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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모로모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쩝쩝충의 최후 [새창] 2019-11-20 17:46:15 36 삭제
    아니..님 사리 나오겠어요ㅠㅜㅜ 친구도 아니고 친척도아니고 매일보는 아내가 그러는데 그걸 말못해서 십몇년이라니 ㅠㅜ
    지르세요. 맞아도 안죽을거에요
    750 당대 최고의 검객 레오나르도 다빈치 [새창] 2019-11-20 16:31:15 2 삭제
    저게 불만있는걸로 보이는구나ㅋㅋㅋ 연애하신지 오래되셨나봐요ㅠ 저건 여자들이 본인귀여운척, 귀여워보이고싶을때 하는 표정입니다...ㅋㅋ
    749 요즘 부부들이 관계를 안 하는 이유.jpg [새창] 2019-11-19 13:28:47 42 삭제
    여자도 크게 다르지않아요. 기혼선배님들 말들어보면 여자도 회사에서 젊고어린 훈남 신입직원 들어오거나하면 눈길가고 어쩌다가 머릿속으로 상상도 해보고 그렇다고 합니다. 좀더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사람을 찾도록 진화했다는건 그나마 설득력이있는데 더많은여자와 관계하도록 진화되었다? 이건 웃긴소리같고요. 가족끼리그러는거아니다-가 남자한테만 적용되는것도아니고 새롭고 더건강한게 좋은건 남녀할것없이 마찬가지입니다. 안그런사람들도 많은것 또한 남녀 다 마찬가지고요.
    남자라서 설렘이 사그라들고 처음본여자가좋기때문에 섹스리스가 되는게 아니라 그건그냥 그사람들의 특징인거고 제주변학교선배님들보면 결혼생활 두자리수이신데도 여전히 아내가슴..ㅋㅋ만 보면 피곤해누웠다가도 벌떡벌떡일어나서 달려든다는 분(아내분은 전체적으로 살찐타입. 몸매때문은 아니란 얘기), 애기 둘있는데도 아내 보면 여전히좋고 하고싶어서 연애때만큼은 아니어도 성생활 활발하게하는 분 등등 많거든요. 주1-2번한다는 선배도 있고요.
    학교선배님들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편이고 커리어도 있고 그래서 정신적으로 만족스러운삶을 사니 성욕도 계속 활발한거일수도있지만 여튼 그렇더라고요. 오히려 여자선배님들이 워킹맘하느라 피곤하고 힘들어서 많이 사그라든 분들이 많고요.
    바람도 필놈만 피듯이 결혼생활10년넘고 애도 있는데도 성생활 잘하시는 분들보면 처음본여자어쩌고 이런거 적용안되고 여전히 서로사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748 문과생들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 전공.JPG [새창] 2019-11-13 10:00:06 4 삭제
    이 글 보고계시는 중,고등학생분들 제발제발제발 그냥 처음부터 이과가세요. 문과가서 CPA따서 회계사하거나 행시붙거나 서연고로스쿨가서 변호사 될 자신없으면 그냥 이과가세요ㅠ 수학을 잘하든 못하든 그냥 이과 일단 가셔요

    취업시장의 구조 자체가 문과수요:이공계수요 = 1:9 혹은 2:8 입니다 문과수요 뭐있겠어요 영업관리 경영지원 마케팅 인사 기획인데 이쪽은 이익을 창출하는 일과는 거리가 멀어요 당연히 회사에서 많이안뽑겠죠. 당장 사람인 들어가서 대기업 공채 채용인원만 봐도 알수있어요 영업제외 채용인원 O명(한자리수)이죠 게다가 경영지원 인사 기획은 최상위권,해외대가 대부분이고요

    그리고 더 절망적인건 이공계는 문과일 가르치면 할 수 있는데 문과는 이공계일 못한다는 점이에요
    회사에서 문과를 뽑을 이유가 더없는거죠 이공계뽑아놓으면 엔지니어로 쓰다가 문과가 하던 사무직일도 시킬수있어요
    근데 문과뽑으면 엔지니어, 기술자로 못씀..
    문과는 전문성이 정말 없는 과들이에요. 경제학과나왔다고 금융권가는거아니고 정치외교학과나왔다고 외교관되는거 아니거든요
    그나마 문과인원 많이뽑는곳이 은행인데 선배들 얘기들어보면 전망이 좋지않고요.
    근데 이공계는 대학4년간 과제에 파묻히고 시험에 파묻힌 보상으로 그래도 전공살려서 취업하고 이직도 수월해요
    근속기간 퇴직시기 등은 주변선배들 얘기들어보면 문과라고 딱히 더 엄청오래일하는거 아니고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제발 중고등학생분들 이공계가세요
    이상 고등학교때 공부량 배로 많은 이과 간 친구들 이해못했는데 취업할때 그친구들이 현명했구나 땅치고후회한 문과생이었습니다ㅠ
    747 어느 아파트 엘레베이터 벽보 [새창] 2019-11-06 16:48:13 7 삭제
    본문의 저분은 그래도 미안한마음이 있는 분이죠. 본인 외롭다고 강아지 데려다놓고 강아지 외로운줄은 모르고 아침일찍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면서 집에 불은 다꺼놓고가서 강아지가 하루종일 집에 혼자있으면서 복도에서 사람발자국 소리 들릴때마다 짖어대는거 겪어봤어요.
    강아지는 죄없어요. 애기가 우는게 본인업무인것처럼요. 짖는소리 짜증나고 시끄럽고 스트레스 받지만 주인이, 사람이 잘못인거죠.
    물론 그사람도 이웃한테 미안한맘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요, 좀더 어리고 마음의 여유가 있었을땐 잘못된행동을 하고 죄송합니다- 하면 네 괜찮아요-했는데, 나이를 먹고 스트레스가 마음의여유를 좀먹게 되니까 죄송하다고 하는것, 미안한 마음은 그냥 말-일뿐이더라고요.
    죄송하다, 미안하다는는 말을 듣고싶은게아니고, 그런말 안해도 되니 미안할행동을 하지마세요. 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강아지 짖는게 죄송하면 죄송하다미안하다 하고 양해를 구할게 아니라 아파트에서 키우지를 말고 본인외롭다고 데려와놓고 강아지혼자두고 분리불안에, 외로움에 떨게하지를 마세요. 위에분이 말씀하신 그러한 매너를 지킬 자신이 없으면 본인이 외롭든말든 안키우거나 단독주택에서 사는게 옳은거고요.
    살다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참 많다고 느낍니다. 본인이 외로워서 주변에 민폐끼치며 반려동물키우는 사람들, 본인이 기어코 여행가고싶어서 비행내내 울어대는 어린애기데리고 주변에 폐끼치는 사람들 등등. 참 많더라고요.
    746 (후방주의) 맨날 여자만 올라와서 올려보는 남자짤 [새창] 2019-11-06 16:30:12 35 삭제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랑합니다♥ 매일 백장씩 올려줘도 다 볼수있어요!!
    745 대학오고 제일 씁쓸했던 순간 [새창] 2019-11-04 13:51:04 5 삭제
    학력 놉
    학벌 인성 그리고 거기(매우중요)
    744 [장문] 논란이 된, 비혼주의자 여성유튜버에게 달린 댓글.jpg [새창] 2019-11-01 17:25:33 9 삭제
    구구절절 개소리를 길고 아름답게도 포장했네요. 자칫 나와 다른 타인을 존중해주는 척하면서 실상은 아름다운삶에는 정해진모습이 있고 니가생각하는건 틀렸고 니인생은 앞으로 아름답지않을것이다-라는걸 아예 기본전제로 정해놓고 글을 썼네요.

    꽃이니 뭐니...ㅋㅋ 내가 아름다운지 아닌지는 내가 결정하는거지 남이 결정해주는게 아니에요. 거울을 보고 내가 여전히 아름답다 느끼는것, 나이먹고 주름살이 져도 나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나만은 알기에 여전히 아름답다 느끼는것 모두가 본인몫이지, 어디 본인이 무슨 아름다움감별사 고독감별사라도 된것마냥 네인생은 외로울것이고 네인생은 아름답지않을것이야-라고 답을 내리나요ㅋㅋ

    결혼을 해서 배우자가 있고 자식이 있어도 행복하지않고 고독한 삶이 있는반면, 가족으로 인해 행복해지는 삶이 있고,
    혼자있어서 충만한 삶이 있는반면 혼자있어서 외로운삶도 있는거죠. 삶의 모습은 내가 정하고 내가 선택하는거고 다양한모습이 있는거지
    결혼=행복하고 아름다움, 비혼=불행하고 아름답지않음 왜 이렇게 생각을 하는지. 이게바로 답정너고 구시대적인 생각이 아님 뭘까요
    여자로서의 가장 큰 행복을 버리지말라는 부분에선 소름이 돋네요. 일본인 아닌가 싶은 구시대적인마인드.

    그리고 비혼주의자는 본인이 원해서 본인의 선택으로 자발적으로 결혼을 하지않는 사람이지, 사람이없어서 타의적으로 어쩔수없이 결혼을 못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 댓글을 쓴 사람을 비혼주의자를 사람없어서 혼자'남겨진' 사람 취급하는데 역시 한국은 어쩔수없이 대다수와 다른것을 마음속 깊숙한곳에선 틀린것으로 생각하고 용인하지않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은 나라구나 싶네요.
    742 금수저의 기만이다 아니다로 갈림 [새창] 2019-11-01 16:24:18 15 삭제
    의사들중에 그런사람들많아요. 일단 의대학비를 감당할 수 있다는것에서 자산&소득 평균이상인 집들이 대부분이고, 부모부터가 사자직업인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다가 예과때는 뭐 이것저것 활동도하고 교양들으면서 다른과 사람들도 만나니 이런저런얘기 듣고 익힌다해도, 본과4년+인턴레지5년간 의대&병원에 갇혀서 왼쪽을봐도 의사 오른쪽을봐도 의사 아래를봐도 의사 사방이 다 (부모님 직업좋고 집안 소득도 괜찮아서 서울 집값비싼곳에서 풍족하고 부족함없이 자란)의사들이니 저들한텐 부족한것없는집+알바한번안한삶이 그냥 평범한거에요. 주변이 다그렇고 나도 그러니까요.
    근데 그런 의사들조차도 자기의사동기,선후배 얘기할때 xx네집 잘살아 걔 금수저야 라고 하는 경우가있는데, 이런 경우는 그들눈에도 다르게보일만큼 정말 잘사는거죠.
    그냥 강남아파트살고 부모님이 전문직인 그런 수준이 아니라 자산이 백억단위, 의사안해도 임대료로 먹고살수있는데 부모님이 바로 병원차려줘서 페닥안하고 편~~~안하게 사는 그런 경우요. 의사들이 집안좋은경우가 많긴하지만 졸업하자마자 혹은 전문의따자마자 개원 떡하니 해줄수있을만큼 돈많은 집은 많지않으니 그들눈엔 금수저인거죠.
    님이 보기엔 그 의사친구도 금수저로 보여서 금수저가 남보고 금수저라 하네-싶을수도있겠지만 그친구에겐 그게 평범한삶이고 연봉2억버는것도 집이 유복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노력해서 의사돼서 돈버는거라 정말 그들만의 세상인거죠.
    740 게임중독 딸 치료하는 방법 [새창] 2019-10-30 13:21:20 73 삭제
    대본이어느정도 있을수도있지만 잘생기면됨 < 이건 공감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수학과외받았는데 과외샘이 완전 제스타일이라 칭찬받고싶은맘 밉보이지않으려는 맘에 완전열공했고 덕분에 점수가 두배로 올라 대학을 갔습니다ㅋㅋ
    739 여고생과 연애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9-10-28 16:00:52 10/16 삭제
    27살먹고 9살 어린 고2가 이성으로 보인다는게 소름. 20,21살때야 한두세살차이고 고등학교선후배사이고 그러면 충분히그럴수있는데 그냥 웬만하면 정상적인 연애합시다. 어린여자 어린남자만나는게 뭔 훈장도아니고.
    738 [장문] 디씨 글을 읽고 16살때부터 공무원 준비한 사람.jpg [새창] 2019-10-25 15:13:45 25 삭제
    9급공무원이야말로 나이가 깡패 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직업이라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신듯합니다.
    근데 글쓴분은 DC의 그분께 감사의 공을 돌리는데 저는 글쓴분자체가 멋진분같아요. 같은글을봐도 사실 열에 아홉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고 열에 하나정도만 그글에서 뭔가를 얻고 생각을하죠. 그 글을 계속 지나치지못한것자체가 글쓴님이 생각이 또래에 비해 깊은분이셨던것같아요. 말로는 노는걸좋아하고 성적도 잘안나오고 어쩌고 하셨지만 그건 겸손의 표현이고 중학교때부터 4년을 꾸준히 공부한것자체가 성실함 의지 끈기가 있는분같고, 대학다니는 친구들과 비교될때도 서로의 인생이 다른거다-라고 생각하는거 20대초반에 그런 어른스러운 생각하는거 절대 쉽지않거든요. 그런부분만봐도 대단하고 멋있고 현명한분인것같아요.
    어린나이에 놀고싶고 돈쓰러다니고싶고 그런마음이 참 클텐데 성인되자마자 군대다녀오고 바로 일하기시작해서 쉼없이 달려온 이분은
    남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함과 책임감 성실함 모두를 갖춘분같아요. 스스로에게도 칭찬해주고 자부심가져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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