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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딩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6
    방문 : 2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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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히든싱어 정미애 남편인거 자랑 [새창] 2014-09-01 11:03:45 0 삭제
    우와~방송에서도 느꼈지만 참 선한 마음씨가진것같다고 노래도 잘하는데 이쁘시기까지.. 거기에 애기까지 다 키우셨고 응원하는 남편...ㅠㅠ
    부러워라..

    응원할게요♥
    104 요즘 19개월 된, 아들을 보면 문득문득 드는 생각들 [새창] 2014-08-26 12:44:21 1 삭제
    6번 격하게 공감..
    더 크면 이것도 저것도 같이해야지하다가도
    지금 모습을 영원히 잊고싶지않아서 순간순간 울컥..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02:22:38 3 삭제
    1윗님..
    몇년전 곁을떠난 우리 흰둥이 생각이나요. 이름은 흰둥인데 깜장강아지였어요.. 이렇게 꼭 같은 사연의 이름으로 지으신 분이 읺을줄이야...

    흰둥아 사랑해 보고싶어..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0:34:19 0 삭제
    27개월 딸내미. 어제 저한테 '엄마 뭐해~?'처음 뭔가 질문을 했어요ㅠㅠ 놀래서 대답도 못해주고..
    오늘은 또 허브화분 물주고있는데 옆에와서는'엄마 비켜~'이러곤 지가 냄새맡는데... 또 놀래서 얼음.
    말하는거 너무 신비로와요..ㅠㅠ
    우리애기 단골 멘트는 '엄마 꼭 안아줘~'하고 넨네해달라고하기.. 아기는 천사에요ㅠㅠ
    101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단한건가요? [새창] 2014-08-21 00:24:57 0 삭제
    한편 부러우면서도 한편 내남편이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야근하고도 다음날도 아침 일찍 나가야하는데 저녁때도 놓쳐서 햄버거 사가지고 들어와서 먹고있는 뒷모습 보면... 문득 저 사람의 하루는 뭔가... 싶습니다.
    토끼같은 딸내미 애교도 못보고 참 덧없다...싶은 날들이 있죠.
    물리적인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탓에 아기도 아빠도 애착 또한 썩... 아기가 껌딱지일수록 저 또한 힘이들고..

    이런 상황을 누굴 탓해야하는건지..

    소소한 행복맛도 모른 채 아기는 클테고 우리는 늙겠죠...
    100 전 칠삭둥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4-08-19 10:18:22 0 삭제
    종종 힘들다 쉬고싶다 하곤했던 못난 엄마 반성하고 갑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해요.
    99 엄마의 위대함을 깨닳았습니다. [새창] 2014-08-19 10:14:33 0 삭제
    우와~ 그렇게 깨달아주는 작성자님을 남편으로두신 아내분이 부러워요ㅠㅠ 우리 둔한 신랑 상상도 못하겠지..
    98 유민아빠가 파파를 만나기까지. [새창] 2014-08-18 00:58:15 4 삭제
    눈물이 나요... 그 절박함에..
    97 혹시 제대혈신청 다들 하시나요? [새창] 2014-08-15 00:59:36 0 삭제
    저는 음...그냥 기증했어요.
    갖가지 생가끝에 직접적으로 우리아가에베 실효성까지는 없겠고나 싶었지만 그래도 좋은 일에 혹 다른 아기의 생명을 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우리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하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일이되겠다는 마음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한다고 들었어요^^
    96 사랑의 시를 써봐요. [새창] 2014-08-14 23:54:05 0 삭제
    착한 당신.

    나에게서 이제 그만 쉬어.

    고마웠어..
    95 아이가 밖에서 소리지르는 것을 막으면 자존감이 떨어진데. [새창] 2014-08-14 23:36:15 0 삭제
    언제부터 시작하고가 중요하다기보다 엄마와 아이가 상호협의가 되는 순간부터 적정수준의 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에요. 혼내는 훈육이 아니라 눈빛이나 좀 낮고강한 어투의 안돼 사인정도. 대개 돌 조금 지나면 혹은 그 전에도 엄마의 감정을 읽어요. 엄마의 곤란함을 느끼게해주고 아가도 공감하게 해주어야 후에 훈육도 매끄럽게 진행되지않을까요? 대체 어디서 세돌까지 훈육하면 안된다는 설이 시작된건지... 아가들 인지는 생각보다 매우 일찍 발달되는데 말이죠... 세돌지나자마자 하던 습관 과연 쉽게 뚝 끊어질까요...? 서로 더 고생할듯한데...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8:10:34 1 삭제
    김길쭈이~
    맨날 구박해서 미안해.
    당신을 바다만큼 사랑해.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8:01:41 0 삭제
    진짜로 있긴 하나봐요... 여긴 시골이라 그런 경우를 못봐서 얘기들어도 에이 만분의 하나겠지...하곤했는데 댓글보니 꽤 겪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영화관 청각후각 예민한 아기에게 얼마나 공포일텐데 자기보고싶다고 데리고 온 마인드부터 그 부모는 틀렸네요.
    그런 사람이니 남 배려하는 마음은 아마 추호도 없을듯.
    92 육아게 여성여러분 제가 고쳐야 할 점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4-08-07 23:32:31 0 삭제
    너무 철없는 아내네요... 그 나름의 속내야있겠지만 아이 엄마가 위생신경 안쓰는건..어느정도는..방임이 행해지는건 아닐까 걱정되기도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부를 위해서라도 전문상담 어떠실까요? 자기행동을 3자에의해 객관화해서 보면 조금은 느끼는바가있지않을까해서요. 에효... 남편님의 답답한 마음이 전해지는것같아 안쓰럽네요
    91 우리 아가들 애교사례 같이 나눠욯ㅎㅎㅎ(광대승천주의) [새창] 2014-08-06 17:38:22 16 삭제
    하나하나 쓰기 참 너무 많지만..
    잘때 베개를 툭툭치며 누우라고 하고 저를 토닥토닥해주는거... 어떨 땐 너무 행복하고 어느땐 내가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 미안하고 어느 땐 이만큼 커준게 고마웁고 또 어느때는 아기의 세살이 이렇게 흘러가버리는것이 아쉽고. 그러다 자는척 코오코오 소리내주다 눈물이 나버리기도 하고. 그럼 또 아~해요(사랑해요)하고 울지말라해주는 녀석.
    세상을 살아가는 농도가 있다면 지난 어느 시기보다 지금이 제 가장 찐한 삶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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