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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싶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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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싶은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초딩2학년 아들에게 자장가불러준 썰 [새창] 2016-02-02 19:21:34 0 삭제
    내품 떠나면 남인것을 ㅠㅠ
    196 초딩2학년 아들에게 자장가불러준 썰 [새창] 2016-02-02 19:21:11 0 삭제
    화이 팅!!!
    195 초딩2학년 아들에게 자장가불러준 썰 [새창] 2016-02-02 19:20:55 0 삭제
    아마 연어님 어렸을적 그 망원경 맞을거 같아요 ㅎㅎ
    제 동생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망원경을 아들놈이 놀러가서 빼서와서는 항상 들고 다니거든요
    194 초딩2학년 아들에게 자장가불러준 썰 [새창] 2016-02-02 19:19:28 0 삭제
    웃긴애는 맞는거 같아요..
    모든 노래를 개사해서 지 맘대로 부르고 작곡했다고 연습장에 쓰질 않나..
    맘대로 불러서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고 ㅋㅋㅋㅋ
    193 초딩2학년 아들에게 자장가불러준 썰 [새창] 2016-02-02 19:18:07 0 삭제
    으어.. . 사막의 달님 보다 무려 7년이나 참았으면 정말 많이 참았네요 ㅎㅎㅎㅎ
    아들은..동룡이가 환생한듯 생긴거 같아요 ㅋㅋ
    192 초딩2학년 아들에게 자장가불러준 썰 [새창] 2016-02-02 19:16:32 0 삭제
    아닌데..아닌데..
    나 노래 잘 부르는데 ㅠㅠ
    191 초딩2학년 아들에게 자장가불러준 썰 [새창] 2016-02-02 19:16:02 0 삭제
    이사진 보고 다들 동룡이 같다고 하는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겟어요 ...
    동룡이같이 큰다면 흐거걱 .....
    190 20년 동안 꿈꿔왔던 전원주택, 현실이 되다[BGM] [새창] 2015-12-31 14:53:33 48 삭제
    멋지긴 하네요 ^^;;
    저도 전원주택에서 한 5년정도 살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전원주택은....
    단열....곰팡이.... 단열... 곰팡이...
    추워.... 습기차.. 추워... 습기차.......
    ..도시가스 안들어와... 인터넷 느려.. 택배 느려.. 기름값 비싸...lte도 안터져..
    ...마트 없어... 차없으면 아무대도 못가... 회사 너무 멀어...ㅠㅠ
    ...아이 아프면 으악~~!!!! .....
    .. 동네 울녁 하자고 하면 새벽부터 나가서 공동으로 일도 해야하고 ...

    뭐.. 이정도?? 를 잘 견디고 살면
    그외 나머지가 단점 전부를 잊고 살게 할만큼 좋습니다..
    좋은건가?? ㅎ___ㅎ
    189 등이 너무 아프네요 ㅠ [새창] 2015-12-16 11:15:58 0 삭제
    병원 가세요
    저도 등이랑 날개뼈 쪽이 너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서
    병원 갔더니 여긴 이쪽이 아프다 저긴 저기가 아프다 돌다 돌다
    결국엔 목디스크 더라구요
    188 초딩 1학년 받아쓰기 인데요 이게 맞을까요? [새창] 2015-12-16 10:31:27 0 삭제
    글쵸? ㅎㅎ
    187 초딩 1학년 받아쓰기 인데요 이게 맞을까요? [새창] 2015-12-16 10:30:59 0 삭제
    초등학교 1학년때 배우는 되지 하고 돼지 구분을 아직도 저는 틀리네요 ㅋㅋ
    186 초딩 1학년 받아쓰기 인데요 이게 맞을까요? [새창] 2015-12-16 10:29:47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인데 그럼 선생님한테 틀린거 아니냐고 물어봐야 하나 난감해 할텐데 ㅎㅎ
    185 초딩 1학년 받아쓰기 인데요 이게 맞을까요? [새창] 2015-12-16 10:22:50 0 삭제
    그러니까요 씌인 낙서면 쓰이인 낙서 정도라 이상할듯해요 ㅋ
    184 초딩 1학년 받아쓰기 인데요 이게 맞을까요? [새창] 2015-12-16 10:21:33 0 삭제
    와 본용언 보조용언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183 아이가 가장 많은 말을 배우는 곳 [새창] 2015-12-02 13:36:25 126 삭제
    저도 어렸을적에 밥상머리 앞에선 조신하게 밥만 먹으라고 배웠습니다. 이야기하지도 말고 나대지도 말고..
    하지만 커가면서 알았죠 . 그게 많이 잘못된 것이라는걸
    지금은 초딩 아들들이랑 밥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때론 노래도 부르고 밥먹다 춤도 추기도 하고
    아직까진 와이파이님도 적응이 안되서인지 눈살을 찌푸리지만

    부모하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말을 건내는 날들은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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