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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고싶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20
    방문 : 3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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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싶은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스르륵에서 이민온 인조대리석 공장하고있는 아재아닌 40대 헝아예요(분량주 [새창] 2015-05-13 11:38:15 1 삭제
    형 반가워요~ ^^
    멋진 일을 하시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17:54 0 삭제
    페라리를 끌고 오는 난민이라니....
    흐흑...
    원주민 오징어는 흐흑...
    부럽네요 ㅋㅋ
    저도 코딩하는데... 쩝..아직 곰이 되지 못해서 그런듯 ㄷㄷ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3:39:11 3 삭제
    저도 며칠전에 둘째가 그러더군요.. 천원은 얼마주고 사?
    ???...???
    어... 91센트 주고 사... 아니..몰라..
    164 스르륵 기술이민 신청합니다. (레고 테크닉 블루투스 제어) [새창] 2015-05-11 17:57:10 0 삭제
    오~~~
    이런거..
    감사합니다. ^^
    우리 아들도 레고 테크닉 하는데 스크래치를 하다가 레고 테크닉이랑 연결하는게 나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랐었는데 많이 배워야 겟네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4:42:21 0 삭제

    자신있게 입으세요 ㅎㅎ
    그게 무슨옷이 되든 어떤 스타일이든
    다만...
    나중에 조금 나중에 ..
    스타일에 안목이 생기시면 옛날 사진에 아주 약간
    용감했었구나 하겠지만 ㅋㅋㅋㅋ
    그게 시작입니다 ㅋ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2:25:13 2 삭제
    제가 대학을 다닌지 좀 되서 감은 좀 떨어지지만..
    확실히 명문대가 이름만 있는건 아닙니다.
    교수법이나 학생수준도 차이는 납니다만..
    컨닝으로 시험을 잘 볼수 있을만한 시험들이 아니라서 놀면서
    컨닝하고 잘 봐야지는 ㅋㅋ
    저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컨닝하는애들 엄청나더군요..
    그것도 제가 정리한 노트 복사해가서 ㅡㅡ;;;
    그래도 점수는 제가 더 잘 나왔..ㅋ
    일단 현실적으로 그만한 학구열을 가진 학생이시면 편입이든 뭐든 노력하셔서 훨씬 더 높은 곳으로 가세요 본인에게도 그게 더 이득일 것 같아요 홨팅!!!!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9:00:05 0 삭제
    아 뒷북을 잘못 눌.. 죄송
    160 남한과 북한의 온도차이 [새창] 2015-01-28 13:46:44 17 삭제
    예전에 북한 바로 위에 두만강 위에 있는 조선족이 많이 사는 연길이라는 동네에서 한 1년 지내봤는데...
    추.....춥더군요..정말 뭐라 형용할 가 밖에 없는 ㅡ,.ㅡ 1년에 반이상이 겨울이라..
    겨울 평균이 영하 25인데.. 영하 20도 정도면 애들 내복 하나 입고 밖에 나와서 농구하고 놀고 ㅡㅡ;;
    영하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밖에 나갔다간 큰일날정도.. 파카를 2,3씩 껴입고 마스크를 해도 숨을 쉬면 코부터 페까지 너무 아마서 숨을 쉴수가 없을 정도예요.. 물을 뿌리면 바로 얼죠.. 아니 찬물이라 하더라도 밖온도 보다 너무 따뜻해서 ㅋㅋ ..괜히 옷 널었다간 옷이 끈어지고 ㅋ
    여친 놀러왔을땐 대낮에 햇볓 쨍쨍 했을때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동안에 태어나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추위로 다리가 마비되서 2,3시간은 주물러서 풀어야만 했거든요..
    그러고 한국에 들어왔는데...이건 겨울이 아니라...가을 날씨쯤? ㅋㅋ
    그래봐야 적응하는데 몇달 안걸려요 ㅋ
    바로 아.. 추워..
    159 만화) 공영칠 살인면허 -에필로그- [새창] 2014-11-21 22:36:28 0 삭제
    정말 좋은 만화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찌도 그렇게 제 속을 시원하게 해 주시는지 너무 고맙습니다. 꼭 다시 오유에 연제해 주시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158 신의진 “수입게임 위주의 e스포츠, 문제 있다“ [새창] 2014-10-08 23:37:55 0 삭제
    게임회사 사장으로써 한마디 하고싶다
    이 18색 스래빠 같은 연이 조카 마이신 사다 주고 싶다 하... 답이 안나오는 이 나라에서 계속 이런일 하며 살아야 하나
    157 이스라엘 이정도면 미친거같음;; [새창] 2014-07-21 19:49:18 0 삭제
    그놈의 예수의 자식들 기차게 부모망신 잘시키네 근데두 좋다고 ㅡㅡ;; 이스라엘 쉴드치는 미친아그들 주위에 엄청 만든데...쩝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0:37:01 14 삭제
    저도 하나 썰풀게요 ㅎㅎ
    95학번이구요 96년도에 군대를 갔는데 교통경찰이나 할줄 알고 의경을 지원했었죠... 미친 포스터보고 ㅠㅠ 게다가 저는 광주출신 흑
    이래저래 광주에 자대배치를 받았는데 이건뭐...
    머리속에 x됬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부대에는 팔부러지고 다리부러지고 그런사람들밖에 없고
    훈련이라곤 방독면 쓰고 방석복입고 산을 뛰는데 고참은 마직막 놈만 패더군요 그냥 미친듯이 뛸수 밖에...
    훈련이라고 쇠파이프로 조지고 기차역에서 그 수많은 돌들 맞아가면서 훈련했었죠 훈련과 폭행으로 다치는 사람이 더 많을정도니까요
    일반 현역과 다르게 사회에 인접한 부대다보니 직원들도 눈감고 폭력으로 군대가 움직이는 구조라고 할수있죠

    연대사태가 터진건 96년도.... 제가 입대하자마자 ㅋ
    뭔 운이 이리도 좋은지 ㅋㅋ
    학내진입도 수없이 하고 화염병도 뒤집어 쓰고 쇠파이프도 맞고 손가락도 잘리고 뭐 이렇게 저렇게 살아남긴 했는데요 ㅋㅋ
    수많은 진압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조대 녹두대랑 붙었을때...
    가희 이것들은 기계더군요

    몇차래 진압을 끝내고 전대병원 주차장 옆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도로 옆 골목길에서 쏳아져 나오면서 소대가 완전히 둘러 쌓여서 제대로된 전투 대열도 못갖춘 상태에서 싸우기 시작했는데
    보통은 무거운 쇠파이프를 질질 끌고 와서 때리고 뒷조에서 화염병조 돌투척조가 교대하면서 던지는데 이것들은 한손에 쇠파이프 한손에 돌을를 들고 날아다니더군요.

    저는 봉조여서 앞방패조가 막고 제가 공격하는 방식인데 이것들이 주차장 에 엄청나게 큰 바리케이트 ㅡㅡ 를 들고 오더니 마구 던지는데 하늘에서 날아 오는 바리케이트가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더군요 저걸 어떻게 막지? ㅋㅋ 그렇게 대오가 완전히 망가지고 여기저기 전우들은 쇠파이프 묵사발이 되가고 제 방패조는 뒤에서 날아오는 돌에 대가리가 터져서 맨몸으로 플라스틱봉을 들고 싸우다가 저역시 쇠파이프에 무릎을 맞고 넉다운 ㅋㅋ
    다행히 죽기전에 타부대에서 지원이 와서 다행이긴했는데
    그날 병원에 부대 반이상이 입원했었죠 다들 하도 많이 다쳐서 저는 애메하게 무릎이다 보니 엑스레이검사에 이상없다고 그냥 제대했는데 비만 오면 쑤셔요 ㅋ

    대모라는거 한번도 안해보고 역사 의식도 없던 제가 군대를 가서 현실을 알았죠 제들도 나도 다 학생이고 잘못은 정치인이 했는데 왜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피터지게 싸워야 하나 하구요...
    제대하고 완전 좌파빨갱이가 되버려나? ㅋㅋ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7:23:10 0 삭제
    사전투표 감독으로 가시는분들 철저히 관리해주세요 . 박씨처럼 부정선거 되지 않도록 저희 와이프도 가는데 눈에 불을켜고 관리하도록 세뇌 시키고 있습니다 ^^
    154 [익명]몇시간 전 중고등학교때 왕따 당했었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이어서 써요. [새창] 2014-05-13 22:44:21 1 삭제
    글 잘 보았습니다 ^^
    저는 왕따라기 보다 좀 많이 맞으면서 학교를 다녔어요.
    등치는 커서 건드는 놈들은 많고 싸우기는 싫고 싸우면 우르르 와서 다구리를 하고 중고등내내 힘들긴 했어요.
    고등학교땐 학교가 거의 폭력집단에 가까워서 게다가 조직폭력배들의 손길까지 학교에 닿아 있어서 심했죠..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뭐 그랬어요 ㅋㅋ
    그래도 인정받을게 공부밖에 없을거 같아 공부는 열심히 하긴 했는데
    영 시원찮다가 고3 2학기때 접신을 했는지 갑자기
    공부가 미친듯이 재밌어 지더군요 좀 늦긴했지만 그래도 수도권으로
    올라가고 공대에서는 좀 알아주는곳에 가긴했어요

    대학가서 포텐이터졌죠 ㅋㅋ
    만화동아리 볼링동아리 동문회 과학생회 미친듯이 술퍼먹고 다니다
    못해 타학교 탁구동아리까지 가서 명예회원이 되고
    그게 벌써 20년 전이네요 ㅎㅎ
    아.. 저도 그학교 가면서 고딩때 괴롭히던 일당 한명도 같이 갔는데 제가 좀 많이 쌩깠습니다 ㅋ

    지금은 음.... 그냥 별이름 없는 개발사 사장입니다.
    그시절 참 많이 아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픈기억보다 다시 못 올 유년시절의 기억이 그런거 밖에 없다는게 슬프네요. 제 자식은 그런 틈바구니속에서 키우고 싶지 않은 바램이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ㅠㅠ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22:36:24 0 삭제
    지구의 운명이라기 보다는 인류의 운명이 맞을듯 합니다.
    지구는 인류가 없으면 살아납니다. 인류가 멸망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인간위주의 가치관이 잘못된거죠. 우리가 풍족하게 쓰는 모든 재화는 지구를 끊임없이 갉아먹고 있으니까요.
    가끔 이런생각도 듭니다. 인류가 한순간에 리셋되는게 정답이 아닐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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