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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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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배웠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15 졸린다의 경상도 말 - 잠온다 [새창] 2024-04-06 08:05:07 0 삭제
    1985년 박영민이 부른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영화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의 OST었음.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 (여자 : 이상하다 그치?)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 (여자 : 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 (여자 : 정말 이상하지?)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여자 : 참 이상하다 그치?)
    14914 한국여성단체홈피 메인사진... [새창] 2024-04-06 05:50:41 8 삭제
    박는 거엔 일가견 있으신 분들이라…
    14913 투표 시 주의사항 추가 됐습니다 ㄷㄷ [새창] 2024-04-05 17:40:41 0 삭제
    민주주의에서 고도의 정치적 표현이자 행위인
    투표를 하러 가는데 정치적 표현을 하지 말라니…
    14912 식당에서 애들밥 달라는 부모들의 이유 [새창] 2024-04-05 17:37:04 12 삭제
    조카 둘을 데리고 외출한 날,
    어른 여섯이 아이 둘을 위해
    어린이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14911 칠면조 먹는 드라마 [새창] 2024-04-05 17:25:38 0 삭제
    우리에게는 <전설의고향>이 있습니다.
    14910 칠면조 먹는 드라마 [새창] 2024-04-05 17:25:07 0 삭제
    칠면조 = turkey = 쓸모없는 사람
    14909 송영길 감옥에서 옥중 연설 [새창] 2024-04-05 08:07:03 15 삭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돈봉투를 돌린 증거라는
    기상천외한 이유로 구속되신 분.
    정작 돈봉투 받는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힌놈은
    조사 안 함.
    14908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2024-04-05 08:04:29 19 삭제
    저도 밖에서 담배 피우다가 애기들 다가오면 피합니다.
    “어떻게든 저 아이에게 담배연기가 닿게 해서는 안돼!”
    하는 심정으로 필사적으로 피합니다.
    14907 전역하면 사회는 지옥이야 [새창] 2024-04-03 16:14:08 0 삭제
    나 전역지원서 냈을 때 선배들을 비롯해서
    장교들, 함장님까지 똑같은 말을 했음.
    전역하고 사회 나가면 지옥이라고…
    게다가 그때는 IMF 구제금융 시기.
    그때 나도 똑같은 말을 했음.
    “전역 안 해봤잖아요? 사회에 안 나가보셨잖아요?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잖아요.”
    라고 했더니
    “뭐 이새.꺄? 군대가 저승이란 얘기야?” 하길래
    “네, 저한텐 지옥보다 못한 곳입니다.”했더니
    아무말 없이 전역지원서에 싸인 해줌.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말했는지 우리배 모두가 아니까…
    14906 한전에 또 감전된 직원 나옴 [새창] 2024-04-03 15:57:03 9 삭제
    횡단보도 우회전 방법 정리해드립니다.
    1. 전방신호가 어떻든, 보행자 신호가 어떻든
    원칙적으로 우회전 가능합니다.
    2. 보행자 신호가 초록불이고 보행자가 건너고 있으면
    완전히 건너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3. 전방신호가 빨간불일 땐, 정지선 앞에서
    완전히 멈춘 후 사방을 살핀 후에 우회전 합니다.
    4. 우회전하기 전 내 바로앞 횡단보도 보행자신호가
    초록불이더라도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 가능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회전 가능하다니까요.)
    5. 우회전 전용신호가 있다면 신호에 따라야 합니다.
    6.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서 있다면
    우회전 못합니다.
    (다만 보행자가 건너지 않고 계속 서 있기만 하면
    건너지 않으려는 것으로 간주하고 천천히 우회전 합니다.)
    7. 우회전 가능, 불가능은 보행자의 존재 유무입니다.
    신호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8. 다만, 사고 방지를 위해, 되도록이면
    보행자가 있는지 잘 살피면서
    천천히 우회전하는 게 좋겠습니다.
    14905 공익캠페인광고의 역효과 [새창] 2024-04-03 10:46:00 1 삭제
    성냥팔이소녀냐?
    성냥 하나만 사주세요~~~
    14904 대리기사가 음주신고하고 쫓아온 썰 [새창] 2024-04-03 08:54:22 2 삭제
    1. 첫번째 기사는 운행 중 취소 및 환불이기 때문에
    같은 고객이 재호출 했을 때,
    첫번째 기사에게는 콜이 안 뜹니다.
    그리고, 패널티를 먹었다면,
    30분 정도 사용 정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콜이 아예 안 뜨게 됩니다.

    2. 네비게이션은 시간대와 교통량에 따라
    전혀 다른 길을 안내하기도 합니다.

    3. 대리기사들은 보통 이어폰을 끼고 다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겐 소리가 안 들립니다.
    과속경고음이 들렸다는 건
    자동차 자체 네비게이션의 소리일 수 있습니다.
    14903 조국혁신당 4050 정책 [새창] 2024-04-02 16:58:45 14 삭제
    92학번입니다.
    졸업할 무렵에 IMF 터졌습니다.
    지금껏 국가로부터 용돈 한 번 받은 적 없습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 재난지원금이
    난생 처음 국가로부터 받은 지원입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 아이들이라도
    혜택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정책을 펼치는 정당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찍고보니 그게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이었습니다.
    민주당 콘크리트 대깨문 틀.딱이 아니라
    대가리 깨져도 우리 후세들이 편안히 살았으면 해서 민주당 찍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조국혁신당에 비례표를 줄 겁니다.
    14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2 16:50:19 3 삭제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광장에 가려고
    1호선 타고 종로3가역에서 3호선 갈아타고
    경복궁역에서 내리는 게 최선인 줄 알았던 적이 있었음.
    5호선 생기기 전이었음.
    어느날, 서울 구경하면서 사부작사부작 걸어가도
    10분이면 간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했음.
    14901 질문 많은 신입이 짜증나는 이유 [새창] 2024-04-01 13:28:23 12 삭제
    저놈이 제대로 열심히 하는 건지,
    헛짓거리를 열심히 하는 건지,
    진짜 두 눈 부릅 뜨고 지켜봐야 함.
    그리고, 잠깐 한 눈 팔면 대형사고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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