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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푯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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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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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푯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2:43:20 0 삭제
    맞는 말이기는 한데, 정상과 비정상을 나눌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
    그렇다보니 분명히 옳은 말을 해도 이해 못하는 다수에 의해 비정상으로 몰릴 수 있음.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8:12:01 0/5 삭제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심리현상 중 하나임.
    따라서 시달리는 문제를 집중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결코 우울증에서 해방될 수 없음.

    더구나 그저 우울증만 고치겠다고 노력했다가는 진짜 심각한 정신병자로 지낼 수도 있음.
    실제로 우울증만 고치겠다고 정신과의사를 찾았던 사람들 중에는 20, 30년째 항우울제를 먹으면서 정신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는 사람이 적지 않음.

    그러니 단지 우울증만 고치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시달리는 문제를 집중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시기를
    155 전쓸모없는것같아요 [새창] 2016-09-23 10:40:05 0 삭제
    25살이면 아직 뭔가를 이룰 수 있는 나이는 아니고,
    아무튼, 이제까지처럼 목표가 없다면 지금보다 더 힘든 삶을 살게 될 것임.
    그러니 지금부터 '이런 환경인데, 어떻게 하면 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나아가 ‘어떻게 하면 내 역할을 좀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를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0:08:12 0 삭제
    인문학 책은 사람의 영혼을 갉어먹는 책
    실제로 인문학책 많이 읽은 사람들 중에 정신병원에 들락거는 사람도 적지 않게 있을 만큼 제정신이 아닌 사람 아주 흔함.
    153 애증의 원인은 뭘까요? [새창] 2016-09-22 22:38:19 0 삭제
    그 사람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 자신의 마음만 남이 온통 알아주기를 바라는 비현실적인 기대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불평 중 하나. 특히, 성질이 사나운 등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이 같은 불평을 흔히 함.

    애정을 구하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다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 들면서 분노에 휩싸입니다 :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 설명 생략

    관계가 잘 이어지려고 하면 항상 제가 상대방의 속을 긁은 뒤, 상대가 제게 화를 내면 "어차피 날 싫어할 거였어"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반복함 <-- 자신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사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는 시험만 함. 성장과정에서 그렇게 생각하게 될 만큼 많은 상처를 받거나 버려진 듯.

    처음엔 저만 이런 행동을 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이러는 것 같더라고요. <--- 자신을 일반화시키려는, 즉,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여 자신이 딱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희석시키려는 의도의 말. 역시,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흔한 말습관 중 하나.

    이런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군요.

    Mazz님이 그 상대방이라면 님 같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8:58:09 0 삭제
    사실, 철학책 중에는 뭔가 내용이 있는 책은 거의 없음.
    여기 철게의 사람들이 쓴 대부분의 글처럼, 거의 대수롭지 않은 것에 대한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그럴 듯하게 분석질과 의미붙이기질을 해놓은 것 뿐이니.

    그러니 철학책을 읽을 시간이 있다면,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를.
    그 최종 결론에 이르면 그 어렵던 철학책들도 거의 이해가 될 것임.
    ' 개허접쓰레기들이 졸라 쉬운 거 갖고 졸라 어렵게 써놨네' <---이렇게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2:55:56 0 삭제
    이신론의 신이든, 삼신론의 신이든, 나 <-- 얘한테 아무런 영향도 못주는 존재에 뭐하려 관심을 가져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짓 아니에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2:46:02 0 삭제
    신의 존재를 검증하는 방법은 몇 백 번이나 떠들어서 지겨운데...뭐..말해달라면 해야지...

    나 <---이걸 알아가는 과정 중에는 자신의 직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이 있지.
    이렇게 하면서 신을 검증하기도 하는데, 그러니 신의 존재를 검증하고 싶다면 자네의 모든 지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라고.
    얼굴도 모르는 직계조상을 어떻게 거슬러 올라가냐고 묻지 마.
    이제까지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사람이 모두 그런 과정을 거쳤으니.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2:15:41 0 삭제
    <신은 예를 들어 죽은 조상님이나 우리가 오감을 통해 인지 할 수 없는 영적인 존재다>
    <신은 세상만물을 창조하고 운영하고 우리를 심판하는 존재다>
    <신은 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다르게 일컫는 말이다>

    셋 모두 나 <--- 얘한테 영향을 주는 존재잖아요?
    148 병원을 갈까하는데.. 좀 헷갈려서요 [새창] 2016-09-22 12:11:58 0 삭제
    1. 지속적으로 현기증이있고 <--뇌로 혈액공급이 충분히 되지 않는다는 의미, 먼저, CT를 촬영해보는 것이 순서일 듯.

    2. 말못할고민이많이 생기기도했고, 스트레스를 크게받았거든요 <--- 이게 현기증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먼저 CT촬영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임

    3. 최대한 정신과의사는 피하는 것이 좋음. 정신과의사 잘못 찾아갔다가 몇 십 년째 정신병자로 지내는 사람이 수두룩함.
    147 자아실현과 생존 중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22 00:33:03 0 삭제
    자아실현이라는 말 자체가 자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이라서 과연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146 저격) 반말, 홍보에 열심인 심게. 철게유저 푯말 저격합니다. [새창] 2016-09-21 19:02:45 1/102 삭제
    애쓰네.....
    아무튼, 심리학 게시판에다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나, 편집 능력이 탁월한 것을 보면 기레기를 하면 대성할 듯...^@@^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8:57:57 0 삭제
    카프카가 '변신'이라는 작품을 통해 '알고 보니, 나는 그저 덩치 큰 한 마리 벌레에 불과했다' 고백한 것이 생각나는 글이군.
    실제로 생각되기는 '알고 보니, 나는 살랑 부는 바람에도 일렁이는 한 톨 먼지만도 못한 존재였다'이지만....^@@^
    144 자존감이나 애정유착유형에 관하여 상담 받고 싶은데요! [새창] 2016-09-21 18:46:05 0 삭제
    한 가지 더.

    심리학에도 여러 학파가 있음.
    그중에 게쉬탈트라는 학파가 있는데, 이 학파가 심리학 전체 학파 중에서 가장 실력이 있음.
    그러니 굳이 상담을 받고 싶다면 인터넷을 뒤져서 게쉬탈트 학파의 상담자를 찾아가기를.

    그 나머지 학파에는 실력은 개뿔 없으면서도 돈만 더럽게 밝히는 상담자가 워낙 흔해 10중 8, 9 돈 버리고 내상 입게 됨
    143 자존감이나 애정유착유형에 관하여 상담 받고 싶은데요! [새창] 2016-09-21 00:50:26 0 삭제
    http://selfwatch.tistory.com/2086 <--- 여기 적혀있는 대로만 해도 곧 많이 좋아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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