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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게가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1-29 14:59: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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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사이언ㅋㅋㅋ
299
이향수 아시는분이 있으실까요. 그리운 향.
[새창]
2017-01-26 22:44: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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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아기들 보내고 바로 올리브영가서 시향해보려했는데 찾아주신 제품이 없어서(집근처 매장은 좀 작은편이라 그런지..) 마트에도 가봤는데.. 해피바스 종류별 워시는 많던데 오일류는 없었어요. 바나나랑 사과 그림이 있는 로션은 있어서 살짝 뚜껑돌려서 맡아봤는데.. 얼핏 달콤한듯 한데 기억과 맞아떨어지는 향이 아니었어요..
지난번 아버지 향 찾는분같은 절절한 사연도 아니고...사실 왜인지도 모르게 갑자기 생각이 난거라 저조차도 뜬금없다 생각하고있는데..
이리 다음날까지 생각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향은 못찾았지만 그 향과 얽힌 또 하나의 띠스한 기억을 갖게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정말 많이 받아요.
298
이향수 아시는분이 있으실까요. 그리운 향.
[새창]
2017-01-26 08:4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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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올리브영 오늘 딩장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97
여기 시 좋아하는 문학소년(녀) 어디없나
[새창]
2017-01-19 22:58: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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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애였던가 지아였던가, 아니 지혜..던가. 십수년전 우리 옆집 열둘먹은 꼬맹이네는 하룻밤새 홀랑타고, 술타박이 그애 아빠가 잡혀들어갔다. 꼬맹이녀석 그날 동네친구들 마실을 갔다고했다, 늘 혼자였던 녀석인데.
파리한 낯빛에 움츠리고 다니던 지애던가 지혜던가, 그 작은 계집애가 저기 눈앞에 있다.
승복을 입은 파리한 낯빛으로. 이 산골 암자에.
열 둘먹은 네가, 그리고 열넷먹은 내가 말없이 헤어지던 그날 그 눈빛 그대로 나를 본다. 날 알아본걸까. 나를 향해 걸어온다.
일, 이, 삼,...네 발걸음을 세며. 널 볼 줄알고왔다 할까, 아니 그냥 모른체를 할까. 열 둘, 네 걸음이 멎고 내 숨도 멎는다.
지애.. 아니 지혜야. 보고싶었어.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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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12-27 00:18:0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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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그렇게... 잘 춰야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5:5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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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ractive bilingualism...
이현상을 겪고계신거같아요^^
294
2학년 7반 김수빈 생일입니다.
[새창]
2016-09-20 14:47: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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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수빈아!
293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새창]
2016-09-19 23:09: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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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작성자님과 비슷한 부류...?(표현력이 ..ㅠㅠ) 남편과 같이 살고있는 결혼 7년차에요.
일희일비하지않아서 굳세보이고 믿음직 스러움에..마음을 빼앗겨 결혼까지 결심하고...사실..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요. 그런데.... 그렇게 잘 사는것처럼 보이는 이면에.. 한걸음 두걸음 멀어져버려 이사람, 덤덤함이 사실은 나를 사랑하지않음이었구나,그저 표현이 서툴러서가 아님을 알게되었어요. 그런데..본인은..모르더라고요, 누가봐도 사랑하고 소중한 내 사람에게 하는 행동패턴이 아닌데..본인은 모르더군요.....
그걸 표현이 조금 부족해서라고...님과 똑같이 얘기하더군요...연애때라면..아마 그말을 믿었을거에요..그런데..사실
사람, 말은 믿을게 못되는 것 같아요. 진짜 믿은ㅅ 수있는건, 그사람의 행실이에요. 그 행동은 애써 부러 노력하지않아도 사랑하는 존중하는 소중히 아끼는 상대에게 보이기마련이란걸...늦게서야.. 알알았어요.
님이.. 이래저래 표현하지않았던 그 순간순간의 진실은 그만큼 사랑하지 않아서였다..가 맞을지도 몰라요. 여자친구분..잡지말아주세요...
292
15년전 서울.jpg
[새창]
2016-09-12 00:2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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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가 돋보이시네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6:1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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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심각하게 읽고있었는데 ,어느정도 모양형태 정돈되지않고 부분에서 급 웃었어요, 너무찰진 표현~
290
대전 간장새우 급해여
[새창]
2016-08-20 17: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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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도마동?
289
집 앞에서의 택배 도난....
[새창]
2016-08-20 15:09: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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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장님 촉도 촉이지만 양심적이고 심지어 현명하기까지. 드문 분이세요.. 제가 다 고맙네요.
288
워마드 아동학대 의심글 올라옴
[새창]
2016-08-17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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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논란때부터..남자혐오가 있는 건 아마도 아들을 낳고 기르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수있을텐데.. 아들아기가 얼마나 예쁜존재인지 깨달을텐데..하고 혼자 생각했었어요..
부디 저 글이 엄마가 아니길..제발..
287
비공폭탄 받더라도 하고 싶은말...
[새창]
2016-08-14 2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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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알아주지않아도 괜찮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좋은말씀이네요.
다만 배우자도 나를 사랑하고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겠구나..그 생각을 유지하겠구나 싶어져요.
상대에게 단 한숟가락의 관심도 없는 배우자도 있긴있어요...배려는 한젓가락조차 없고요.
그런상황에서도 내가 택한 사람이니 그저 나는 받아주자가.. 과연 옳은걸까. 나와 그, 둘다에게 말이지요..
매일 매시간 내 남은생이 그리 흘러갈텐데...과연 옳은건가 가능한걸까.
결혼생활이란것도 내 인생인데, 내가 소중히 여겨지지 못하는 환경을 묵묵히 받아들이라... 조금 가혹한거 아닐까요..
관심과 배려는 곧 사랑인데,
넌 나를 사랑하지않는구나..깨닫게되면,
그 어떤 다짐도 다시 생각해보게될 것 같아서요.
나 하나 대접받자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줄래, 나를 소중히해줄래, 나를 좀 보아줄래, 관심갖고 공감해줄래..그리고 너를 더 알게해줄래? 너를 소중히하려면 내가 어떻게할까, 넌 오늘 어땠어.. 이게 제가 생각해온 부부라서..^^;;
저는 굳이 택하자면 투쟁(?^^싸우자의 의미가 아니라)쪽같아요, 소음없이 잘굴러가기 위해 상대가 나를 위해 다 참고있다는 것, 역으로 내가 참는 것도 같은 무게로 슬픈 일 같습니다..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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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08-04 00:4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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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도 말이 느렸는데...ㅈ을 ㄸ으로 발음하곤했어요..
특히나 잠자리를 딸따리 라고 한동안 불러서 종종 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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