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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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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미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중인 "자석으로 가는 배" [새창] 2023-06-05 16:22:51 5 삭제
    저기요... 무한동력도 아니고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다고도 아무도 얘기 안했어요ㅎㅎ

    (잘만 만들면) 조용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라고 했지. 헷갈리시면 안됨.
    502 신라면은 있는데 왜 고구려면 백제면은 없냐 [새창] 2023-06-03 15:34:49 2 삭제
    당면이 당나라 당 그 당면이 맞네요???
    501 AI가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 [새창] 2023-06-03 14:04:13 1 삭제
    아군을 공격하지 말라고 하면
    아군을 공격하지는 않고 '무력화'만 하려고 할 수도 있고
    인간이 보기엔 적군임이 명백한데 '적군이라고 100% 확신하지 못함' 이라거나 갑자기 '아군이란 게 뭐지?' 라는 근본적 질문ㅋ을 던지면서 공격을 거부할 수도 있고...
    가능성은 많지요ㅎㅎㅎ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져서 잘 조정하면 이런 특정 분야에 적용되는 간단한 수준의 AI는 적당히 잘 작동하긴 하겠지만
    적용범위가 넓어지고 점점 복잡해질수록 인간의 의도를 오해하고 이상한(?) 행동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어집니다.
    인공지능 나름의 논리와 이유를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길 거고요.
    500 AI가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 [새창] 2023-06-03 12:29:28 4 삭제
    "아직 시기상조가 아니고 인공지능이 멍청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 겁니다."

    라는 말은, 위의 공격드론과 같은 특정 용도의 AI에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좀 더 개발하고 튜닝하면 해당 문제점은 어느 정도 해결해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겠죠.

    처음에는 드론, 그 다음에는 공군 전체, 그 다음에는 국방 전반... 하는 식으로
    점점 더 적용범위는 넓어질 텐데 그때마다 비슷한 일은 계속 일어날 것이고
    그 결과는 더 예측 못하는 방향으로 심각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건 인공지능을 잘못or덜 만들어서가 아니라, 인공지능 자체에 내재된 위험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함.
    499 AI가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 [새창] 2023-06-03 12:11:42 2 삭제
    이어서...

    "인간을 위해서만 일해야 한다" "아군은 공격하면 안된다"
    이런 대원칙을 주입시킨다 한들 너무 모호해서 사람들 맘대로 안될 걸요. (유명한 말이지만 핵폭탄 다 터뜨려서 90%의 인간을 단숨에 없애 버리는 것이 결과적으로 인류를 위하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음)

    - 아주 세심하게 설계해야 하는데 그래도 AI 수준이 어느 정도 넘어가면 의도대로 안될 가능성이 크고
    -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어도 인간은 눈치도 못채고 있다가, 어 이거 이상하다 싶을 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을 가능성도 크고
    - 최후의 수단으로 인류가 파멸을 막기 위해 큰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전원 자체를 내리는 방법이 있을텐데 그때마저 피할 방법을 미리 강구해 두었을 거라고 하지요. 알고리즘 조작 뿐 아니라 전원 끄러 들어오는 문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거나 관련자를 포섭해 둔다거나 하는 방법까지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막을 방법은? 인공지능 초기단계부터 완벽하게 계획과 전략 세워서 제한할 것들 금지할 것들 등등 잘 지켜 가며 개발하도록 해야 하고, 그렇다 해도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나만 안지키면 나만 앞서갈 게 뻔한데 모든 인간들이 다들 그걸 따를 리도 없고, 그러다 어느 단계 넘어가면 그마저 의미가 없어질 거라네요ㄷㄷㄷ
    498 AI가 아직 시기상조인 이유 [새창] 2023-06-03 11:48:37 6 삭제
    제목이 틀렸네요ㅎㅎ 아직 시기상조가 아니고 인공지능이 멍청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 겁니다.

    "개떡같이 이야기하면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건 인간들 사이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그나마도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다들 사고방식도 능력도 고만고만하다 보니 그래 봐야 대충 넘지 않는 선이라는 게 있고 선을 넘었다 한들 대부분 수습은 가능한 정도.

    인공지능과 인간은 사고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능력도 속도도 완전히 달라서
    인간의 의도를 인공지능이 잘 알아채서 그대로 해 주겠지라고 기대하는 건 환상에 불과하고
    그 결과도 인간 입장에서는 손쓸 수도 없고 돌이킬 수도 없는 재앙이 될 수 있음.

    단적인 예로 "Paperclip Apocalypse"이라고 금속클립을 효율적으로 잘 만들도록 인공지능한테 맡겼을 뿐인데 온 지구가 클립으로 뒤덮이는 파멸이 온다는 가설.

    "아니 그 정도로 많이 필요하진 않고, 아니 그래도 ..까지 할 것까진 없잖아? 아니 그건 쓰지 말고 이걸 써야지, 아니 그래도 ..는 남겨 둬야지, 아니 그래도 ...까지 없애 버릴 필요는 없잖아? 아니 지금 당장 말고 좀 천천히 해야지, 아니 그래도..."

    -> 이해하기 쉽게 써 본 거지만 실제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채지도 못하고 있다가 어? 어? 하는 사이 순식간에 온 세상이 클립으로 뒤덮일 것임.
    497 요즘 북미에서 유행하는 흑어공주 챌린지 [새창] 2023-06-01 23:42:27 4 삭제
    인어공주 까는 거면
    일반인들 싸잡아 비하하고
    니거 대환장 이딴 말 막 써도
    아무 생각 없이 추천!

    왜냐면 인어공주는 나쁘고 나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495 한문철TV 역대급 난폭 운전하는 카니발 [새창] 2023-05-29 12:42:07 1 삭제
    첫번째 문장은 인정할 수도 있음.
    두번째 문장은... 급하면 지가 위험부담 지고 지가 차선위반을 해서 추월을 해서 가면 되지 남한테 비켜라고 ㅈㄹㅈㄹ 하는 건 이해해 줄 수 있는 게 아니지요. 차가 꽉 막혀 있길 하나 누가 못 가게 방해하길 했나ㅎㅎ
    494 명품의 원래 이름은 사치품입니다. 바꿔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3-05-29 12:24:21 15 삭제
    명품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건 동의해요.

    근데 우리 말 '사치품'은 영어 'Luxury'에 비해 부정적인 의미가 너무 강합니다.
    'Luxurious/Luxury'는 비싸다, 고급스럽다, 호화롭다, 편안하다...는 뜻이고 거기서 경우에 따라 과하고 낭비가 심하다는 부정적인 뜻이 파생되는데
    '사치/사치품'은 전자의 뜻보다는 거의 전적으로 후자의 부정적인 뉘앙스만 갖고 있어요.

    바꾸더라도 부르는 사람도 불리는 쪽에서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어야지 안그러면 괜히 싸우자는 것밖에 안되고
    결정적으로 목적 달성도 불가능해요.

    에르메스를 역사도 기술도 없는 삼류 시계 회사라고 칭하는 데서 편견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역사와 기술을 자랑하는 여러 시계회사들이 파는 물건이야말로 사치품의 끝판왕 아닌가요^^

    중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라면 고가품, 고급품 정도가 있겠습니다만 지금으로선 입에 붙는 말이 아니라 일단 패스.
    493 중국 란제리 홈쇼핑 근황.jpg [새창] 2023-05-26 15:16:18 0 삭제
    머리를 기르거나 가발 쓰면 걸릴까요?
    아니면 반대로 여자들이 머리 자르고 남자라고 우기면?

    뭐 어찌하든 괴이하네요ㅎㅎ
    492 이륙 [새창] 2023-05-26 15:14:01 1 삭제
    알록달록한 건 날개라기보다는 보호용 뚜껑이네요?
    날개는 훨씬 더 큰데 접혀 있는 거고요? 재밌네요ㅎㅎ
    491 최근 논란중인 복싱 최강 VS UFC 최강 [새창] 2023-05-24 17:55:17 0 삭제
    그냥 뜀박질 100m 제일 잘하는 사람하고 200m 제일 잘하는 사람하고도 다른데
    저걸 어떻게 비교합니까ㅎㅎ 당연히 각자 안방에서 절대 유리

    예전에 100m 200m 세계챔피언끼리 150m 경주 이벤트도 했다던데
    복싱이랑 MMA의 "150m"는 어디쯤??
    490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3-05-23 17:53:38 0 삭제
    1. '유익하다'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2. 같은 뜻으로 합의를 봤다 해도, 누구에게는 '유익'하고 누구에게는 '유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 답이 없다는 겁니다ㅎㅎ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3 17:41:41 6 삭제
    1. 산모나 아이가 잘못될 수 있는 상황?
    그걸 만든 건 남편 자신이니까 남편을 비판하는 겁니다. 미리 그런 상황을 예방할 방법이 있었고, 응급 상황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3번 모두 그 방법을 알려 주거나 그때마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정확히 했습니다.
    급하다 보니, 그리고 생각이 짧으면 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랬으면, 큰 사고 없었던 걸 천만다행으로 여기고 마지막에 도움 준 경찰한테 감사를 표하면 될 일입니다. 근데 아이와 산모가 정말 위험했지만 그건 내 판단미스 때문이 아니라 경찰 때문이다? 자책감을 애꿎은 경찰을 비난함으로써 풀려고 한다?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되죠...

    2. 수능 에스코트, 아픈 어린아이 에스코트?
    수능은 국가의 행정역량이 총동원되는 전국가적인 이벤트입니다. 민간의 협조까지 얻어서 교통을 원활하게 하고 시험시간에 늦는 학생을 최소화하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하게 되어 있고요. 지각 수험생 에스코트는 경찰관이 자신의 임무를 미루고 자의적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애초에 수험생 에스코트를 포함한 수능의 원활한 진행이라는 임무를 받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그 시간에 치안병력은 치안병력대로 공백 없이 임무 수행 중이었을 거고요.
    아픈 어린아이는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병원 가도 되는데 멀리 있는 지정된 병원만을 아이가 고집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차이를 모르시겠나요?
    이거 구별 못하면서 내 맘대로 내 기준으로 무리하게 배려 요구하는 걸 당연시 여기고
    그것만이 따뜻한 세상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요?

    생각이야 뭐 다를 수 있다고 양보하더라도
    뭘 얼마나 확신에 차 있고 뭐가 얼마나 당당하시길래
    악담에 폭언에 저주까지 거리낌 없이 퍼 부으시는지... 아우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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