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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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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20:50:36 3 삭제
    핑크 좋아하는 여자아이 : 당연히 인정. 이거 못 입게 하자는 말 아무도 안했음. 눈씻고 찾아 봐도 없음.
    파랑 좋아하는 여자아이 : 이상한 것 아님. 취존. 하지만 "옷 선택의 폭을 좀 넓혀 주면 좋겠다."
    핑크 좋아하는 남자아이 : 이상한 것 아님. 취존. 하지만 "놀림받거나 주눅들지 않게 하면 좋겠다."

    이상은 색상에 관련된 것.
    여성의 핑크선호 남성의 핑크기피는 태생적이라기보다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선입견일 확률이 크다. 역사도 오래지 않았다.

    (덧붙이면)
    인형 소꿉놀이 좋아하는 여자아이 : 자연스러움
    로봇 기계장치 좋아하는 남자아이 : 자연스러움
    로봇 기계장치 좋아하는 여자아이 : 좀 특이한 편. 하지만 취존.
    인형 소꿉놀이 좋아하는 남자아이 : 좀 특이한 편. 하지만 취존.

    전 이 이상의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애매하게 돌려말한 것도 없고요.
    반대하시는 분들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왜 반대하시는지 뭘 반대하시는지 이해 안됩니다.
    어떤 분은 남녀 "평균"의 선호 차이를 강조한 나머지 제가 "취존"이라고 쓴 부분을 결과적으로 부정하고 조롱하게 되는 것 같아 솔직히 좀 섬찟하네요.
    (기사도 제목만 보면 대체로 이 정도의 내용인 것 같은데 전문을 안 읽어봤으니 더이상의 평가/실드는 생략합니다)
    471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20:13:13 1 삭제
    직접적으로 남의 주장을 잘못되었다고 비판하시려면 최소한 딴소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여러 주장을 섞어서 대충 얼버무려도 안되고요.

    저는 인형이나 소꿉놀이, 자동차 기계장치 선호에서 남녀간 차이가 없다고 한 적이 없고, 단지 평균과 다른 취향을 가진 애들도 존중하자는 말을 곁다리로 짧게 했을 뿐이고요.

    주로 색상에 관련된 것만 이야기했습니다.
    성별 색상 선호도 차이, 특히 여성의 핑크 선호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면이 크고 그것도 역사가 길지 않다 라는 게 제 주장. 근거도 많은데 위에 하나 제시하기도 했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차이가 전혀 없다는 건 아닙니다)
    태생적으로 여기에 남녀간의 차이가 확연하다는 근거 있으면 알려 주셔야죠. 장난감 이야기 마시고요.

    그리고, 그건 그렇다치고 더 중요한 건
    저는 어찌 되었든 존재하는 차이를 부정하고 아이들한테 강요하자고 한 적도 없어요.
    여자애들 분홍옷 못입게 하자는 거 아니다 남자애들 파란옷 못입게 하자는 거 아니다 라는 당연한 말을 몇번이나 했고

    파란옷 좋아하는 여자애들 옷고르기 힘들게 하지 말고 분홍옷 입은 남자애들 주눅들게 하는 분위기 만들지 말자.
    이상하거나 특이하다고 선입견 갖게 하지도 말아야 한다. 만들어진 선호일 뿐일 수 있다.
    라는 말 계속 했고요.

    이거 지금 몇번째 쓰는지 모르겠는데, 반대하시는 게 이거 맞아요? 이게 반대할 일인가요? 진심?
    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470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19:17:56 3 삭제
    "없다" 안하고 "적다"로 수정하면 되나요.
    물론 다양하게 있지만 여자애들 옷은 핑크색이 훨씬 많고 핑크색이 훨씬 환영받고, 남자애들은 (유아기 지나면) 핑크색 쓰면 놀림받을 확률이 커진다는 거 모르시지 않을 텐데요.

    그리고 전 님께서 말씀하신 거 하지 말자고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저한테 찬성하신 분이나 저 기사도 마찬가지고요.
    여자는 핑크, 남자는 파랑색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라고 한 거지 여자가 핑크 좋아하면 안된다 남자가 파랑색 좋아하면 안된다 라고 한 적이 없어요. 좋아하는 거 누가 말리자고 했나요. 애들 귀한 세상인거 누가 모르나요.

    오히려 남자는 핑크 이상해 여자는 파랑 별로야 이런 거 하지 말자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이거 반대하시는 거면 핑크 좋아하는 남자아이 파란거 좋아하는 여자아이 귀한 애들 획일화시켜서 맘대로 못하게 하는 게 오히려 님 아닌가요?
    잘못 읽으셨다고 믿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타인에 대한 평가의 말은 신중하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69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18:23:28 1 삭제
    11 댓글 달아 주신 분께 하는 말씀은 아니고요,
    글 안에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명시되어 있으니 오해 말아 주세요^^;;
    468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18:04:44 7 삭제
    이런 반대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3850
    핑크는 여성의 색? 역사는 짧다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시대엔 여성 중심 문화가 활기를 띠었는데 이 때 귀부인들은 핑크색 옷가지, 가구, 식기 등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장미를 사랑한 마리 앙투아네트, '퐁파두르 핑크'라는 사기그릇 색에 이름이 사용된 퐁파두르 후작부인 등이 유명한 인물들입니다. 기원은 기껏해야 200여 년 정도이고 이런 경향이 심화된 것은 대체로 2차 세계대전 이후였다고 하니 '핑크=여성의 색'이란 편견은 정말 얼마 되지 않은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은 여성적인 것으로 대표되는 보석, 스타킹, 하이힐, 리본과 레이스 등을 19세기 이전 서양에선 남성들이 권력 과시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 다윈의 진화론과 민족학이 계기가 되어 화려한 장식은 열등한/미개한 혹은 하류계층 남성들이 하는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어른 남성이 예쁜색이나 장식을 좋아하는 것을 '계집애 같은' 행위로 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
    장난감은 그나마 태생적으로 선호도 차이가 있는 편이지만
    색상 선호는 그보다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게 크다고 보고요 (위의 글을 100% 믿는 건 아니고 태생적 차이가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아래에도 비슷하게 썼지만, 중요한 건
    여자아이에게 로봇을, 남자아이에게 인형을 쥐어 주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로봇을 여자아이에게서, 인형을 남자아이에게서 빼앗지 말자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여자아이한테 분홍색을 입히지 말고 남자아이한테 파란색을 입히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파란색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선택권을 가지게 하고 분홍색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주눅들지 않게 하자는 이야기이고요.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의견 말씀하시는 건 좋은데
    굳이 반대 누르고 / 조롱하고 / 혐오를 드러내는 표현들이 결과적으로 누구를 향하게 되고 누구를 힘들게 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애는 분홍색 아니면 거들떠도 안본다. 키워 보지도 않은 것들이ㅉㅉㅉ" 라는 식의 말들이

    "우리 딸은 분홍색 싫어하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 파란 색 옷 입고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우리 아들이 분홍색 옷 입고 가서 친구들한테 놀림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편견을 강화시키고 있지 않을지요.
    467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13:30:53 5 삭제
    포인트를 제대로 보셔야죠.

    여자애들 핑크 못 입게 하자! 가 아니라
    파란색 좋아하는 여자애들도 이쁜 옷 좀 골라서 입을 수 있게 하자! 이고
    남자가 핑크색 좋아해도 괜찮다는 분위기로 만들자! 인데요...

    현실은 파란옷은 여자애들 입을 이쁜 옷이 없음
    똑같은 디자인이라도 핑크색 물건은 죄다 여아용으로 표기되어 있거나 여아용 그림(?)이 그려져 있어 남자애가 고를 수가 없음
    등등등...

    여러분들의 이런 반응은 파란색 좋아하는 여자아이 핑크색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소외시키는 결과를 낳는 데에 일조하는 겁니다.
    466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12:49:43 13 삭제
    1 요약하면
    태생적으로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랑색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현대에) 사회적으로 만들어지고 강화된 선호이고 고정관념일 수 있다.
    어찌되었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억지로 바꾸려 할 필요 없고 잘 팔리는 것 위주로 만들게 마련인 기업한테 강요할 수도 없다.
    하지만 지적 자체는 일리가 있고, 정부 차원에서는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465 자식 안키워봤으니 할 수 있는 소리 [새창] 2023-04-26 12:43:22 7/18 삭제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여자아이들용 분홍색옷이 많이 있고 이쁘게 나오고 주변에서도 다들 입고 입으면 이쁘다 해주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분홍색을 좋아하게 되는 걸 수도 있다는 뜻. 남자도 마찬가지.
    반대로 분홍옷 입은 남자애가 너는 남자가 분홍을 입었냐ㅋㅋ? 라는 소리 자꾸 들으면 당연히 분홍 기피하게 되는 거고요.

    여자애들이라고 분홍색을 원래부터 좋아했을 것 같지 않고 남자라고 파랑색을 원래부터 좋아했을 것 같지 않은 것이
    중세 유럽 드레스 검색해 보면 분홍이나 붉은색 계통이 주류가 아니고 푸른색 계통이 오히려 더 많지는 않더라도 적지 않음.
    남자 한복은 분홍색 쉽게 떠올릴 수 있지만, 현대의 분홍색 남자 옷 특히 격식 갖춘 옷일수록 어색하거나 튀게 느껴짐.

    이게 다 현대에 와서 생긴 고정관념이고
    원래부터 여자는 분홍을 좋아해 왔고 좋아하게 되어 있고 남자는 분홍색을 꺼리고 푸른색 좋아한다...는 건 아니라는 거죠.
    제 4살짜리 아들이 분홍을 너무 좋아해서 맨날 분홍 점퍼만 고집하는 걸 봐도 그렇고요ㅎㅎ

    애들이 좋아하는 걸 억지로 못 입게 하자는 뜻은 당연히 아님.
    여자애들은 분홍 남자애들은 파랑, 잘 팔리는 물건 위주로 만드는 기업한테 강제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여성신문이 어떤 데고 주로 어떤 논조로 글을 쓰는지는 차치하고)
    저 기사의 지적 자체는 일리가 있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이기도 하고요.
    464 캣맘에게 좋게말해도 소용이 없는이유 [새창] 2023-04-22 07:38:16 11 삭제
    이 글의 포인트는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길게 말해서 설득하려 하는 건 아~무 소용 없고
    (오히려 경험상 말이 길수록 아무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 잡을 확률이 늘어남)

    카페와 닉네임노출 + "기다리세요" 한마디는 직빵이라는 겁니다ㅎㅎ
    463 한문철 TV 레전드 후기.jpgif [새창] 2023-04-18 12:30:00 3 삭제
    변호 아닌 변호를 좀 해 보자면
    일단 불법주정차 차량들이 한 차선을 전부 막고 있는 상태니 당연히 중앙선 넘을 수밖에 없음
    또 위의 이유로 깃발신호는 잘 안 보임
    횡단보도 위에서 안내해 주는 분의 신호에 따라야 하는데 이 분의 손동작이 좀 애매함
    금방 한 무리가 지나갔고, 오른팔은 안 보이는데 제지하려는 손동작은 안 보이고 어떻게 보면 얼른 지나가라는 걸로 보이기도 함
    실제로 저런 데서 안내해 주시는 분들 중에서 명확하게 정리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혼동을 주는 분도 많음
    저 위치 도로 사정 뻔히 아는 사람들 입장에선 지시(?)에 따라서 얼른 지나가는 게 도움 되는 거라고 순간적으로 판단했을 수도 있음

    '한무리 지나갔고, 지나가라 하는 것 같아서 서둘러 지나가려 하는데 어? 깃발이 올라와 있고 애들이 걸어오려 하네? 하며 브레이크 밟다가 이미 멈추기엔 늦었고 일단 애들 위험해 보이진 않으니 에라 모르겠다 지나가는 게 낫겠다.'
    잘했다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잘못 판단했을 수 있다는 뜻

    저 영상 처음 볼 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자수했다는 말까지 들으니 아주 잘못된 사람은 아닐 것 같아서요.
    고의든 실수든 누구나 저런 잘못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잘못했다고 판단하고 반성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더 조심하지 않을까요?
    462 오픈월드 게임 최적화 방법.gif [새창] 2023-04-14 14:55:58 0 삭제
    이 세상도 내가 태어나기 전까지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럴싸한 이야기만 있을 뿐.
    461 (홍준표)뽑은건 너희들이니... [새창] 2023-04-12 14:00:26 5 삭제
    구매후기 쓴 정도가 아니라 같이 팔았고 판 돈 나눠 가졌잖아요.

    양두구육 운운하면서도 팔아먹은 자기 잘못이 아니고 개고기가 문제 (이건 지금 봐도 참신하네요ㅎㅎ)
    속아서 산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인데요 뭐.
    460 김치 이쁘게 썰기.gif [새창] 2023-04-11 18:01:15 0 삭제
    저 두꺼운 걸 가위로 통째로 자르는 건 어렵지 않나요?
    예전 자취할 때 끝부분부터 먹을 만큼만 가위로 조금씩 자르고 다시 그대로 넣어 두고 했었던지라ㅋ
    한포기 다 자를 거면 꺼내서 칼로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하는데
    무슨 방법이 있나 보네요ㅎㅎ
    459 김치 이쁘게 썰기.gif [새창] 2023-04-08 10:02:19 1 삭제
    귀찮다고 가위로 자른다고 하지만 한번에 조금밖에 못 자르잖아요 먹을 때마다 가위로 자르려면 그게 더 귀찮음
    큰맘ㅋ먹고 한포기 꺼내서 저렇게 잘라서 담아 두면 보기도 좋고 몇날며칠 편하게 먹을수 있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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