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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푯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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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푯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2:51:37 0 삭제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는 듯싶군요.

    현재, 약을 상용할 만큼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중에도 정말 문제라고도 말할 수 없는 아주 사소한 문제가 원인이 되어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사람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가벼운 상담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하고 있죠.
    그 이유는 정신과의사 등 상담자 각자의 연구부족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상담이 독심술은 아니죠.
    하지만 상담자들 중에는 사람의 기본심리(아동심리가 한 예)도 이해 못해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상담은 독심술이 아니라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까요?
    66 이 두 사람이 우울증인 이유는 무엇일까? [새창] 2016-08-22 14:48:58 0 삭제
    진단체계를 무시했다는 말이 아니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특징만을 위주로 진단했기 때문이죠.

    왜 약을 드세요? - 우울증 때문에요
    무엇때문에 우울하신가요? - 모르겠어요
    혹시 우울증이 심해질 때 주변에서 커플이 생기지 않았나요?- 많이 생겼어요
    우울증 약을 끊고도 괜찮을 때는 주변에 커플이 생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은데요. - 맞아요.....

    위의 이 대화에서 정작 피진단자는 그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 있다고 해도, 진단자는 주변에 커플이 생기면 피진단자의 우울증이 시작된다는 점을 파악했어야합니다.
    그래서 피진단자에게 '당신은 주변에 커플이 생기면 우울증이 시작되는 특징이 있군요. 그럼 더 이상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물었어야죠.
    즉, 진단자는 상담을 통해 피진단자에게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는 말입니다.
    만약 그렇게만 되었다면 피진단자는 굳이 더 이상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었겠죠.

    하지만 진단자 역시,'피진단자는 주변에 커플이 생기면 우울증이 시작된다' <--이 말을 우울증의 원인으로 생각 못하다보니, '우울증약이 소용이 없다'라고만 생각하다보니 그저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특징만을 위주로 피진단자를 진단하게 됐고, 그 결과, 계속해서 피진단자는 약을 복용한 것입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4:24:47 0 삭제
    자연상태에서의 사람에 대한 이해 없이, 전쟁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보이는 양태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쉽게 감당할 수 없는 '과도한 자극'을 받았을 때는 감당할 수 있는 자극을 받았을 때와는 당연히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심리적인 반응이 나타나게 되니까요.

    그래서 사람의 정신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감당할 수 있는 자극'을 받았을 때와 '과도한 자극'을 받았을 때를 비교분석해서 그 차이를 명확하게 알아내야하는데, 이것은 전쟁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나 병원과 같은 특수한 환경이 아닌 오직 자연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2:36:48 0 삭제
    역시 빙고!!!!!!!!!!!!!!!!!!!!!!!!!!!!!!!
    사실, 상담치료, 사이코드라마, 글쓰기치료 등등의 요법은 응어리를 해소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렇게 해서만은 부족한 것이 많이 있죠.

    제대로 하려면 피상담자가 자신을 알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자신을 알 수 있는지 도와줘야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렇게 하려면 먼저 정신과의사 등 상담자부터 자신을 알아야하건만, 정작 자신을 아는 상담자는 아주 희귀하니까요.
    고작 자신의 기본,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도 모르면서 남에게는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는 상담자들 뿐이니 어떻게 그 이상을 할 수 있겠어요?
    그런 주제에 남이 자기가 이해 못하는 말을 한마디만 해도 상담자들은 흔히 정신병자로 몰아붙이니 정신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제대로된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안타까울 뿐이죠...
    63 이 두 사람이 우울증인 이유는 무엇일까? [새창] 2016-08-22 10:39:21 0 삭제
    진단자가 피진단자의 '우울하다'라는 말에만 집중했기 때문이죠.

    이런 것이 정신과의사 등 전문가들이 아주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인데, 먼저 자연상태에서 사람들이 어떤 경우에 '우울하다' 말하는지 충분히 조사해야하건만, 이런 과정이 전혀 없이 그저 피진단자로부터 '우울하다' 말만 들으니 그 말에 현혹되어 우울증 진단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0:30:29 0 삭제
    말로만 우울증을 핑계댈 뿐, 실제로 우울증 때문에 자살하거나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실은 무엇인가 문제에 시달리다가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보니 자살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도 우울증이 '자살할 수도 있는 정신병'으로 알려진 이유는, 정신과의사 등 전문가들이 자연상태에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관찰하지 않고, 마치 실험실에서 연구하듯이, 병원 등을 방문한 사람들을 위주로 우울증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0:21:15 0 삭제
    빙고!!!!!!!!!!!!!!!!!!!!!!!!!!!!!!!
    '글쓰기치료'도 몇 가지 종류가 있어서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효과가 엄청나게 달라지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글쓰기치료'는 그 어떤 방법과도 비교될 수 없는 가장 좋은 심리치료방법입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0:41:30 0 삭제
    그러네요..심게 사람들 불행하게도.....ㅡㅡ;;;;;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8:55:08 0 삭제
    마찬가지로 '혹시 나도 저렇게 교만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합니다. <--이게 이해 못할 말 단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여러 심리학쟁이들에 의해 정신병자로 매도된 사람에게 할 말?

    사람 공부를 하신다는 분이면 사람의 말을 열고 들으세요.' <--- 고작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도 해석 못하는데다가, 나이도 어리면 한참 배워야할 때인데, 누구를 가르치려함?
    남이 교만하다, 교만하지 않다 말할 자격이나 있다고 생각됨?
    임상심리사 등 심리학쟁이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자신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면서 남에 대해서는 모두 안다는 듯 떠드는 것인데, 같은 종류의 사람?
    그렇다면 할 말 없지만.....

    자신, 즉, '나(我)'를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생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짐?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일로, 자격증이나 학위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로 여겨짐?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내 걱정은 말고, 자신의 걱정이나 하기를.
    그리고 이번 기회에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기를

    마지막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원래 데카르트의 말이 아니라, '나' <--이걸 알아가는 과정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깨달음임.
    못 믿겠으면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이 세상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거를 사유해보기 바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2:36:00 0/10 삭제
    그리고 내 네이버 블로그(http://cnsekf.blog.me/)는 왜 빼먹어?
    뒤를 캐려면 제대로 캐든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그러니 주작질이나 하지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2:32:24 0 삭제
    심리학쟁이든 뭐든 상관 없는데, 내 블로그에 가서 내 동영상 강의 중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에 대한 설명은 좀 볼 필요가 있는 듯.

    또!!!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 즉, '나(我)'를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다보니, 먼저 사람을 어느 정도 수준인지 검증하는 습성이 있음.
    왜냐하면, 그래야 그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할 수 있으니.

    그리고 "사람이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먼저 그 이유를 생각해라."는 말처럼, 이혼가정 자녀를 정신병자로 취급한 심리학쟁이 말은 잘도 빌려쓴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를 바람.
    그 이유까지 생각해보라는 무리한 요구는 안하겠음.

    마지막으로, 아직 40대 중반이 안 됐다면 겸손한 태도를 갖기 바람.
    40대 중반부터는 포기했기에 그러려니 하는데, 아직 그 나이가 안 된 사람이 건방을 떨면 몹시 안타까움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1:22:33 0 삭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중요하지 않다고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고작 그것도 모르면서 스스로를 정신과의사네, 심리학자네, 임상심리사네..건방을 떠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사람공부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고 잇어야 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중요하지 않다고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1:19:44 0 삭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비유라....ㅡㅡ;;;;;
    역시....괜한 기대를 했네용~~~~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도 모르면서 뭘 하겠다는 건지..ㅡㅡ;;;;;;;;;

    아무튼, 이혼가정 자녀들에 그렇게 말한 것은 정신과의사들이랑 심리학쟁이들의 말을 빌린 거 뿐인데용.
    나는 우울증도 정신병이라고 안 하는데, 정신과의사들이나 심리학쟁이들이 이혼가정 자녀들 중에는 '우울증 환자!!!!!'가 많다고 하더군용.
    또, 충동조절장애도 많고, 등등 한 마디로, 정신병자가 아주 흔하다고 하더군용.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신과의사들이나 심리학쟁이들의 말을 빌린 거 뿐인데, 아...이것도 죄가 되나용?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하자면, 아직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해석 못한다면 지극히 공손한 태도를 부탁합니당.
    아니면 다른 심리학쟁이들과 마찬가지로 '몹시 교만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당~~~~~^@@^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0:51:29 0 삭제
    정식으로 초대장 받으면 생각해겠음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0:42:33 0 삭제
    아참, 혹시 '나는 안 그래', 하기보다는 '혹시 나도 저렇게 교만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이 말을 어린애들처럼 '반사!'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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