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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딩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6
    방문 : 2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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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아빠가 되고나서 처음 알게된것이 있나요? [새창] 2015-02-21 22:41:17 23 삭제

    방금 갓 찍은거에요. 쭈쭈 먹이는 중~^^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2:57:56 0 삭제
    세상에 저리 이쁜 막둥이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파오네요..
    피를 나눈 형제는 천륜인 것을... 쌩으로 끊게하시다니... 어머니 잘 설득해보시길 바래요. 아기들은 한번보고나면 정이 흠뻑들어 남인데도 보고싶게하니 요상한 마력이 있죠...ㅠㅠ

    작성자님의 행복을 빌어요★
    133 제주. 태교여행.. [새창] 2015-01-30 03:31:33 0 삭제
    정확한 장소는 모르겠어요.. 지나가다가 넘 멋지길래 들어갔는데 마침 웨딩촬영도하고있는 나름 좋은 포인트였나봐요.
    아기랑 사진찍기에 아부오름... 진짜 이쁨요^^ 해변은 금릉을 추천. 목장은 이시돌목장.. 애월해안도로야 워낙 유명하니^^;;

    섭지코지는 아기데리고 힘들어서.. 그리고 사람이 많으니 한가로이 사진 찍기가 쉽지않아요..도움되시길...
    132 아이가 혼자 앉을수 있을때 간단 목욕팁. [새창] 2015-01-28 03:13:27 1 삭제
    샴푸의자.... 추천해요. 대여섯살까지 쓸수있어용
    131 곧 출산인 예비맘 어디 없나..? [새창] 2015-01-27 04:25:01 0 삭제
    38주 4일.. 둘째인데도 내려올 생각을 않네요ㅠㅠ
    줄서려다가.. 더 간절한 엄마가 있으실것같아
    추천과 응원으로 대신 합니다^^
    130 [익명]혼자서 너무 행복한 남편....어쩌죠?? [새창] 2015-01-18 02:02:13 0 삭제
    작성자님 마음이 아파 남깁니다.. 내가 행복하지않아도 남편 아이 시댁이 행복하면 되지..라고 참으신건데 그 행복은 가짜..같아요. 이야기하지 않아서 모르는 무신경한 남편은 말할것조 없이 나쁜 남편 범주에 든다고보고요..(나쁜 사람인것과는 다르죠..)
    자신의 행동을 상식에 비추어 정도를 모르는 수준의 사람이라... 친한 친구가 좀 우울해해도 걱정하고 묻고사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혹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가..하고 불편해하지않나요? 우리 대부분? 그런데... 남편분은 본인의 외박 생활비 가정대소사 등등 어느것 하나 상식적이지 않은데... 그걸로 마누라가 아무말없다고.. 행복한 결혼생활이라고 하신다고요...?
    그런분을... 작성자님은 진심으로 사랑 할수있으신가요? 아이들은요.. 마찬가지로 아빠처럼 주변사람 배려못하는어른이 된다면요....?ㅠㅠ
    지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지게할 열쇠는 작성자님이 주고있어요.. 무기력과 지침에서 한발 힘내셔서 길을 찾아보세요.. 이 글과 댓글을 보여주시는 건 어떨지...?
    129 곧 3월인데 어린이집 보내시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새창] 2015-01-10 04:56:14 1 삭제
    세살에서 올해 네살되는데 이사오는 바람에 다니던 원을 옮겨야했어요.. 한 보름 집에 저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엄마선행님 아빠선생님하고 친구들 이름 부르며 찾아요..
    폰바탕에 어린이집 밴드있는거를 혼자 눌러서 사진도 보고이름부르고 있드라고요.. 정든 선생님 친구들 떼어놓아서 울컥했어요..
    좋으신 선생님들 이셨다고 지난 뒤 더 강사해집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4:17:10 4 삭제
    너무 예쁜 내손주 당신 눈에 티끌만큼만 거슬려도 싫으신 마음 인거라 생각하려고....해봅니다.
    정작 사탕에 과자에 시댁만 가면 밤에 애가 토해요..
    과식하고 군것질하고 부대껴서..ㅠㅠ
    친정엄마도 너보단 내가 낫다~라는 행동 뉘앙스 풍기셔서 산후조리때도 전혀 편치않게 지냈어요..
    이쁜 내손주 어설픈 니가 키우는거 내눈엔 하나도 안찬다..요런 티 팍팍 내시고.
    뭐라 한소리 대들면 그냥 까칠맞은 제 성격만 뭐라하시죠...ㅠㅠ
    우리집 부모님들만 그런가했는데..다들 겪으시는구요ㅠㅠ
    127 육아가 힘든데 티비에서는 [새창] 2015-01-09 01:51:35 2 삭제
    일단... 방영시반에 제대로 티비를 본적이 없어요.. 아어가나 슈돌그외에 어떤거든 방송분 오유캡쳐로만 보네요.. 애기랑 씨름하다가 씻고 재우면 밤이 깊거든요..
    아기를 키운다는 9할의 빡침과 1할의 기쁨 같아요. 사랑스럽지만...매일 매시간 멘탈게임 하는거같아요.. 어느날은 피가 거꾸로 솟아 혼내고 잠든 모습보고 미안해서 울고... 사고치고 고집부리고...하다가도 엄마 많이 힘드러워? 일케 물어봐주고...ㅠㅠ
    울다웃다 말그대로 내 육신과 정신 모두 없어져있는 나날이에요... 예쁘다 소중하다는 맞지만 즐겁다 행복하다라고는...못 말하겠어요...
    126 나... [새창] 2014-12-11 00:04:55 4 삭제
    요건 슬링이라고 합니다^^아기재울때 요긴하대요...
    125 엄마가 잠든 사이...gif [새창] 2014-12-09 13:02:10 1 삭제
    너무 공감되서 웃고 갑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48:28 2 삭제
    시댁에 가면 아버님 담배를 저희 아기 자는 방 베란다에서 피우세요...ㅠㅠ 아기는 30개월 저는 임신 8개월.
    창무닝 닫혀있다고는 하나...스멀스멀 다 배어들어옵니다. 애기 아주 어릴때 눈치도 드리기도하고 한두번 말씀도 드려봤는데 달라지시지 않네요.
    간혹 가게 되는 경우라 또 하루이틀 참고말지하다가도 순간순간 화가 좀 납니다. 피우자마자 아기만지시고 부비하시는것도 신경이 안써야지 하지만...속상한 마음 그냥 참고있는거죠.. 그래봤자 하루다 괜찮다 하면서요. 아기 이뻐해주시는 건 정말 감사하고 좋으신분이란거 알지만 그 배려없음이 담배를 끊고도 아기 안을때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손발까지 싹싹 씻고나서야 안아보시는 우리 아삐랑 너무 달라서요..
    왜 신랑은 아무말안하는건지 어머님도 아무런 말씀 안하시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요. 속상해할까봐 돌려서 아버님 있잖아...하고 눈치를 줘도 부모님 앞에 신랑은 벙어리가되요..그리 마마보이스타일도 아닌데..아버님이 들으실것같지가않아서 그러나...ㅠㅠ
    에고...쌓였던 마음 하소연해보아요...
    123 엄마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10가지 [새창] 2014-12-05 01:53:06 6 삭제
    세살박이 우리 딸.. 잠투정 징징 댈때면 무의식적으로
    엄마 여기있어 하며 토닥이게 되요..
    엄마 여기있어...란 말 너무 좋아요..
    122 인터스텔라 스포-마지막 영화가 설국열차였어요. [새창] 2014-11-25 18:52:22 0 삭제
    저도 애기엄마.. 영화관은 연중행사.. 이전 영화가 그래비티라죠... 그래비티 보다가도 끄윽끄윽 울면서 봤어요.. 산드라블록 딸 이야기할 때부터 감정이입 500%되서..ㅠㅠ
    전 인터스텔라보다 그래비티에 더 몰입이 되더라는...^^;;
    121 엄마들은 스트레스 어떻게푸세요~? [새창] 2014-11-25 07:14:18 0 삭제
    아기 잠투정으로 오늘도 그냥 아예 새버렸네요.. 분노가 휘몰아치는 밤입니다...
    재우고 무얼 하신다는 엄마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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