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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2학년 9반 임세희 생일입니다. [새창]	2016-08-04 00:36:55	1	삭제
		세희야 축하해 미안하다 정말...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2:45:53	7	삭제
		아...넘 감동적인 글이에요. 우리아기 아빠가되려고 태어난거같다..라니. 저도 두살아들 엄마에요. 아들 놀고있는 모습보면서 한번씩 울컥울컥..해요. 저 모습..영원히 보고싶어서.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2:28:36	1	삭제
		조금은..기다려보고싶은 마음에 오늘도 몇벊익 노의원님 트윗 들여다봤어요. 댓들에 해명부탁한다는 내용, 걱정스런 이야기들 많았는데..제가 알기론 의원님 트윗댓글 다 읽으시는걸로 아는데..무응답 무반응이셨어요. 절대로 절대로 그쪽에 지지해서 관망하시는건 아니시길 바라지만.. 어째서 이리 미지근한 태도이신건지... 알수가없어요, 제가 알던 제가 봐오던 지짖하던 그분이 맞는가 싶을만큼요.. 사안을 대수롭지않다 느끼신 걸까요, 아니면..정말..정말로....당 분위기는 이미 그쪽으로 휩쓸려져버린걸까요.... 아직은..아직은 그분을..믿고싶어요. 그러니 의원님..제발요..제발요..
	282	가슴 사이즈별 무게 비교.jpg [새창]	2016-07-03 22:05:51	0	삭제
		아우..강래원 목소리 들려여^^;;
	281	유부녀인데..유부남을 좋아해요..14살차이(돌격!) [새창]	2016-06-27 23:33:54	0	삭제
		아기코끼리문어?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4:35:12	1	삭제
		동명 만화책이 원작이었던. 저도 그 생각이났어요.
	279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1 22:47:10	5	삭제
		아 맞다 초능력도 생겨요, 아기가 돌부리 앞으로 지나가기 1초전 요건 넘어지겠다!하고 미리가서 잡으면 넘어지면서 타격안입게 내가 잡고있음. 모서리부딪히기 1초전, 미끄러지기 1초전 등등 비슷한경우 많음^^
	278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1 22:36:10	5	삭제
		교통사고로 하룻밤 입원했는데 창밖에 차 지나는 소리 문드륵 여는소리에 애기울음소리로 들려서 몇번을깼는지..아픈몸이끌고 다음날 걍 퇴원해버렸어요 내새끼보고싶어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2:23:05	0	삭제
		안쓸거야 안말할거야 안보여주지, 내마음,나.
	276	생활한복 어디서사나. . . . [새창]	2016-06-08 23:01:10	0	삭제
		녹색한복 참 곱네요..찾던 스타일이라서..조심히 신청해봅니다. 애기엄마구요..휴가때 아기랑 한복을 입고 가고싶어서 알아보고있는데 가격이 엄청나서..평소 띠쪼가리 오천원 만원 사입다가 버젓한거사보려니..엄두가 안나서 검색만 무진장하고있다가 나눔발견이라 반가운 마음에 신청해볼게요. 혹시 당첨이 안되더라도 응원할게요, 오유나눔 고마워요♡
	275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6 22:21:25	10	삭제
		지져스..ㅠㅠ
	274	아이 낳을 계획이신가요? [새창]	2016-05-18 15:06:14	0	삭제
		두아기의 엄마에요, 그냥저냥 결혼과 임신과 육아까지..대한민국 대다수의 비전문직 출신 경력단절 전업주부이고요. 전 주변의 누군가 님과같은 결정을 한다면 응원해주고싶어요. 아기를 키운다는걸 제대로 가늠해보지 않고 깊은 고민없이 닥친현실에 맞게 살아오면서 깨달았는데요.. 무력한 타인을 하나 건강하게 안전하게 심지어 행복하게까지 단 한시의 쉼없이 살아가야하는 삶을 미리 배우고 각오하고 그 희생을 감수하고자 결심이 우선되어야한다고..생각해요. 그런점에선 어쩌면 혹, 후에 아기를 갖으시게된대도 작성자님이 좋은 부모가 되어주실 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삶과 미래에대해 깊이 고찰하시는 분같아서요.. 아기가 있어 행복은 분명있어요, 그러나 그 행복에따른 희생은 그 이상일수도 있는거니까요, 쉬이 말하는 남들 조언(=오지랍)에 상처 받지않으시길..
	273	곡성을 보고... (영화 본사람만 보세요. ) - 세부내용추가 [새창]	2016-05-18 14:19:02	2	삭제
		시원하고 명쾌합니다, 이제야.
	272	[펌] 가난해서 헤어진 여대생 [새창]	2016-04-29 00:22:10	4	삭제
		예쁜글 힘되는글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6:48:26	0	삭제
		이짤 대체 왜케 웃겨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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