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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모로모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급똥 신호가 온 야구선수 결국엔 [새창] 2019-10-22 15:54:22 8 삭제
    저도 궁금해서 본문 짤로 물어보고왔는데 이건우코치님 맞아요. 무려 85년생이심. 초동안.. TMI지만 키178/체중70키로랍니다 1군트레이닝코치라고함!!
    735 은근히 깨는 비호감 말투 best 3 [새창] 2019-10-22 13:26:57 31 삭제
    그러니까 대화할때 말하는 사람은 난데 '나'가 아닌 상대방을 중심에두고 대화해서 나는 불편하든말든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내 생각이 뭐든간에 내 생각은 말하지말고 듣기만하고 상대방 불평불만 잘 들어주란 말이네요.
    앞에서는 맞장구 정말 잘치고 교과서적인 바른말 좋은말만 하고 속으로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일본인이 할법한 충고네요.
    서양에서라면 절대 본문처럼 충고하지않았을듯해요.
    저렇게하면 본인 듣고싶은말만 해주니 상대방은 좋겠지만 나는요? 내생각은요? 내감정은요? 내가 상담사도 아니고 제3자도아니고 대화의 주체인데 상대방에게 맞춰주기만 하라는게 말인지 소인지ㅋㅋ
    물론 첫번째케이스가 호감사는 대화법은 아니지만 두번째는 주관없고 수동적이고 호구의 기초단계처럼 보여요. 피알의 시대로 대변되는 이시대에 맞는대화법은 절대 아님.
    734 의견이 분분한 케이크 논란jpg [새창] 2019-10-18 11:22:25 14 삭제
    상자째로 줬는지 초까지 붙여서 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그룹은 원래 생파하면 다같이 케잌 나눠먹는다-" 이게 중요한거죠
    지금껏 쭉 그렇게해왔으면 그게 암묵적인 룰인거죠 굳이 말안해도. 저 생일인친구도 지금까지 돈나눠서 내고 그 케잌 같이 먹었을텐데 그거몇번 해보면 내 생일때도 친구들이 케잌사주면 같이 먹는거구나-하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사고흐름아닌가요
    732 일본생활 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부부의 글 [새창] 2019-09-10 13:43:39 29 삭제
    본문에 나온 일본인들의 태도가 잘못된부분은 잇지만, 외국에서 산다는건, 비단 일본이 아니어도 어느나라를 가든 내 모국에 살지않는다는 이유하나로 많은것을 감수해야하는것 같아요. 본문의 일본인들이 한국인이라서 그렇게 대한것보다는 같은일본인들끼리도 (교토사람들처럼) 이지매하고 혼네&다테마에, 국화와칼 이런게 많거든요. 계속 그런문화속에서 산 일본인들은 같은상황에서 더 유연하게 대처하겠지만 한국인뿐아니라 일본에 살게된 다른외국인들은 그렇지못하겠죠.
    한국을 예로 들어볼게요. 한국은 타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지랖이 심하고 나이에 엄격하고 타인의시선에 매우신경쓰느라 하지말라는게 참많은 문화죠. 우리모두가 이게 싫고 바뀌길바라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쨌든 그런문화인거는 분명해요. 우리한국인들은 그런나라에서 평생을 살았으니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알지만(명절오지랖대처법 등) 한국에 살게된 외국인들은 어떨까요. 어딜가든 나이를 묻고 오지랖부리고 모국에서 자유롭게 입던 옷들도 못입고 그런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불편하고 짜증나겠죠. 그럼에도 한국을 좋아하고 남아있는 이유는, 그 단점들을 커버할만한 장점들이 있고, 싫은것보다 좋은게 많아서겠죠. 일본생활도 똑같을거에요. 뒤틀리고 이상한 문화로 보이지만 그보다 큰 장점이 있다면 댓글단 분들처럼 10년, 15년도 살 수 있는거죠.
    외국생활은 많은걸 감수해야한다-는 사실은 다르게말하면 많은걸 대수롭지않게 넘기는 성격의 사람들이 외국생활을 더 잘할수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댓글에도 별일아닌것같다, 적응을 잘못한것같다, 어떻게보면 지혜롭게대처할수도있는문제다, 살면서 한번정도밖에 못겪어봤다- 라는 내용이 은근히 많은거같고요.
    별 기괴한방식으로 이지매를 당해도 이게 이지매인줄모르는 넌씨눈 또는 응?지금 이지매야? 또라이들이네- 하고 넘기거나 더 빙그레쌍년처럼 강하게 받아칠수있는 그런 멘탈, 성격이 아니면 어딜가든 외국생활은 힘들것같아요. 아무리좋은나라도 문화차이 관습차이는 존재하니까요.
    730 비건의 장점(?).jpg [새창] 2019-09-05 14:54:23 25 삭제
    첫번째 트윗만보고 아 지금 비건하면 몸이 이렇게 망가지니까 하지말라고 말해주는거구나 했는데 밑에 트윗보고 응? 바보구나 했네요.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여자라면, 생리하는불편함을 오조오억번은 말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기간이 아닌데 생리를 안하는것에 대해 좋다-고 느끼는경우는 없습니다.
    철없는 초등,중학생이면 몸이편하니 좋아할수있지만 성인이라면 성관계가 없었다해도 요즘은 조기폐경 같은문제도 많고 원래달마다하는게 맞는데 안한다는건 몸상태가 정상이 아닐수도 있다는거니까 생리를 건너뛴다-는것만으로도 내몸상태에 대해 걱정합니다.
    애낳을생각없으면 생리안하는게 괜찮지않냐-하지만, 폐경후 여자들의 정신적 신체적변화를 보면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일단 호르몬이 제대로 작용하지않는다는거고, 우울증이 따라오는경우도 있는 등 생리를 안한다는건 단순히 피가안나온다는게 아니에요.
    여자들은 아시겠지만 여자몸은 생리전, 생리중, 생리후 등에 따라 기분도 달라지고 피부상태도 다르며 심지어 잠도 그주기에따라서 잘잘때 잘못잘때가 있을정도로 굉장한 영향을 받아요. 근데 비정상적으로 생리를 안한다? 이 주기가 없어지는거에요. 그런몸이 과연정상일까요. 애를 안낳아도, 영구피임술을 해도, 생리는 그냥 피가나는 일 그것만은 아니에요.

    그리고 화장실을 많이간다 & 김밥만으로도 불편해질정도가 됐다 >이건 위장이 굉장히 예민하고 기능이 떨어졌다는 거에요. 이 기능이라는건 위장 내시경을 찍어봤을때 아무것도 없이 깨끗해도, 기능-은 떨어져서 속이아프고 잘체하고 화장실잘가고 그럴수가있거든요.
    화장실 자주가서 잘싸니 살이 안쪄서 좋다- 뭐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원래 체질이 그런게아니고 비건을 하면서 몸이 저렇게 예민하게 변한거는 절대 장점이 아니에요.
    몸온도 떨어진건 말할것도없고요.
    그리고 볼일보고 안묻어나는게 과연 몸상테가 더 좋아졌다-고 할수있는걸까요. 소금간 하나도 안돼있는 음식만 먹는 애기들도 똥싸면 똥묻어나죠. 그런거보면 뭐가안묻어난다고해서 내가 더 건강한식생활을 하고있고 더 건강해졌다는 뜻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15:55:42 67 삭제
    뭔가본인이 굉장히 잘아는것처럼 있어보이게 글써놨는데 '가지고다닐때 엣지없는데 본인얼굴은 왜 가지고 다니는건지'에서부터 눈살찌뿌려짐. 예민보스도아니고 예능을 다큐로받아들여선 남얼굴가지고 왜 품평함?
    그리고 제목은 여자들이 꼭먹으면 좋은-인데 저중에 여자에게 적용되는건 유산균하나뿐임. 나머지는 여자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 본인선택에 따라 먹는거고, 피부관리또한 여자만하는게 아님. 글고 영양제좀 챙겨먹어서 말한것처럼 잔주름잘안생기고 흉터잘메꿔지고 그러면 피부과가 왜그리 떼돈을 벌겠나요. 우울증도 마찬가지. 도움을 약간줄순있지만 그건 영양제의 부가적인기능중 하나일뿐이고, 어떤영양제를먹고 어떤성분을 고를지는 각자 손품 열심히 팔아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726 비뇨기과 방문한 커플 [새창] 2019-09-02 16:33:07 35 삭제
    근데 여자친구가 성관계로인해 성병에 걸린거라는 말이 문란하게 성생활했다는 말과 동의어인건 전혀 아닌데요.
    여자친구의 전남친이 옮겼을수도있고, 그 전남친또한 전여친에게 옮았을수도있고요.
    원인이 뭐에 있냐는 누군가를 지탄할 근거가 되지않아요. 다들 평생 여친남친 한명만 사귀는것도 아니잖아요. 물론 그런경우도있긴하지만.
    성병옮았다고 세상얌전한줄알았던 언니가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그럴일은 아니란거죠.
    725 12시간 공복다이어트 [새창] 2019-08-30 14:25:26 10 삭제
    제가 20kg가까이 감량하고 그뒤로 몇년간 저체중유지중인데(일부러) 다이어트하는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강조했던게 밤에먹지말고 공복으로 자라는거였거든요. 똑같은양을 먹어도 밤에 잔뜩먹고 배부르게 자는거랑 점심때 배부르게 먹는거랑 저는 확실히 달랐어요.
    살빼면서 꼭 지켰던게 너무졸리고 피곤하더라도 먹은거 다 소화시키고 6시간후에 잠들기 였어요. 그래서 어쩌다 밤9시에 먹게되면 졸린눈부릅뜨고 다소화시키고 새벽3시에 잤어요. 그럼 다음날도 속이 편안하고 일단 배가 안나와요. 허리도 쏙들어가고 배가 홀쭉해져요.
    그리고 지금은 먹고싶은거 다먹는데도 살이안찌는데 위장이 예민해서 그러겠지-했는데 본문보니까 제가 어쩌다보니 일상에서 하고있는게 다 들어있네요. 잠만보라 최소8시간은 자야하고 예민보스라 100%암막커튼쓰니 빛차단되고. 확실히 도움되는것같아요.
    아 물론 먹는양이 절대적으로 많으면 효과없습니다ㅠ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0 13:59:06 49 삭제
    넌씨눈일수도있는데.. 헛바람넣는건 글쓴님에게 도움이 되지않는것같아 댓글답니다.
    님댓글과같은 경우도있지만 현실은 안그런경우가 더 많습니다.
    대기업다니면 비슷하게 대기업다니는 상대만나서 결혼해서 30만 돼도 부부연봉 1억넘고 그만큼 돈도 더 빨리모아서 집도 더 빨리사고(집 못사도 대출도 더 수월하게 더 많이 받아서 전세든뭐든 더빨리마련함) 아기도 더 풍족한환경에서 키우더라고요. 그리고 문과같은경우는 대기업이라도 잘 잘리지도 않아서 길고가늘게 다니는 경우가많아요. 친구가 단순히 머리가좋아서 대기업간게 아니라 성실함과 끈기가 있는 타입같은데, 이런 타입은 혹여나 대기업퇴사해도 그 성실함과 의지로 또 좋은직장가고 나이먹어서까지도 훨씬여유롭게 살 확률이 높습니다. 좋은학벌+좋은직장과 안그런쪽의 차이는 처음보다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는게 특징이죠. 심지어 대기업은 구조조정으로 잘라도 퇴직위로금도 많이주고요.
    그런데 대학중퇴는 고졸과 마찬가지인데 냉정하게 따져보면 잘풀려야 공무원 아니면 몸쓰는일, 서비스직 박봉으로 일할확률이 높죠. 로또처럼 뭔가 일이 술술술 풀려서 인생이 피는경우는 본인이 뭐든 노력하고 피땀흘려야 가능한거지 운으로 어찌저찌 잘되는경우는 소설에서나 있는일이고요.
    글쓴님 친구가 어쩌다 운좋게 장학금받은것도아니고 운좋게 대기업간것도 아니고 남들놀때 공부하고 하고싶은것참고 노력한 덕분에 쟁취한 것들인데 글쓴님은 사실 글만봤을때 그런 노력이 없었다고 느껴져요. 사실 사람이면 질투심 자격지심 열등감 이런거 느낄순있어요.
    근데 그밑바탕에 나랑분명다를게없던놈이 어떻게? 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도둑놈심보죠. 열심히노력한사람과 그렇지않은사람의 결과가 같길바라는거니까요.
    공부좀열심히했다고 장학금받고 대기업가고 소개팅상대의스펙까지 달라지는게 어떻게보면 잔인하게 느껴질수도있어요.
    근데 인생이, 세상이치가 원래 그런겁니다. 노력의 대가가 그렇게 크지않고 내인생의 방향을 바꿀수없다면 아무도 노력하지않을텐데 그게더 아름답지않고 불행한 세상이겠죠.
    723 구혜선의 이번발언은 타노스 급입니다. [새창] 2019-08-24 11:04:06 24 삭제
    머리가좋다기보다 구혜선안재현커플만큼 막장까지 안간거겠죠. 상대방에 대한 분노와증오가 너무 크면 이성적 판단이 잘 안되죠. 구혜선이 하는거봐도 그래보이고요. 너무 당한게많고 상처가많아서 너한번 제대로 엿먹어봐라 하는거죠. 그만큼의 분노와 증오를 가지게됐느냐 아니냐 차이인듯.
    722 대학 2학년에 대기업 자동 취업되는 학과.jpg [새창] 2019-08-23 17:19:23 5 삭제
    대학이 학문과 교양을 배워서 지성인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사람은 이제는 거의없다고 봅니다. 이상론적인 얘기고요.
    삶의질이니 워라벨이니 하는것도 일단 안굶고 먹고살만해야 논할수있는것처럼, 내가 대학에서 학문만 파고 하고싶은공부,연구만해도 먹고살만한 길이 보장된다면 다들 이악물고 취업준비안할거고 대학을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도 안여기겠죠.
    근데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니까요. 순수학문이 중요하다 어쩐다 인문학의 중요성 어쩌고 아무리 말해도.. 그거파서 내가 굶어죽을거같으면 아무의미없어요. 다들 잘먹고잘살자고 하는일인데 지금처럼 어려운시기에 대학의 역할을 논하는건 어찌보면 사치인거죠 방학도없이 공부하는 지금의 대학생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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