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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8:10:29	0	삭제
		원래 '절대는 없다'라는 말 자체가 모순임. 왜냐하면, '절대는 없다'는 말은 '절대는 절대로 없다'라는 말이, 되기 때문임. 그렇다보니 ''절대는 없다' 말하면 자신의 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 됨 그러니 '절대는 없다'는 말에는 굳이 신경을 안 써도 될 듯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8:02:14	1	삭제
		(혼자만 알고 있으시오. 원래 철학쟁이들이 암기능력만 있을 뿐, 사고능력은 없는 2진법 인간이랍니다)
	20	나에게 미친 친구란. [새창]	2016-08-11 06:59:13	0	삭제
		쯔쯔....자신이 신이라도 된다는 듯 '내가 이해 못하는 말을 하는 것들은 모두 정신병자다!!!!' 떠드는 심리학쟁이 한 명 추가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0:35:59	0	삭제
		한 마디로 말해서, 피해의식에 쩔어있어서 그럼. 하지만 피해의식을 갖게 된 진짜 원인은 위의 글로만은 알 수 없음. 그렇다보니 도움의 말은 할 수 없음
	17	뒤에가서 화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새창]	2016-08-11 00:31:26	0	삭제
		1. 디게 공부못하는 모범생이었음 : 어린 시절부터 집안의 천덕꾸러기로 자란 듯 2. 제가. 직장다니다 집안사정때문에 제 의지와 상관없이 아버지를 돕게 된 후로 저를 못마땅하게 보시는게 심해졌어요. : 붙어있는 시간이 많으니 당연히 그만큼 상처받는 시간도 늘어난 듯. 3. '근데 쌍욕을 듣고 나면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아서 저두 걍 반응이 없어요.. 화도 안내요. :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 따라서. '화가 그 상황에선 안오고.. 시간이 흐른 뒤에 오는 지?' ,<-- 오랫동안 상처 받는 것에 익숙해지다보니 정상적인 반응체계가 작동을 못하게 된 듯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0:03:31	0	삭제
		그렇게 자기모순, 즉, 자신의 말에 모순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성장을 한 것임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3:55:36	0	삭제
		나도 '절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흔한 말에는 예외가 존재한다는 것을 살짝 짚어준 것 뿐, 그 이상이나 그 이하의 의미는 없음.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3:42:09	0	삭제
		에게...... 고작 프로이트, 융....ㅡㅡ;;;;;;; 갸네들이 떠든거 천만년 공부해도 자신에 대해서는 결코 알 수 없음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3:38:26	0	삭제
		ㅎㅎ....'절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절대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조차 완전히 부정하면서, 사람들의 세계와 완벽하게 대칭되는 세계는 있을 수도 있다? 그럼 결국,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것은 결코 인정을 못하겠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은 얼마든지 인정할 수도 있다는 말이군...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든지, 혹은, 전혀 그렇지 않든지 상관없이. 여기 엿장수 한 명 추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2:55:14	0	삭제
		게;쉬탈트파나 내가 조금 인정할 뿐, 그 나머지는...ㅡㅡ;;;;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2:52:51	0	삭제
		우와! 우와! 정말 무서운 사람들!!! 엄마를 따먹는 것도 문화와 생존에 의한 도덕적 윤리적 기능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엄마를 따먹는 것이 도덕과 윤리일 수도 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명백하게 존재하는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가? 우와! 대단한 사람들이네.... 그럼 평생 그렇게 살기를
	10	나에게 미친 친구란. [새창]	2016-08-10 22:24:00	0	삭제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남의 무의식까지 상당부분 샅샅이 파헤쳐 설명하는 나는 도대체 뭐야?)
	9	강신주 철학 대 철학을 읽다가.. [새창]	2016-08-10 22:14:39	0	삭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도 모르는 찌질이 철학쟁이의 글은 읽을 가치조차 없음. 그런 찌질이가 쓴 책을 살 돈이 있으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 그런 책을 읽을 시간이 있으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현명!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2:11:47	0	삭제
		절대가 없다? 그럼 부모가 가진 절대성도 부정하겠다는 말이 되는데, 이렇게 떠드는 인간들 중에는 자기 엄마를 따먹고 싶어 환장한 변태들도 있음. '나는 남자이고, 엄마는 여자인데, 왜 안 되냐?'면서. 혹시?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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