래방 도우미였음
    7. 금딸 24일째 실천하심
    8. 헬스장에서 외국인이 자기 거시기를 보더니 인정해줬다고 함
    9. 이혼하고 술만 먹는 월세 연체 세입자를 쫓아낸다고 함
    10. 헬스장에서 샤워하다가 다른분 거시기를 맛봄
    11. 친한 동생이 돌싱녀를 소개시켜준다고 함
    12. 공익근무할때 화장실에서 등산동회회 아저씨, 아줌마들이 관계를 가진 것을 목격
    13. 13년 6월에 소개팅이 들어왔다는 글을 올림
    14. 13년 6월 말에 3개월 정도 만난 여친의 거시기 냄새가 심하다고 하는 글을 올림
    15. 13년 7월에 5개월된 여친이 똥묻은 팬티를 입고 다닌다고 함
    16. 거리에서 자전거 타다가 다친 분을 의사가 응급처치하던 도중 근처에 있던 여성에게 지혈때문에 가디건을 달라고 했더니 그 여성이 외면하여 다같이 그 여성을 욕했음
    1710 우리 개가 목줄을 하건 말건 뭔 상관이죠..? [새창] 2013-09-12 02:27:40 15 삭제
    ★ ilOveU (2013-09-12 00:58:36) (가입:2012-09-11 방문:180) 추천:6 / 반대:0 IP:58.126.***.230
    작성자님 목줄 무조건 하셔야해요
    법적으로도 하는게 의무에여
    얼마전 배오베간 카본자전거 타시는 분이 자전거도로달리다가 목줄없이 산책하던 개가 갑자기 자전거 도로로 뛰어들어서 그 개 치고 죽엇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전거분 과실 0나왔엇죠
    목줄안맨 주인 과실100되서 개보상도 못받고 카본자전거 망가져서 점검비용만 몇백...;;ㅋㅋㅋ
    목줄은 하시는게 정답일듯요 ㅋ

    ------ 이거 조작으로 판명났어요. ㅋㅋㅋ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507471&cpage=&mbsW=search&select=swt&opt=1&keyword=%B9%AB%BC%E8%C6%B0%C6%B0

    6월17일날 소개팅 관련 글 작성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567412&cpage=&mbsW=search&select=swt&opt=1&keyword=%B9%AB%BC%E8%C6%B0%C6%B0

    6월 28일 3개월 만나고 있는 여친 관련 글 작성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731104&cpage=&mbsW=search&select=swt&opt=1&keyword=%B9%AB%BC%E8%C6%B0%C6%B0

    7월 30일 5개월 만나고 있는 여친 글 작성...

    해당 글에 주작이라고 불페너들이 인증하라고 하니까... 탈퇴하고 튀었음. ㅋㅋㅋ
    1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1:02:13 1 삭제
    조심해서요
    1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0:55:47 1/5 삭제
    화이트직종하고 뭔상관. 내가 하지않은 뭔 말을 읽은거지? 의사인데 동시에 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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