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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저 같이 사는 애엄마 있으신가요.. [새창]	2011-04-30 11:57:26	2	삭제
		우울증 맞습니다. 특히 애기가 어릴때 더욱더 힘든게 사실입니다. 유아부터 4살전까지는 그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일어 날꺼에요.. 상담센터든 병원이든 가세요.. 아직 살고자 하는 희망이 남아 있을때 가세요.. 더 늦어지면 본인도 아이들도 남편분도 부모님에게도 모두에게 힘들거예요 타지에서 친구도 가족도 친지도 없이 하루왠종일 방에서 애만 봐야한다면 그 누구라도 미칠 수 있습니다. 도저희 방법이 없다면 애들을 대리고 친정에서 좀 쉬면서 여유를 찾아보든지 애들을 맞길수만 있다면 맞겨놓고 잠시 떨어져 있어보세요.. 남편분이 얼마나 아내를 이해하고 얼마나 도와주냐가 참 관건인데.. 속시원하게 애기도 해보시고 혼자 너무 끙끙앓기만 하면 힘드니 많이 노력해보세요
	106	저 같이 사는 애엄마 있으신가요.. [새창]	2011-04-30 11:57:26	5	삭제
		우울증 맞습니다. 특히 애기가 어릴때 더욱더 힘든게 사실입니다. 유아부터 4살전까지는 그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일어 날꺼에요.. 상담센터든 병원이든 가세요.. 아직 살고자 하는 희망이 남아 있을때 가세요.. 더 늦어지면 본인도 아이들도 남편분도 부모님에게도 모두에게 힘들거예요 타지에서 친구도 가족도 친지도 없이 하루왠종일 방에서 애만 봐야한다면 그 누구라도 미칠 수 있습니다. 도저희 방법이 없다면 애들을 대리고 친정에서 좀 쉬면서 여유를 찾아보든지 애들을 맞길수만 있다면 맞겨놓고 잠시 떨어져 있어보세요.. 남편분이 얼마나 아내를 이해하고 얼마나 도와주냐가 참 관건인데.. 속시원하게 애기도 해보시고 혼자 너무 끙끙앓기만 하면 힘드니 많이 노력해보세요
	105	이거 모르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 듯 [새창]	2011-03-30 00:02:36	0	삭제
		다른건 모르겟고.. 저도 경제학은 배워서리.. 8번은 계산해 봣어요 제 아이들이 2명인데 7,4살인데.. 계네들이 커서 대학 4년을 다니면서 졸업할때 까지 필요한돈.. 현재 가치가 아니라 미래에 필요한돈으로 말이죠.. 평균물가상승률 4% 복리계산 연평균 등록금 인상률 8% 복리계산 4년제 서울권 대학등록금 4~500만원 군대 2년 추가 용돈,책값,술값,생활비,교통비 등등 종합적으로 계산했을때 미래가치로 첫째가 약 2억1천.. 둘째가 약 2억5천이 나오더군요.. 한번에 필요한돈은 아니겠지만 계속 지출을 하였을시 그정도가 된다는 말이겟죠.. 아직까진 1억 하면 큰돈이겟지만.. 20년의 뒤의 1억 그러니까 미래가치로 1억은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상당히 작습니다. 다시말해 최대한 빨리 돈을 모으기 시작하면 실현 가능 하다는 애기죠.. ㅋㅋ
	104	아... 오유하다 우리회사 광고 보고 깜놀.... [새창]	2011-01-19 13:19:44	0	삭제
		이배너는 저희가 광고하는 쇼핑몰비교사이트에서 저희껄 가져다가 오유에 광고 해주시는것 같아요 저희가 오유에 직접 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103	네이트판]죽은 여동생 보험금 받아 자기딸 결혼비용 달라는 시어머니 [새창]	2010-09-13 01:10:14	0	삭제
		저는 남자이고 결혼한지 6년째고.. 생때같은 아이가 둘이 있는 가장이고.. 미친듯이 벌어먹어야 굴러가는 집안이지만.. 그딴 정신나간.. 남편과 시댁식구들은.. 당장 바이바이 하세요.. 님의 미래가 아깝네요..
	102	삼성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0-09-13 00:54:24	0	삭제
		회사 생활 좀 많이 힘드시고 바쁘실겁니다. 그러더라도.. 다른 기술같은거 많이 쌓으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평균적으로 40대면 나가야되거든요..
	101	80's (BGM) [새창]	2010-09-12 23:45:42	0	삭제
		즐거운 사진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00	왜_살아요?.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8-13 14:25:11	0	삭제
		왜 사세요? 라는 질문 보다 어떻게 사세요? 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사는건 이유가 있어서 사는게 아니지 않는가? 죽지 못해 사는것을.. 다만 이왕 사는거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않겠나.. 내일 행복해 있을 사랑하는이들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해 사는게 우리네 삶이 아닌가..
	99	이상한 교육.jpg [새창]	2010-08-12 21:16:48	28	삭제
		이거 이거 신선 한데요.. 우리 와이프는 돈을 쓰면 스트레스를 받던데 ㅋㅋ 루이비똥인가 개똥이가 가방 사고 싶으면 사라고 해도 그딴 가방 아무 쓸모 없다글고 ㅡㅡㅋ 꽃사다 주면 이딴데 돈을 왜 쓰냐고 머라글고.. 와이프는 쇼핑뇌 제거 수술을 받았나...
	98	베이비_사인.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8-12 18:23:46	0	삭제
		아.. 오늘 야근 해야 하는데... 우리 애들 보고 싶어서 빨리 퇴근해야겟네요 ㅎㅎ
	97	김광석-사랑했지만 [새창]	2010-08-12 18:03:28	0	삭제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와.. 아직도 소름이 돋네요.. 이런 뮤지션이 지금 없다는게 정말 안타갑네요
	96	[펌] 집안 대격변 [BGM] [새창]	2010-08-03 12:19:50	2	삭제
		부모가 뭔가 착각하는게 있는데요 부모가 아이랑 놀아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부모랑 놀아주는거죠.. 우리 애는 내가 놀아줬으니 사탕을 달라고 합니다. 이소릴 듣고 갑자기 충격을 받았죠.. 아.. 내가 뭔가 잘못생각했구나 하구요.. 아이눈으로 봐야 하죠
	95	[펌] 추억돋는 만화 주제가 플레이어 [소리주의] [새창]	2010-08-03 12:16:40	1	삭제
		너무 최근꺼 밖에 없네요 ㅎㅎ 율리시스 태권v 마징가 메칸더v 황금박쥐 장고 빨간머리앤 뭐 이런것들 없나요?
	94	(펌)남편이 글올려보랍니다..친정올케장례식에 꼭가야하는건지... [새창]	2010-07-26 17:59:47	1	삭제
		와....저런 ...... 우리 와이프도 정말 좋지만.. 더 대단한 사람인데도 참으로 인정을 못받고 살았네요.. 남편이 와이프를 식모정도로 본거 맞네요.. 우리 아버지도 마찬가지였죠.. 지금은 찍소리도 못하고 삽니다만... 지금은 여자들은 그렇게 살지 못하죠. 할말 다 하고 하기 싫은거 안하고.. 정말 천연 기념물같은 분이시네요.. 인정해주시는 남편을 만나는게 좋겠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6 12:47:17	0	삭제
		이상하네 저도 이미지가 안올라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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