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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20 15:29:44	0	삭제
		앗 미안!!!...^@@^ 당장 정신치료를 받아야할 것들이 오히려 상담을 한다는 말에 빡쳐서리...ㅡㅡ;;;; 아무튼 다시 한 번 미안...^@@^
	141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20 11:57:22	0	삭제
		아재 서요? <--- 이건 왜 물어? 직업이 성매매나 포주라서? 아니면, 호모? 아.... 구역질 나려고 하네....우웩!!!!!!!!!!!!!!!!!!
	140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20 00:40:58	0	삭제
		ㅎㅎ...정신병자로 만들기가 부족해서 이제는 범죄자로 만들기까지? 심략쟁이 하는 짓이 오죽할까 그런데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싸가지만 없는 게 아니라, 근본도 없구만
	139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19 13:40:48	0	삭제
		말귀 정말 더럽게 못 알아먹네. 그럼 내가 싸가지 없는 정신과의사나 임상심리사를 만났을 때 하는 말로 대신하지. "너희들 그따위 실력으로 돈 받아처먹는 거 미안하지도 않니?"
	138	깨달음, 그것은 일상이다. [새창]	2016-09-19 00:41:20	0	삭제
		에그...쯔쯔....뒤쳐질까봐...다칠까봐...걱정돼서 말했건만, 오히려 칼들고 덤비네.....ㅡㅡ;;;;;; 나는 님 수준일 때, '고수한테 잘못 걸리면 뒈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쫄아서 주둥이 콱 닥치고 있었건만, 용기가 대단하이 아무튼 내 걱정은 말고 님 걱정이나 하시게...
	137	깨달음, 그것은 일상이다. [새창]	2016-09-18 23:57:23	0	삭제
		말한 것을 보니 지금은 자신의 생각을 꺼내놓기보다 먼저, '실재와 비재', 즉,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이 세상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사유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급한 듯. 생각을 꺼내놓은 것이야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자꾸 꺼내놓기에 집중하다보면 '실재와 비재'에 대한 사유가 자꾸 늦어짐. 이렇게 되면 예전에 칸트가 그랬듯이, '얼치기 선생' 수준에서 머물다가 죽게 되기 매우 쉬움. 그리고 또 한가지, 이미 분석하고 의미 부여하는 과정을 끝마친사람들이, '실재와 비재'에 대한 사유를 모두 마친 사람들이, 즉, 길가에서 님보다 한참 고수들이 님한테 '쟤 개뿔도 모르면서 졸라 잘난 척한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은 꼭 알아두기를.
	136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18 23:35:29	0	삭제
		왜 나를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몹시 편협한사람으로 만들까? 내가 심략쟁이들처럼 폐쇄적이고 단순해 보였나?...ㅡㅡ;;;; 아니면, 상담을 한다기에 '이렇게 말해도 알아듣겠지' 생각하고 완곡하게 표현했더니 내 말뜻이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되었나? 그렇다면 쉽게 정확하게 말하지. 상담을 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의 기본심리를 알아야하지. 물론, 이 사람의 기본심리는 일반심리학에서는 가르치지 않지만. 그런데 여기저기 써놓은 글을 보니 아무래도 바로 이 사람의 기본심리를 아직 공부 안한 것 같아서 아동심리를 공부하라고 권유한 것 뿐이고. 왜? 아동심리가 바로 사람의 기본심리 중 하나이니까., (이제는 좀 정확하게 전달이 됐으려나?)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심리학이란 실전심리, 즉, 실제 사람들의 마음 중에서 극히 일부 중에서도 극히 일부도 안 되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세상의 이치는 실제로 이 세상에 통용되는 이치의 극히 일부의 극히 일부도 안 되듯이. 그래서 상담을 하겠다면 모든 교과과정을 마친 뒤에도 계속해서 실전심리를 공부해야하는데, 이에 대한 노력이 엄청나게 부족한 듯싶군.
	135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18 14:43:02	0/4	삭제
		곁ㅋ <=== 이 사람도 상담한다는 사람 아니었나? 내가 분명히 '자동차 타이어가 빵꾸 난 이유를 알게 된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써놨는데, '타이어 빵꾸난지는 알고 있어야' <--이건 뭐지? 상담한다는 사람이 한글도 제대로 못 읽어서야 어떻게 상담을? 또, 그런 사람이 누구한테 지적질을? 원래 상담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담을 받는 중인 사람이었나? 그렇다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도. 상담을 받는 사람들 중에는 한글도 제대로 못 읽을 만큼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사람이 많으니...
	134	철학을 배우면 살아가는 데에 도움 많이 돼요? [새창]	2016-09-17 22:16:38	0	삭제
		나는 누구고, 내 가치관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되나 <--- 철학과 아무 상관 없음. 오직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만 답을 얻을 수 있는 문제들임. 하지만 철학을 공부하면 철학쟁이들의 노예가 될 뿐, 더욱 자신을 모르게 됨, 뿐만 아니라,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간주하여 무차별 공격하게 됨. 그래서 철학을 인간백정학이라고도 함. 정의가 무엇이고 <-- 애초에 정의라는 것은 없었음. 정의란 선동꾼들이 조작해낸 말들 중 하나 철학 배우는게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나요? <--- 귀신 들린 사람들처럼, 영혼 없는 노예처럼 평생을 살고 싶다면 철학을 공부하기를. 실제로 철학을 전공한 사람들 중에는 중증의 정신병자도 적지 않게 있으니
	133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17 12:04:04	0/4	삭제
		내가 한낱 조언하는 사람일 뿐이고, 내 말이 한낱 편견일 뿐이라....ㅎㅎ 그럼 조언하는 사람이 조언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을 듯싶고.... 아동심리를 공부 안한 사람들이 흔히 정신분석을 하기에 그 문제점을 말하고, 그 보완방법까지 말해준 것 뿐인데....편견이라....ㅎㅎ 뭐...보는 사람이 그렇게 보겠다면...^@@^
	132	가치관에 대하여 [새창]	2016-09-17 01:17:19	0	삭제
		'목적어는 없으니 아무거나 내키는 대로 정해라' ㅎㅎ....길가에서님의 해석은 그렇군요. 그런데 목적어가 명확하지 않으면 결국 엄청난 혼란만 겪게 된답니다. 왜? 명확한 목표가 없을 때처럼, 명확한 목적어가 없으면 결국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한 채 방황만 끊임없이 하게 되니까요.
	131	정신분석 받는 중입니다. 정신분석을 분석자가 끝낼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9-17 01:02:17	0/7	삭제
		상담을 한다는 사람이 정신분석을 받는다?.....ㅡㅡ;;; 자동차 타이어가 빵꾸가 난 이유를 알게 된다고 해서 타이어가 저절로 원상복귀되지는 않듯이, 정신분석을 한다고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건만....ㅡㅡ;;; 내가 다른 사람과 착각하고 있었나? 아무튼, 진짜 상담을 한다면 사람의 기본심리 중 하나인 아동심리를 공부해보기를. 아동심리만 제대로 알아도 정신분석 따위는 필요도 없음. 또, 상담하는 데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0:51:26	0	삭제
		http://cafe.naver.com/spiritualleader/86
	129	[영화소개] 현자들과의 한판승부 그리고 구원에 대하여..El Topo [새창]	2016-09-16 23:41:41	0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심한 미국 등 서양에 대한 사대사상을 갖고 있다 보니 서양의 문화가 수준 높게 보일 뿐, 실제로 서양의 거의 모든 문화는 수준이 매우 낮음. 그중에서도 미국은 특히 더.
	128	가치관에 대하여 [새창]	2016-09-16 23:29:08	0	삭제
		그런데 뭘 깨달은 삶을 말하나요? 주어는 우리네 언어습관대로 생략됐다고 치고, 서술어만 있을 분, 목적어가 없네요. 도대체 뭘 깨달아야 깨달은 삶이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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