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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85	??? : 철학자? 똑똑한건 알겠는데 맞짱 뜨면 내가 이길듯? [새창]	2024-03-27 11:45:29	0	삭제
		예수는 수감생활과 각종 고문으로 피폐한 상태에서도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랐음. 그것만 봐도 웬만한 피지컬이 아님을 알 수 있음.
	14884	의문의 개명 [새창]	2024-03-27 11:33:09	2	삭제
		반가워요 드러기님.
	14883	난리난 요즘 MZ 신입 행태 [새창]	2024-03-26 09:37:25	1	삭제
		읽으면서, 어? 이거 우리 20대 때 맨날 듣던 얘긴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맞았네. 제가 ‘나’만 있고 ‘우리’는 없다고 욕 먹던 X세대입니다. 2030 여러분! 제가 욕 먹으며 살아보니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진 않아요. 누가 뭐라든 여러분의 인생을 사시면 돼요.
	14882	딸기수정이라는 별명이 있는 보석 ^^ [새창]	2024-03-26 09:31:11	0	삭제
		1 해치지 않아요
	14881	딸기수정이라는 별명이 있는 보석 ^^ [새창]	2024-03-25 13:09:23	0	삭제
		해군에서 해치파이프가 빨간색인 이유와 같은 건가?
	14880	한강에 투신하면 어떻게 되냐면..... [새창]	2024-03-25 05:18:28	4	삭제
		배가 침몰되는 경우와 같은 비상시에 배를 떠나는 이함(離艦) 훈련을 할 때 배웁니다. 다리를 꼬고, 낭심을 손으로 막고, 다른 손으로 코를 막고 뛰어내립니다. 물에 떨어질 때 압력으로 인해 꼬추 다치는 걸 막기 위함이라고 정확하게 배웁니다.
	14879	취업했습니다 [새창]	2024-03-24 09:12:31	3	삭제
		9달 후에 정규직 전환이나 돼 버려라!
	14878	왠지 믿음이 가는 헬스장 [새창]	2024-03-24 09:06:27	2	삭제

	14877	오늘부터 조국 안티입니다 [새창]	2024-03-24 08:53:28	4	삭제
		저는 수요가 많은 외모라 먼저 고백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14876	운동권 작전 실패 후속작 꽃중년 [새창]	2024-03-23 17:19:25	11	삭제
		누릴 거 못 누렸는데… 현 국민의힘 지지세력의 중심인 70~80년대 학번들이 실컷 누리다 망한 나라에서 90년대 학번들은 IMF 때문에 누릴 거 하나도 못 누리고 각자도생으로 치열하게 살아왔음. 청년 시기에는 나라가 부도 나서 못 누렸고, 나이 먹은 지금은 노인과 청년들을 위한 지원만 있을 뿐 우리 세대를 위한 지원은 전무하다시피 함. 그럼에도 우리가 진보적인 정책과 정당을 지지하는 건, 우리가 못 누린 거, 우리 다음 세대들이라도 누렸으면 하기 때문임.
	14875	프리랜서가 기분 나쁘다고 하는.Manhwa [새창]	2024-03-23 09:32:39	3	삭제
		나름 프리랜서라고 열심히 일 할 때… 몇년 간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도 맨날 돈이 없는 거임. 뭔가 문제가 있다 싶어서 하나하나 정리를 시작했음. 결국 찾아낸 원인은… 일해주고 못 받은 돈이 연간 4천이 넘었음. 그래서 선금 50%를 받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일이 절반이 날아감. 그리고, 잔금 50%를 여전히 못 받음. 그래서 다음부턴 선금 100%를 받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일이 거의 다 날아감. 일 대충 한 적 한 번도 없고, 마감 안 지킨 적 한 번도 없는데도 선금 100%는 못 주겠다고 함. 잔금 50%도 떼먹고 안 주는 것들이… 그다음부터 내눈엔 “떼인돈 받아드림” 간판, 현수막이 자꾸 눈에 띔.
	14874	비 맞는 기자가 안쓰러웠던 아저씨.gif [새창]	2024-03-23 09:16:59	2	삭제
		채널A 기자는 비 좀 맞아도 됩니다. 저널리즘을 똥구녕으로 배운 것들이라…
	14873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인삼수저의 비밀... [새창]	2024-03-22 11:31:29	5	삭제
		수저 = 숟가락+젓가락
	14872	CG에 의존하지 않는 일본의 연출력.mp4 [새창]	2024-03-21 14:32:44	1	삭제
		태권도 아니고 가라데
	14871	일본여친이 한국남친과 사귈때 놀란점 [새창]	2024-03-21 14:27:0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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