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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실시간 아바타 게임 (7) [새창]	2015-11-17 15:41:23	4	삭제
		우왕....아기 하원하러가야되는데.... 갔다오믄 댓글이 수백개있겠죵??^-----^
	239	실시간 아바타 게임 (3) [새창]	2015-11-17 15:21:51	0	삭제
		다음 타자 아바타가 출발하다면 '빨간바지' 입고시작하라하고싶네요..힛
	238	실시간 아바타 게임 (3) [새창]	2015-11-17 15:19:51	1	삭제
		저도 애기엄마.... 새벽5시에깨서 여태 못나가는중이에요.. 애기띠해서 재우고있는데 다리가 자꾸풀림.. 속깊은 친구가 힐링여행갔다가 사진보내주고 계속 이야기해주고 나중에 같이오자고...그래주는 것만 같아서 놓을수가없어요...
	237	실시간 아바타 게임 (3) [새창]	2015-11-17 15:14:13	0	삭제
		이쯤되면 닉이라도 책임지심둥.. 무안단물...이랄지. 아바타비기너...랄지.
	236	실시간 아바타 게임 (2) [새창]	2015-11-17 02:19:03	0	삭제
		굿밤~당근바지 아바타^^
	235	연게에서 남자영화배우는 썩 대접을 못 받는 듯 [새창]	2015-11-14 22:43:02	1	삭제
		헐....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3:53:28	6	삭제
		님 댓글에 제가 위로받고가요..손빨래 잘해쪄용!!
	233	어느 중소기업의 출산휴가 [새창]	2015-11-09 02:31:36	0	삭제
		일단 추천으로... 조언주실만한 분이 나타나셨음 좋겠어요...
	232	열도의 제목학원 15 (보케테).jpg [새창]	2015-11-06 21:19:49	0	삭제
		아직 나온다구~ 요거에 터진 저도 있어욤 아 넘 웃겨 웃긴데 디게 웃긴데 누구한테 보내줄수가음네...
	231	계엄령 선포된 이대.jpg [새창]	2015-10-30 02:54:49	0	삭제
		하루하루 어이없는 뉴스가 뜰때마다 어떻게 인간이 그럴수 있는지라고 속상해하는 글들 볼때마다.... 무한한 패배감이 들어요. 사람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인식하고있다는 그리하여 원망하고 욕하고 그런게 답답하게 느껴지고요.... 그냥...병신. 욕으로써가 아니라 그냥 진짜로 마음 병신인건데.. 그걸 고쳐라마라 한다는게...무의미하게 느껴진달까요... 패배감 분노 역겨움의 콜라보..
	230	고민입니다 엄마자격이없는것같아요 [새창]	2015-10-30 02:06:24	1	삭제
		저 오늘...아니 11시반쯤이니까 지난밤에 이러다 내가 광년이 되겠다싶은 상황...(스토리가 길고긴...에효....)에서 남편 들어오자마자 아무말도 않고 밖으로 나왔어요. 넘 늦은시간이라 문연곳은 딸랑 마트랑 치킨집 뿐이더라고요.. 오늘밤을 아예 안들어오리라 마음먹고 나선 걸음인데... 결국 마트서 젤비싼 쵸코렛하나와 평소 테이카웃만하는 치킨집서 후라이드 한마리 튀겨서 돌아왔어요. 술취해 거실서 뻗은 신랑보니 다시 욱.... 들어오지말걸했지만 .... 여튼 그래요. 글이 횡설수설이죠... 제 마음같네요. 큰아기 4살 작은 아기 9개월. 작성자님 마음이 느껴져서... 위로도 그리고 안스럽기도하고 그래요.. 전 작성자님 만큼의 학력이 되지도 신랑직업 관련해서 매년 옮겨다녀야해서 사회에 나가는 꿈은 접어버린지 오래인데요...그냥....그냥..... 난 왜 살아야하는걸까....싶은 그런 마음이 자꾸들어요.. 애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지만..... 그리고 예로드신 것 같이 저또한 목숨걸고 디켜내야지 하는데.. 모성애가 뭔지 난 왜 아기들과 행복하지않은건지...아니 모호한 어떤 의무감에 스스로를 가두는것같아요. 무신경한 신랑은 덤이고요.. 우리땐 더 힘들게도 키웠다란 눈총주시는 어른들까지 합세해 저를 감옥아닌 감옥에 살게해요... 참 건강한 멘탈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라도 진심을 다해 말해주었음 좋겠어요. 내가 이 미쳐갈것같은 마음상태가 당연한거라고 그 누구더라도 그럴수밖에 없었노라고....그렇게 진심을 담은 눈빛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어요... 지난밤 서너시간이 넘게 성토했는데 또 술에 뻗은 신랑에게... 말한마디 섞고싶지도 않아져서.... 님글에 하소연을 하고가요....부디.......저에게도 님에게도 삶이라는게 조금은 행복이기를 의무와 희생만이 아니기를....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14:31:39	0	삭제
		윗짤 대방출하시는 분... 정체가 넘 궁금해서 본문을 잊어버렸음요...
	228	아기 낳아서 관절 아프다는 건 착각입니다. [새창]	2015-10-17 07:57:34	5	삭제
		제말이요....ㅠㅠ엉엉
	227	서대문형무소 방문 - 눈 충혈된 문재인 대표. [새창]	2015-10-16 10:39:16	3	삭제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싶어요 정말 간절히요...
	226	아기에겐 중력 감지 장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5-10-14 15:25:51	0	삭제
		ㅋㅋㅋㅋ뜬금없이 로맨틱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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